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홍콩문화원, 세 번째 아시아 순회전 '근대한글연구소' 전시 개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국립한글박물관과 공동 전시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주홍콩한국문화원(원장 이영호)은 국립한글박물관(관장 김영수)과 공동으로 2024년 1월 27일까지 한글실험프로젝트 '근대한글연구소' 전시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한글실험프로젝트 아시아 순회전은 지난 해 국립한글박물관에서 개최했던 제4회 한글실험프로젝트 '근대한글연구소'를 재구성한 것이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한글실험프로젝트' 포스터 [사진=문체부] 2023.11.24 alice09@newspim.com

2023년 한글실험프로젝트 '근대한글연구소' 아시아 순회전은 해외문화홍보원(원장 김장호)의 한국문화제(韓國文化祭) 사업으로 추진되는 해외 순회전시이다. 이번 순회전은 2023년 6월 중국 베이징 전시와 8월 일본 도쿄 전시에 이은 세 번째 아시아 순회전이다.

이 전시는 국립한글박물관이 한글문화의 세계적 확산과 문화적 다양성ㆍ창의성 증진에 기여하고자 여러 분야의 작가들과 협업하여 예술 및 산업 콘텐츠로서 한글의 가치를 조명하는 전시이다.

한글의 원형과 특징을 소개하는 복제 유물 3건과 미디어 1건, 근대 한글의 변화상을 주제로 제작한 시각, 가구, 공예, 패션, 영상 디자인 작품 15건을 선보인다.

전시가 열리는 주홍콩한국문화원은 북경, 상해에 이은 중국 지역 세 번째 문화원으로 2018년에 개원했다. 문화원은 홍콩섬 중심에 위치한 유명 문화복합공간 PMQ(Police Married Quarters, 옛 경찰기혼자숙소) 내에 자리하며 한국문화체험관, 강의실, 도서자료실, 한식 조리실, 전시ㆍ공연을 위한 다목적실을 운영하고 있다.

2011년부터는 한국 문화 종합 축제인 '한국 10월 문화제(Festive Korea)'를 문화원의 대표 브랜드로 발전시켜 왔다.

문화원 온라인 프로그램 참가자가 오프라인 행사에도 큰 관심을 보이는 선순환이 이어지는 등 한글 및 한국어에 대한 홍콩 내 관심은 점차 높아지고 있다.

문화원은 올해 10월부터 11월까지 진행하는 '한국 10월 문화제'에서 한글 관련 전시ㆍ체험 행사를 다수 마련했다. 한글날 계기 특별 행사로 한글 캘리그래피 퍼포먼스와 한글 캘리그래피 체험 행사를 진행하였고, 국립한글박물관·한국디자인진흥원과 협력하여 한글문화상품전시회를 개최했다.

한국과 홍콩의 작가 100여 명이 참가한 '2023 한국-홍콩 포슬린 페인팅 교류전'은 홍콩의 문화 특징과 한글의 결합이라는 독특한 주제로 인기를 끌었다.

'한국 10월 문화제'의 주요 프로그램 중 하나인 한글실험프로젝트 순회전은 홍콩 내 한글에 대한 관심을 더욱 상승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영호 주홍콩한국문화원장은 "2025년부터 한국어가 홍콩 대학 입시 선택 과목으로 포함되어 그 어느 때 보다 한글과 한국어에 대한 홍콩 내 관심이 높다"며 "이번 전시는 한국과 홍콩의 문화 교류에 기여하고, 한글문화 가치를 확산하는 큰 역할을 할 것"이라는 전망을 밝혔다.

주홍콩한국문화원 관계자는 "전시 홍보물을 보고 현지인들이 한글이 무엇인지 질문하는 등 홍콩 내 전시에 대한 기대감이 크다. 이번 전시는 홍콩에 한글의 가치와 우수성을 자연스럽게 소개하는 동시에 한글을 디자인적 관점으로 바라 본 작품을 선보일 수 있어 뜻깊은 전시가 될 것"이라는 소감을 전했다.

alice09@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사진
대전 허태정 51.4% 이장우 37.0%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대전시장 선거에 출마한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후보가 제1야당인 국민의힘 이장우 후보를 14.4%p(포인트)차로 크게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19~20일 대전 18살 이상 남녀 8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22일 이같은 결과가 나왔다.   ◆ 허태정 51.4% vs 이장우 37.0%...오차범위 밖 14.4%p 대전시장 후보자 지지도 조사에서 허 후보는 51.4%로 과반을 넘었다. 이 후보 37.0%, 강희린 개혁신당 후보 2.5% 순이다. '없음' 응답자는 3.8%, '잘 모름'은 5.4%로 유보층은 9.2%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허 후보가 이 후보를 5개 선거구에서 모두 앞섰다. 동구 허 후보 57.3%·이 후보 33.4%, 중구 허 후보 57.8%·이 후보 34.3%, 서구 허 후보 48.2%·이 후보 37.6%, 유성구 허 후보 44.8%·이 후보 42.0%, 대덕구 허 후보 57.8%·이 후보 32.9%다. 연령별로는 70살 이상을 뺀 모든 연령대에서 허 후보가 우위를 보였다. 특히 허 후보는 40대·50대·60대에서 큰 격차로 이 후보를 앞섰다. 18~29살 허 후보 45.7%·이 후보 31.8%, 30대 허 후보 42.9%·이 후보 40.1%, 40대 허 후보  58.0%·이 후보 28.6%, 50대 허 후보 63.6%·이 후보 32.0%, 60대 허 후보 52.5%·이 후보 43.5%, 70살 이상 허 후보 42.5%·이 후보 48.6%였다. 성별로는 남성 허 후보 48.4%·이 후보 40.7%, 여성 허 후보 54.4%·이 후보 33.3%로 모두 허 후보가 높은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 허 후보 89.3%·이 후보 5.5%, 국민의힘 지지층 허 후보 6.5%이 후보  90.9%였다. 조국혁신당 지지층에서는 허 후보 58.9%·이 후보 21.8%, 진보당 지지층 허 후보 50.6%·이 후보 30.0%, 개혁신당 지지층 허 후보 30.2%·이 후보 28.3%, 강 후보 28.4%였다. 적극 투표층은 허 후보 58.2%로 이 후보 36.7%를 크게 앞질렀다. ◆ 지방선거 '투표할 것' 85.9%... 적극 투표층 67.2%로 선거 '고관여 양상' 이번 지방선거 투표 의향과 관련해 대전시민 85.9%가 '투표하겠다'고 했다. '반드시 투표' 67.2%, '가급적 투표' 18.7%였다. 반면 '별로 투표할 생각 없음' 3.7%, '전혀 투표할 생각 없음' 9.6%였다. 권역별 투표 의향은 동구 83.5%, 중구 82.8%, 서구 88.3%, 유성구 84.5%, 대덕구 90.0%였다. 모든 권역에서 고르게 투표 의향층은 80%를 넘었다. 연령별로는 60대가 95.4%로 가장 높았다. 이어 70살 이상은 91.6%, 50대 90.4%, 40대 89.5% 순이었다. 30대 79.3%, 18~29살 69.3%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휴대전화 가상(안심)번호를 무작위로 추출해 자동응답조사(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p, 응답률은 8.2%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치(림 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seo00@newspim.com 2026-05-22 05: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