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스포츠 국내스포츠

속보

더보기

[LPGA Q스쿨] '9언더파 맹타' 이소미, 5R 선두... 수석합격 눈앞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합계 27언더파... 호주교포 로빈 최, 25언더파 단독 2위
장효준-성유진 공동 5위, 임진희13위... 풀시드권 유력
이정은5-노예림 공동 20위에... 홍정민 공동 27위 그쳐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이소미가 미국여프로골프(LPGA) 투어 퀄리파잉(Q) 시리즈 수석 합격을 눈앞에 뒀다.

이소미는 6일(한국시간) 미국 앨라배마주 모빌의 매그놀리아 그로브 골프코스(파72)에서 열린 Q시리즈 5라운드에서 9언더파 63타 맹타를 선보이며 중간 합계 27언더파 331타로 단독 선두에 나섰다.

이소미. [사진 = KLPGA]

25언더파 단독 2위에 자리한 호주교포 로빈 최를 2타차로 제치고 처음 리더보드 최상단을 차지했다. 뒤이어 사이고 마오 3위(24언더파 334타), 요시다 유리(이상 일본)가 4위(21언더파 337타)에 자리했다.

이소미는 7일 최종 6라운드에서 선두를 지키면 한국 선수의 3년 연속 수석 합격이자 8번째 한국 선수 수석 합격자가 된다. 한국 선수 중에서 1997년 박세리를 시작으로 2006년 최혜정·김인경(공동 1위), 2010년 송아리, 2018년 이정은6, 2021년 안나린, 지난해 유해란이 퀄리파잉 시리즈를 수석으로 통과했다.

이소미는 이날 3타차 공동 2위에서 출발해 이글 1개와 버디 7개를 쓸어 담았다. 2번홀(파3) 버디와 4번홀(파5) 이글에 이어 6, 9번홀 버디를 보태 전반에 5타를 줄였다. 후반에도 13, 15번홀에서 '징검다리 버디'에 이어 17, 18번홀에서 연속 버디를 추가하며 선두에 나섰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통산 5승을 쌓은 이소미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LPGA 투어 진출을 결심하고 1년가량 준비해왔다.

성유진. [사진 = KLPGA]

KLPGA 투어 통산 3승의 성유진은 이날 3언더파 69타를 쳐 중간 합계 17언더파 341타 공동 5위를 지켜 풀시드권 확보 안정권에 들었다. 장효준도 7타를 줄여 성유진과 함께 공동 5위로 순위가 뛰었다. 고등학교 시절 미국으로 골프 유학을 떠난 장효준은 지난해 LPGA 2부 투어인 엡손 투어에서 상금 랭킹 10위에 올라 올해 LPGA 투어에 데뷔한 신인이다.

이번 Q시리즈 출전 선수 가운데 세계랭킹 40위로 가장 높은 임진희는 이븐파 72타에 그쳐 전날 공동 8위에서 공동 13위(13언더파 345타)로 떨어졌다. 이번 Q시리즈 출전하기 전 LPGA 투어에 진출해 세계랭킹 1위에 도전하고 싶다며 각오를 다졌던 임진희는 올해 KLPGA 투어에서 4차례나 우승을 차지하며 다승왕에 올랐다.

임진희. [사진 = KLPGA]
홍정민. [사진 = KLPGA]

이정은5와 노예림이 중간 합계 12언더파 346타로 풀시드권 커트라인인 공동 20위로 이날 경기를 마쳤다. 이날 4언더파 68타를 친 홍정민은 전날 공동 40위에서 공동 27위(10언더파 348타)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홍정민은 7일 최종 6라운드에서 20위내 진입을 노려야 한다.

이번 Q시리즈는 총 6라운드를 치른다. 4라운드를 치른 후 상위 65명까지 컷오프하며 최종 순위 20위 안에 들면 내년 LPGA투어 풀시드권을 받는다. 21~45위까지는 LPGA투어와 2부 앱손투어를 병행할 수 있고 45위 안에 들지 못하면 앱손투어에서 뛰게 된다.

psoq133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