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29일 낮 12시3분께 부산 남구 감만동 다가구주택 2층에서 불이 났다.
29일 불이 난 부산 남구 감만동 다가구주택 2층 [사진=부산소방재난본부] 2023.11.30. |
불은 가재도구 등을 태우고 소방서 추산 100여만원 상당에 재산피해를 내고 10여 분만에 꺼졌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은 발코니 벽면 콘센트에서 불이 난 것으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ndh4000@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