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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LG전자

기사입력 : 2023년11월24일 11:13

최종수정 : 2023년11월24일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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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장 승진

▲박형세 HE사업본부장

▲정대화 생산기술원장

◇ 부사장 승진

▲이석우 북미이노베이션센터장

▲이충환 TV사업운영센터장

▲이현욱 키친솔루션사업부장

▲왕철민 글로벌오퍼레이션센터장

▲김원범 CHO(최고인사책임자)

◇ 전무 승진

▲김경남 몬테레이생산법인장

▲김우섭 공정거래Compliance Task리더

▲김재승 아시아지역대표

▲박준은 VS아시아영업/PM담당

▲이강원 webOS SW개발그룹장 겸)TV SW개발담당

▲전홍주 인도법인장

▲홍성표 Software Platform연구소장

◇ 상무 승진

▲강성민 튀르키예생산법인장

▲강제남 고객가치혁신사무국

▲김광호 HE디지털마케팅담당

▲김동민 베트남H&A생산담당

▲김민국 부품솔루션영업담당

▲김성혁 인공지능(연) AI Perception TP리더

▲김유재 B2B인도사업담당

▲김정택 므와바생산법인장

▲김창환 인도서비스담당

▲박수현 SoC센터 AIoT솔루션Task리더

▲박완규 칠러사업담당

▲박용 건조기사업담당

▲박용준 B2B중아사업담당

▲박인섭 남경세탁기생산법인장

▲박인욱 TV SW플랫폼개발리더

▲박종민 플랫폼기반기술Task리더

▲박형호 에어솔루션연구소 산하

▲서영덕 한국커머셜기업1담당

▲서주원 포르투갈법인장

▲손성주 일본법인장

▲심인구 VS디자인연구소장

▲엄기표 파나마법인장

▲위성윤 VS Core Technology개발리더

▲윤승용 생산기술원 PRI IA TAM

▲윤훈기 어플라이언스북미영업담당

▲이동철 BS경영관리담당

▲이승엽 HE HR담당

▲이준배 VS글로벌고객전략담당

▲이준성 XR해외영업Task리더

▲이홍수 회계담당

▲정두경 스마트모빌리티(연) 모빌리티아키텍처Task리더

▲정성현 HE컨텐츠서비스담당

▲채상철 한국에어솔루션마케팅담당

▲최성수 VS구매담당

▲최원조 LM영업담당

 

leeiy522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주애, 아빠 따라 첫 외교무대 데뷔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전문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딸 주애(12)가 중국 방문길에 동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은 2일 밤 김정은의 베이징역 도착 소식을 전하면서 3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전문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일 오후 전용열차 편으로 베이징역에 도착해 중국 측 인사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김정은 뒤편으로 딸 주애(붉은 원)와 최선희 외무상이 보인다. 김주애가 해외 방문에 나선 건 이번이 처음이다. [사진=조선중앙통신] 2025.09.02 yjlee@newspim.com 여기에는 환영나온 왕이 외교부장 등 중국 측 인사와 만나는 김정은 바로 뒤에 서있는 딸 주애가 드러난다. 김주애가 해외 방문에 나선 건 지난 2022년 11월 공개석상에 등장한 이후 처음이다. 김주애는 검은색 바지 정장 차림으로 김정은을 따라 전용열차에서 내렸고, 그 뒤는 최선희 외무상이 따랐다. 그러나 붉은 카페트를 걸어가는 의전행사에는 빠져 공식 수행원에 명단을 올리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김주애가 중국 전승절(3일) 행사참석을 위해 방중한 김정을을 수행함으로써 그의 후계자 지명 관측에는 더 힘이 실릴 것으로 보인다.  또 시진핑 국가주석 등 중국 지도부와 김정은이 만나는 자리에 주애가 동행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알현 행사' 성격을 띠게 될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 yjlee@newspim.com 2025-09-02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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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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