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특파원

속보

더보기

獨·네덜란드 등에서 '테러 계획' 하마스 대원 체포...유럽 등 비상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獨 "하마스, 베를린 유대인 시설 테러 공격 계획"
獨에서 3명 검거, 1명은 네덜란드에서 체포
덴마크도 "테러 관련 3명 검거해 수사"

[뉴욕=뉴스핌]김근철 특파원=유럽에서 유대인을 상대로 테러 공격을 계획한 팔레스타인 무장조직 하마스 대원 4명을 포함한  7명이 독일, 네덜란드, 덴마크에서 잇따라 검거됐다.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독일 법무부는 14일(현지시간) 수도 베를린의 유대인 관련 시설에 대한 테러를 계획한 하마스 대원 4명을 체포했다고 발표했다. 

독일 검찰에 따르면 이날 베를린에서 유대인 시설 공격을 계획한 하마스 대원 3명이 체포됐고, 이들과 공모하고 있던 나머지 1명은 네덜란드에서 검거됐다.

독일 검찰은 체포된 용의자들은 장기간 하마스 대원으로 활동해왔으며 특히 레바논 태생의 입델하미드 알라는 히마스의 무기 전달책으로 베를린으로 무기를 반입해 유대인을 상대로 테러 공격하려고 했다고 밝혔다. 

네덜란드 수사 당국도 독일 수사 당국의 요청을 받아 현지에서 테러 계획에 연루된 하마스 대원 1명을 검거했다고 확인했다. 

팔레스타인 무장조직 하마스 대원들. [사진=로이터 뉴스핌]

마르코 부시맨 독일 법무장관은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수주 내에 이스라엘인과 관련 시설에 대한 하마스의 끔찍한 공격들이 뒤따를 수 있다"면서 "우리는 유대인들이 다시 신변 안전 위협을 받지 않도록 보장하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조치를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덴마크 보안정보국도 해외 동맹국과 공조로 테러방지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있는 3명의 용의자를 체포했으며 "이들은 테러 행위를 계획하고 있었다"고 밝혔다.  

덴마크 당국은 이들의 신원이나 독일 등에서 검거된 하마스 대원들과 연관성 등에 대해선 공개하지 않았다.

한편 이스라엘 정보기관인 모사드와 신베트 등은 이날 유럽에서의 하마스 대원 검거와 관련해 "이들은 하마스를 위해 활동해왔던 인물들"이라면서 "하마스는 10월 7일 기습공격 이후 이스라엘과 서방의 목표물을 공격하려고 했으며 이를 실현하기 위해 전 세계에서 특히 유럽에서 활동을 확대하고 있었다"고 밝혔다.

반면 하마스는 독일 등에서 체포된 용의자들은 하마스 대원들이 아니라면서 이같은 검거 발표는 유럽에서 확산되는 팔레스타인 지지 집회에 영향을 미치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고 로이터통신은 전했다.

 

kckim10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