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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개 관계부처 합동, 범정부 인구감소 대응 역량 총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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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인구감소지역 대응 기본계획' 수립·발표
인구감소지역, 맞춤형 특례제정 등 행·재정적인 지원 강화

[세종=뉴스핌] 김보영 기자 = 행정안전부는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도모하기 위해 18일 지방시대위원회 심의를 거쳐 16개 부처 합동으로 '제1차 인구감소지역 대응 기본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인구감소지역 현황표=행안부 제공2023.12.18 kboyu@newspim.com

이번 기본계획은 지방이 먼저 주도적으로 발전 계획을 세우고 정부가 뒷받침하는 윤석열 정부의 지방시대 기조에 따라 89개 인구감소지역과 이를 관할하는 11개 시·도가 상향식으로 수립한 기본계획을 종합한 인구감소지역에 대한 최초의 범정부 종합계획이다.

먼저 인구감소지역에 종합적인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각 부처에서 사업을 추진하는 경우 인구감소지역에 할당, 가점부여, 보조금 비율 상향 등 우대하는 방안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인구감소지역에서 각종 대책 추진시 통계자료를 활용할 수 있도록 객관적인 통계자료와 함께 정성적인 분석자료까지 제공하여 지역의 특성과 실정에 맞는 인구감소지역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원한다.

이는 정부가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지자체가 이를 토대로 계획을 수립하는 기존의 하향식 방식에서 벗어나 인구감소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대책 수립이 필요하다는 인식 하에서 추진됐다.

이번 기본계획은 '대한민국 어디서나 살기좋은 지방시대'를 비전으로 정하고 '지방소멸 위기 극복 및 새로운 활력 제고'를 목표로 설정하고 비전과 목표를 체계적으로 달성하기 위해 3대 전략, 16대 추진과제 및 43개 실천과제를 마련했다.

3대 전략으로는 ▲인구감소지역에서 경제적 격차(일자리) ▲인프라 열악(정주여건) ▲인구감소(사람)가 큰 위협 요인으로 판단됨에 따라 ▲(전략1)지역 맞춤형 일자리 창출 및 산업 진흥 ▲(전략2) 매력적인 정주 여건조성 지원 ▲(전략3) 생활인구 유입 및 활성화 도모로 설정했다.

아울러 기업지방이전 촉진, 지역특화 일자리 창출을 통한 청년인구 유입,낙후지역 인프라 확충, 의료 및 돌봄사각 해소 등을 통한 매력적인 정주여건 조성, 생활인구제도 확립 등 16대 추진과제 및 43개 실천과제도
마련하여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이번 계획에 연 1조원 규모의 지방소멸대응기금 지원, 연 2~3조원규모의 '지역활성화 투자펀드' 조성, 인구감소지역에 대한 맞춤형 특례제정 등 행·재정적인 지원 강화 방안도 포함됐다.

이상민 장관은 "이번 계획은 지방소멸이 가속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중앙과지방이 함께 수립한 첫 종합계획으로 지역의 입장에서 필요로 하는 시책과정책을 반영했다"면서 "정부는 인구감소지역이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kboyu@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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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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