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총선 GO!] '해운대갑' 與 전성하 "인공지능·IT 특구로…지역 발전 적임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전성하 부산시 투자유치협력관 인터뷰
"관광만으로 부족...기업 유치 위한 지원책 필요"
"세계의 해운대 만들 적기...큰 역할 하겠다"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부산의 해운대가 아닌, 세계의 해운대가 될 수 있는 기회가 왔다. 우리가 갖고 있는 비전을 확장시키는 과정에서 큰 역할을 할 수 있는 적임자다."

전성하 부산시 투자유치협력관은 최근 뉴스핌과의 인터뷰에서 해운대갑 출마 의지를 드러내며 이같이 밝혔다.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2023.11.29 oneway@newspim.com

해운대갑은 최근 지역에서 3선을 한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이 '서울 종로' 출마를 선언하며 많은 경쟁자들이 뛰어들고 있는 지역구다. 하 의원은 최근 해운대를 당 혁신위원회가 제안한 '청년 전략 지역구'로 선정해줄 것을 요청하기도 했다.

전 협력관은 올해 시에서 제1호 투자유치협력관으로 활동하며 많은 사업이 부산에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그는 "관광만으로는 부족하다. 해운대를 더 발전시켜 스타트업이나 기업들이 해운대에서 사업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특히 "해운대 구청 등 부지를 어떻게 개발하느냐가 중요하다"며 "이곳에 AI, IT 관련 기업들을 유치하고 개발 인력과 기술 교육을 함께 할 수 있는 하나의 특구처럼 만들 수 있다면 해운대에 사람들이 정착하게 되고 인력이 없어 기업을 유치하지 못하는 상황을 막을 수 있다"고 했다.

전 협력관은 국민의힘 청년정치인 중에서도 맏형 격이다. 그는 "80년대생 중에서도 인지도를 갖고 있는 분들이 많다'며 "서로 협력해 목소리를 당에 부여하고 대안을 마련해 이를 대통령실이 충분히 받아들일 수 있도록 주도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2023.11.29 oneway@newspim.com

다음은 전성하 부산시 투자유치협력관과의 인터뷰 일문일답.

-해운대갑 지역에 출마를 결심하신 계기는.

▲해운대에서 15년 정도 살고 있다. 그 안에서 산업과 문화 발전에 함께하고 있다. 해운대는 이번 엑스포를 계기로 정말 더 큰 발전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 어떤 식으로 우리가 해운대를 발전시키게 될 것인가. 해운대 안에 빈부격차, 소외계층 문제 해결, 교육과 산업의 동시 개발, 발전도 필요하다. 해운대 같은 경우는 많은 주민들이 살고 있기 때문에 관광만으로는 모든 사람이 다 살 수 있지 못하다. 호텔만 만든다고 일자리가 만들어지는것도 아니고 우리가 좀 더 발전시켜서 스타트업이나 기업들이 해운대에서 자신의 사업을 할 수 있도록 지원 정책과 다양한 사업들이 만들어져야 한다. 이를 통해 일자리가 생기고 더 많은 젊은이들이 해운대에서 발을 붙일 수 있도록 해야한다.

-여당에서도 많은 후보가 지역 출마를 준비하고 있다. 경쟁자들과 비교했을 때 본인의 강점은

▲하태경 의원께서 해운대를 청년특별구역으로 지정해달라고 요청을 했다. 후보 중 유일한 청년은 저 밖에 없다. 조금 더 유리한 부분이 있다. 두 번째로는 해운대에서 오래 살았고 지역민들과 정책에 대해 많은 고민을 했다. 따라서 다른 분들에 비해 해운대의 발전 방향, 부산시 전체가 발전하는 방향에 해운대가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지, 부산의 해운대가 아닌 세계의 해운대가 될 수 있는 기회가 왔기 때문에 우리가 가지고 있는 비전을 확장시키는 부분에서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2023.11.29 oneway@newspim.com

-현재 지역 현안은 무엇이 있나.

▲해운대 구청부지가 이전되면 어떻게 개발될 것인지에 대한 고민이 있다. 이곳은 세계적인 글로벌 기업이 자리를 하되 IT나 인공지능 쪽으로 특성화될 수 있는 기업들이 정착을 할 수 있게 되면 개발 인력과 관련 기술 교육도 함께 할 수 있는 하나의 특구가 될 수 있다. 현재 교육과 연관시켜 보면 서울의 목동이나 송파처럼 교육 특화된 그룹처럼 만들어서 AI, IT 쪽으로 대학들과 접목시키면 해운대에 사람들이 정착을 하고 이를 통해 새로 인력이 수급될 수 있다. 그렇게 하면 인력이 없어서 기업을 유치시키지 못하는 상황은 막을 수 있을 것이다.
=현재 해운대는 개발을 많이 하고 있지만 대부분이 관광 쪽에 치우쳐져 있고 호텔들만 지어지고 있다. 그러다 보니 예전에 있던 모텔 구역이나 그랜드 호텔 뒤쪽 등 노후화된 지역에 대한 새로운 개발 목표가 만들어져야 한다. 해운대역 뒤쪽으로 해리단길이 있는데 그 뒤로 가면 옛 주택 구역이 있다. 여길 어떻게 활용을 해서 기업 부지 혹은 새로운 주거지로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개편하지 않으면 노후화는 더욱 심해질 것이다.

-부산 내 부촌이 포함된 지역구로 보수세가 더 강하다는 평이 나온다.

▲해운대가 보수세가 강한 것은 맞다. 근데 야당 쪽에서 열심히 지역 구청장을 해왔고 그 안에서 지시도 많이 받아왔기 때문에 절대 간과해서는 안 된다. 또 부산은 대선이든 모든 곳에서 스윙 보터 역할을 해왔다. 그렇기 때문에 거만하거나 많은 사람의 인식을 고려하지 않고 후보를 냈을 때 역풍 가능성이 있고. 그렇기때문에 참신한 인재가 해운대를 지킬 수 있게 된다면 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국민의힘에서 청년정치 목소리가 긍정적으로만 비춰지진않는데 당 후배들에게 한마디 해주신다면.

▲사실 우리 당 스타플레이어들이 많다. 80년대생 중에서도 인지도를 갖고 있는 분들이 계신데 서로 협력해서 목소리가 당에 부여되고 용기있게 목소리를 낼 수 있는 분이 필요하다. 지역 특이사항이나 현안을 우리가 직접 얘기하고 솔루션을 대화하면서 찾아나가면서 실질적으로 여당에서의 대안을 마련하고 용산 대통령실이 충분히 받아들일 수 있게 해야 한다. 이를 젊은 층이 해야 한다. 청년으로서 소중한 기회를 살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2023.11.29 oneway@newspim.com

oneway@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靑 "원포인트 개헌 반대 안해" [서울=뉴스핌] 김미경 박찬제 기자 = 청와대는 3일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의 '원포인트 헌법개정' 제안에 "사전 교감은 없었지만 반대하지는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이날 뉴스핌에 "(당청 사이에) 특별한 교감이 있었던 것은 아니다"면서 "다만 오래전부터 원포인트 개헌에는 공감대가 있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재명 대통령도 공약 사항으로 개헌을 언급했다"면서 "한 번에 전면 개헌을 하기 어렵다면 중요한 것이라도 먼저 개헌하자고 했다"고 설명했다. 청와대 전경. [사진=뉴스핌DB] 한 원내대표는 이날 임시국회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서 "오는 지방선거와 함께 원포인트 개헌을 제안한다"며 "5·18 정신을 헌법 전문에 수록하자"고 야당에 촉구했다. 한 원내대표는 "5·18민주화운동은 대한민국 헌정질서와 민주주의의 근간"이라면서 "헌법 전문 수록을 더 이상 미룰 이유가 없다. 야당의 초당적인 협조를 기대한다"고 거듭 야당에 요청했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5·18민주화운동 전문 수록이나 비상계엄 요건 강화 등이 대표적인 개헌 의제"이라면서 "개헌을 하려면 국회 200석 이상 찬성이 있어야 하기 때문에 논의가 필요하다"고 전제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국정에 관한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하고 있다. 2026.02.03 pangbin@newspim.com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청와대는 우선 국회 논의를 두고보자는 입장"이라면서 "국회 논의가 잘 이뤄지길 바란다는 정도가 청와대 입장"이라고 말했다.  이재명 정부는 국정과제 1호로 '개헌'을 제시했지만 아직은 개헌에 필요한 특별한 움직임은 보이지 않고 있다. 다만 시기적으로 정권 초기에 치러지는 오는 6·3 지방선거를 계기로 개헌 추진에 시동을 걸어보겠다는 의지로 읽힌다.  이재명 정부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나쁘지 않고 국정 장악력이 강하고 정권 초기라는 잇점이 있다. 하지만 개헌 카드는 양날의 칼이기도 하다. 국정 동력은 물론 개혁 과제 추진에 적지 않은 부담이 아닐 수 없다. 개헌 카드는 모든 이슈를 빨아들이는 블랙홀이 될 수 있어 이재명 정부가 실제로 이번 지방선거에서 개헌을 강하게 밀어붙일지 주목된다. 이날 청와대 고위 관계자의 발언은 일단 여당이 애드벌룬을 띄워놓고 국회 진전 상황과 정국의 흐름을 봐 가면서 무리하지 않게 추진하겠다는 의도로 보인다.  pcjay@newspim.com 2026-02-03 12:37
사진
'법정소란' 이하상 변호사 감치 집행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한덕수 전 국무총리 재판에서 법정 소란으로 감치 명령을 받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측 변호인이 3일 구금됐다. 이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재판장 한성진) 심리로 열린 김 전 장관의 위계공무집행방해 혐의 재판 종료 직후, 김 전 장관 측 변호인으로 출석한 이하상 변호사에 대한 감치 명령이 집행됐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 재판에서 법정 소란으로 감치 명령을 받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측 변호인이 3일 구금됐다. 사진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변호인 이하상 변호사가 지난해 6월 25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김 전 장관의 구속영장 심문기일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뉴스핌 DB] 재판이 끝난 이후 법무부 교정본부 직원들이 이 변호사의 신병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변호사는 법원 구치감에 머무르다 서울구치소로 옮겨졌다. 감치 기간은 총 15일이다. 지난해 11월 한 전 총리 재판부인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김 전 장관에 대한 증인신문 당시 퇴정 명령에 응하지 않은 이 변호사와 권우현 변호사에 대해 감치 15일을 선고했다. 하지만 인적 사항이 특정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교정당국이 수용을 거절하면서 집행정지로 풀려났다. 이후 이들은 감치 결정에 항고했으나 서울고법도 받아들이지 않았으며, 권 변호사의 경우 감치 5일을 추가로 선고받았다. hong90@newspim.com 2026-02-03 17:0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