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전국 경북

전기차 배터리 자원순환 클러스터 포항에 들어선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5일 포항블루밸리 국가산단서 '전기차 배터리 자원순환 클러스터' 착공식
이강덕 시장 "배터리 순환 경제 전환...지속 가능한 사업 생태계 조성 기여"

[포항=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포항에 대한민국의 전기차 자원순환 경제 기반 구축위한 전초기지인 '전기차 배터리 자원순환 클러스터'가 들어선다.

6일 포항시에 따르면 포항블루밸리 국가산단에서 전날 전기차 배터리 순환 경제의 국가 기반 구축을 위한 '전기차 배터리 자원순환 클러스터' 착공식이 열렸다.

5일 포항블루밸리 국가산단서 열린 '전기차 배터리 자원순환 클러스터' 착공식.[사진=포항시]2023.12.06 nulcheon@newspim.com

이날 착공식에는 이강덕 포항시장을 비롯 한화진 환경부 장관, 이달희 경북도 경제부지사, 백인규 포항시의장, 박용선 경북도의회 부의장 등 관계자와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전기차 배터리 자원순환 클러스터'는 배터리 산업의 글로벌 규제 대응과 핵심 원자재의 공급망 안정을 목표로 환경부가 배터리 재활용을 녹색산업으로 중점 육성키 위해 추진하고 있다.

이날 착공식을 가진 클러스터는 재활용 기업의 기술개발 지원, 비즈니스, 교육·홍보 등 전기차 배터리 산업 육성 지원시설을 조성해 전기차 배터리의 순환 경제 기반을 구축키위한 사업으로, 총 489억 원(국비 459억, 시비 30억)을 투자해 오는 2025년 완공 예정이다.

클러스터의 전체 면적은 984만4000㎡이며 연구지원단지가 조성되는 부지는 1만 7000㎡ 규모다. 기업 집적단지는 포항블루밸리 국가산단과 영일만 일반산단을 중심으로 조성한다.

5일 포항블루밸리 국가산단서 열린 '전기차 배터리 자원순환 클러스터' 착공식에서 한화진 환경부장관과 이달희 경북도 경제부지사, 이강덕 포항시장이 설명을 듣고 있다.[사진=포항시]2023.12.06 nulcheon@newspim.com

향후 클러스터는 국가 차원의 전기차 배터리 자원순환 계획 수립과 기술개발 지원, 배터리 성능 및 안전성 평가, 자원순환 체계 관리 등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포항시는 클러스터가 조성되면 전기차 배터리 산업의 탄소중립 달성의 핵심이자 새로운 성장모델로서 배터리 전후방 산업의 성장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기차 보급이 활성화되면서 전기차 배터리 시장은 급성장하고 있으며, 폐배터리 재사용·재활용 산업은 지속 가능한 친환경 경제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포항시는 이같은 변화에 경북도와 함께 발 빠르게 대응해 배터리 리사이클링 규제자유특구 지정을 시작으로 전기차 배터리 자원순환 산업 기반을 선도적으로 구축하고 있다.

에코프로CNG, 에너지머티리얼즈 등 30여 개의 배터리 기업들을 유치했으며, 지자체 최초로 배터리 자원순환 산업을 지원하기 위해 이차전지 종합관리센터를 건립해 운영하고 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배터리 순환 경제 전환은 다음 세대에게 더 나은 환경을 물려주기 위한 시작"이라며 "클러스터가 배터리 산업의 국가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도록 환경부, 경북도와 함께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nulcheo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