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중기·벤처

속보

더보기

비투엔, 반려동물 전용 음악 서비스 'XOOX M'에 펫 맞춤형 음악 추천 AI 기술 적용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펫 맞춤형 음악 추천 AI 기술 출시 본격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인공지능(AI)·빅데이터 전문 기업 비투엔은 최근 합작법인 설립을 위해 MOU를 체결한 XOOX LAB Inc.와 함께 CCTV와 스피커를 통한 펫 맞춤형 음악 추천 AI 기술 출시를 본격화한다고 7일 밝혔다.

해당 기술은 11월 말 출시된 반려동물 전용 음악 애플리케이션 'XOOX M'에 탑재되며, 인간의 음악을 반려동물들이 과연 좋아하는지에 대한 분석과 딥러닝을 통해 음악 성향을 파악해 맞춤형 음악을 제공받을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외에도 XOOX Technology Advisor와 비투엔 개발팀과 함께 XOOX Main Application의 회원(Pets)들의 사진, 영상, 챌린지 비디오 등의 DB를 활용한 펫 아바타 생성 기술, 펫 전용 음악의 AI 기술 연동을 통해 작곡 기술, DNA 서비스의 DB 구축 등을 추진한다.

XOOX LAB Inc.는 반려동물과 반려인을 위한 블록체인 기반의 펫 라이프 토탈 서비스 플랫폼을 제공한다.

지난 11월 출시된 반려동물 SNS 서비스 'XOOX'와 반려동물 전용 음악 서비스 'XOOX M' 외에도 ▲반려동물 DNA 맞춤 매칭 서비스 'XOOX S' ▲블록체인 기반 반려동물 메타버스 게임 플랫폼 'XOOX G' ▲반려동물 병원 매칭 서비스 플랫폼 'XOOX C' ▲반려동물 보험 서비스 플랫폼 'XOOX I' ▲ 반려동물 캐릭터 스토어 플랫폼 'XOOX Club' ▲반려동물 용품 구매 서비스 'XOOX B' 등 개발을 마치고 현재 출시 막바지 단계에 와 있다.

XOOX M 서비스 이미지. [사진=비투엔]

XOOX는 반려동물의 일상을 공유하고 사진과 영상을 통해 소통할 수 있는 반려동물 전용 SNS이다. 계정은 펫의 생체 인식을 통해 생성하는데, 전 세계 수의학 전문의들로 구성된 XOOX 연구팀과 AI 개발팀이 고안해 낸 세계 최초 펫 안검 및 눈 주변의 주름 패턴 분석을 통한 생체 인식 ID를 사용한다. XOOX 연구팀은 "낮은 정확도의 비문과 홍채 인식보다 업그레이드된 방식을 개발했다"고 전했다.

반려동물은 펫 ID를 통해 계정을 생성함과 동시에 XOOX 세상에서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받고, 컨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숏폼 콘텐츠 챌린지에 참여하는 등 다양한 활동으로 포인트를 받아 반려동물 아바타를 생성하고 가상 아이템 등을 구매할 수도 있다. 더불어 블록체인 기반의 메타버스 게임 플랫폼에서 반려동물과 반려인이 함께 게임 콘텐츠를 즐길 수도 있다.

또한 반려동물이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주파수와 데시벨에 맞춰 반려동물 취향에 맞는 음악을 선택해 들을 수 있다. 특히 홀로 주인을 기다리는 반려동물을 위해 3천여 곡의 음악을 기본 제공하며, 반려인은 직접 음악을 제작하여 업로드할 수도 있다. 직접 제작한 음악의 재생수가 많아지면 포인트를 받게 되며 해당 포인트는 XOOX 플랫폼에서 다양한 아이템을 구매하는 데에 사용할 수 있다.

이 외에도 XOOX LAB Inc.와 비투엔의 피투자사인 NGS(차세대 염기서열) 기술 기반의 글로벌 유전자 분석 기업 메디클라우드와 소변진단키트 앱 출시를 기반으로 DNA와 국내에서 유행하는 MBTI 검사를 결합하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성별, 혈통, 위치, DNA 등 세부 정보를 고려한 반려동물을 매칭해 주거나, 반려동물의 유전적 질병 발생 위험도 또는 현재 질병 상태 등을 확인하고 동물병원, 장난감, 보험, 병원 등을 매칭시키는 서비스도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

nylee5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