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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 vs 삼성전기, 내년 성과 성패는 '신사업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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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 최대 실적 기대…삼성전기도 전년 比 성장
양사, 내년 신사업 추진 위한 인사 및 투자 단행
업계 "내년 신사업 주도 성공한 기업이 승기 잡을 것"

[서울=뉴스핌] 이지용 기자 = 국내 양대 전자 부품사인 LG이노텍과 삼성전기는 올해 4분기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실적 반등세를 타고 있다. 각 사가 내년에도 성장세를 유지하기 위해선 안정적인 신사업 전환에 성공해야 할 것이란 분석이다.

2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LG이노텍과 삼성전기는 스마트폰 시장이 장기 침체에서 벗어나면서 고객사의 연말 재고조정 등에 힘입어 실적 개선에 나서고 있다.

이와 관련해 KB증권은 LG이노텍의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각각 7조2000억원, 4726억원으로 전망했다. 이는 분기 기준 최대 실적이다. 또 LG이노텍의 내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각각 20조5000억원, 9469억원으로 추정하면서 내년 상·하반기 영업이익 비중은 21%, 79%의 패턴을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내년 글로벌 PC와 모바일 등 기기의 수요가 회복되면서 반도체 기판소재 부문의 수익성 개선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이다. 

또 3분기 차질을 빚었던 애플 아이폰15 시리즈가 양산되기 시작하면서 LG이노텍의 카메라 모듈 출하가 본격화되고 있다. LG이노텍은 아이폰15 프로맥스에 신형 폴디드 줌 카메라 모듈을 독점 공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 부품사가 올해 4분기를 기점으로 본격 실적 반등에 나서고 있다. 업계에서는 각 사가 내년 성장세를 유지하기 위해선 안정적인 신사업 전환에 성공해야 할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사진은 LG이노텍 구미사업장 전경. [사진=LG이노텍]

삼성전기도 올해 4분기에는 전년 동기 대비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관측된다. 키움증권은 삼성전기의 4분기 영업이익을 전년 동기 대비 33% 오른 1344억원으로 전망했다. 삼성전기의 4분기 영업이익은 직전 분기 영업이익(1840억원)보다는 감소할 것으로 보이지만 연말 IT 비수기임을 감안하면 전년 동기보다는 상당 부분 실적 개선이 이뤄지는 것이다.

이는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이 회복 국면에 진입하고 중국 스마트폰 업체들의 유통 재고가 감소해 주력 제품인 '적층세라믹콘덴서(MLCC)'의 수요가 개선될 것이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이 같이 LG이노텍과 삼성전기가 수익성 개선 등으로 실적 반등에 나선 가운데, 내년 신사업의 성공 여부가 실적 등 성장세에 큰 영향을 미치는 등 내년 양사의 신사업 중요성이 더 커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양사 모두 전통적인 주력 제품 중심의 매출 구조에서 벗어나 신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단계인 만큼, 내년 신사업 전환이 관련 시장 선점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현재 이들 부품사가 추진하고 있는 신사업 분야에는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이렇다할 글로벌 경쟁사는 아직 없는 상태다.

전문가들은 내년 국내 부품사들의 신사업 추진 및 이를 통한 성장 기대감이 커질 것으로 보고 있다.

서용구 숙명여대 경영학과 교수는 "내년은 반도체가 턴어라운드할 전망인 만큼 국내 부품사들은 각각의 신사업 추진에 더 적극적으로 나설 것으로 본다"며 "동시에 신사업의 중요성이 내년에 훨씬 더 중요해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국내 부품사가 올해 4분기를 기점으로 본격 실적 반등에 나서고 있다. 업계에서는 각 사가 내년 성장세를 유지하기 위해선 안정적인 신사업 전환에 성공해야 할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사진은 삼성전기 수원사업장 전경. [사진=삼성전기]

최근 양사는 2024년 정기인사 등을 통해 신사업 확대를 예고하고 나섰다.

LG이노텍 신임 CEO로 선임된 문혁수 부사장은 LG이노텍의 신사업인 '플립칩 볼그리드어레이(FC-BGA)'와 전장 부품에 집중할 것이라는 의지를 드러냈다.

문 부사장은 지난달 반도체 패키징 간담회에서 "지난 몇년 간 카메라모듈 위주로 했지만 반도체 기판인 FC-BGA와 자동차 부품 쪽은 준비를 많이 해왔다"고 전했다.

LG이노텍은 현재 FC-BGA 생산라인을 구미 공장에 구축하기 위해 4130억원을 투자했으며 지난해 6월에는 FC-BGA 초도 물량 생산을 시작했다. LG이노텍은 내년 이후 생산 능력을 확대할 것으로 보인다. 또 멕시코 산후안델리오 공장의 전장 부품 생산 능력을 확대하기 위해 공장 증설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삼성전기도 미래성장 제품인 전장용 MLCC 등 신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2024년 정기인사를 통해 MLCC 전문가인 박선철 상무를 부사장으로 승진시켰다. 삼성전기는 기존의 스마트폰용 MLCC를 넘어 자율주행차 등 차량의 데이터 처리 요구가 커지면서 전장용 MLCC를 집중 공략하고 있다.

또 삼성전기는 지난 7월 전기차 카메라에 탑재되는 파워인덕터를 첫 양산한다고 밝혔다. 지난 9월에는 더 높은 기술력을 탑재한 '커플드 파워인덕터'를 양산하고 하이엔드 제품 라인업을 확대하는 계획을 내놨다. 지난해 12월에는 파워인덕터를 담당하는 '전자소자팀'을 '전자소자사업팀'으로 격상해 투자를 집중하고 있다. 파워인덕터는 배터리 전력을 반도체가 필요하는 전력으로 변환하는 핵심 전자부품이다. 

황용식 세종대 경영학과 교수는 "자율주행차나 스마트폰, 서버 등 인공지능(AI) 칩과 관련된 다양한 시장이 급성장하면서 국내 부품사들이 공급하는 부품에 대한 수요도 확대될 것"이라며 "이 같은 수요에 맞춰 기술전환이 이뤄질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현재 부품 신사업 시장에서 딱히 특정 기업이 주도할 만한 기술표준이 정립되지 않은 만큼, 기술표준을 주도할 수 있는 부품사가 승기를 잡을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다.

 

leeiy522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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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ADR 30일부터 전환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미국 나스닥에 상장된 SK하이닉스 주식예탁증서(ADR)와 국내 보통주 간 전환 절차가 오는 30일부터 시작된다. 다만 국내 원주를 ADR로 바꾸려면 별도의 신고 절차를 거쳐야 하고 발행 물량에도 제한이 있어, 두 시장의 가격 차이가 단기간에 해소되기는 어려울 전망이다. SK하이닉스는 ADR 상장의 의미를 단기적인 주가 흐름보다 글로벌 투자자 기반 확대와 미국 자본시장 진출에 두고 있다. ADR 발행과 키옥시아 지분 매각 등으로 확보한 현금의 일부를 주주에게 돌려주는 추가 환원 방안도 연내 공개할 계획이다. 경기 이천시 SK하이닉스 본사의 모습. [사진 = 뉴스핌DB] ◆30일부터 양방향 전환…차익거래는 '제한적'SK하이닉스는 29일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한국거래소 원주 추가 상장이 완료되는 다음 날인 오는 30일부터 ADR을 원주로 자유롭게 전환할 수 있다"고 밝혔다. 미국 나스닥에서 거래되는 ADR 10주를 국내 증시에 상장된 SK하이닉스 보통주 1주로 바꿀 수 있게 되는 것이다. ADR 1주가 국내 보통주 10분의 1주(0.1주)에 해당하도록 발행됐기 때문이다. 29일 현재 SK하이닉스 주가는 130만원, SK하이닉스 ADR은 130달러다. 현재 환율은 감안하면 ADR 10주는 188만원으로 국내 주가 보다 높은 상황이다. 미국 투자자가 ADR을 원주로 바꿔 국내에서 팔 경우 손실이 발생하는 상황이다. ◆신고 절차·물량 제한…가격 괴리 당분간 지속가격 차이를 이용하려면 국내 원주를 사서 ADR로 바꾼 뒤 미국에서 매도해야 하지만, 원주에서 ADR로의 전환에는 규제상 신고 절차와 발행 한도가 적용된다. 이에 따라 양방향 차익거래가 자유롭지 않아 ADR에 붙은 가격 프리미엄이 단기간에 해소되기는 어려울 수 있다는 분석이다. SK하이닉스는 "국내 기업의 기존 주식예탁증서(DR) 사례를 고려하면 원주를 ADR로 전환하기 위해서는 규제상 신고 절차가 필요할 수 있으며 통상 수주 이상의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물량에도 제한이 있다. 현재 ADR 전환 한도는 이번 공모를 통해 발행한 신주 규모인 1779만주로 설정돼 있으며, ADR 총 발행 잔량도 이를 초과할 수 없다. 이에 따라 시장에서는 30일부터 양방향 전환 체계가 시작되더라도 원주와 ADR 사이의 가격 차이가 단기간에 완전히 해소되기보다는 점진적으로 축소될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원주에서 ADR로의 전환에는 시간과 물량 제약이 동시에 존재하기 때문이다. SK하이닉스 ADR은 공모가(149달러)를 밑도는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시장에서는 AI 투자 둔화 우려와 글로벌 반도체주 조정이 복합적으로 반영된 결과라는 분석이 나온다. [AI 인포그래픽=서영욱 기자] ◆"글로벌 자본시장 진출"…주주환원도 확대 검토다만 SK하이닉스는 이번 ADR 상장의 의미를 단기 주가보다 글로벌 자본시장 진출과 투자자 기반 확대에 두고 있다는 점을 재차 강조했다. SK하이닉스는 "이번 나스닥 상장은 단순한 자금 조달을 넘어 기술 경쟁력과 성장성에 대한 글로벌 시장의 신뢰를 확인한 것"이라며 "이를 계기로 주요 고객 및 파트너와의 전략적 협력을 강화하고 새로운 사업 기회를 발굴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향후 ADR 비중 확대 여부에 대해서는 신중한 입장을 유지했다. 회사는 "ADR 비중 확대는 규제 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검토할 예정"이라면서도 "현재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설명했다. 보유 현금 활용 방향도 제시했다. SK하이닉스는 키옥시아 지분 매각과 ADR 발행 등을 통해 확보한 자금을 ▲AI 시대 성장 기회를 위한 적기 투자 ▲안정적인 재무구조 유지 ▲주주환원 확대라는 세 가지 원칙 아래 배분하겠다고 밝혔다. 추가 주주환원에 대해서는 가능성을 열어뒀다. SK하이닉스는 "시장의 높은 관심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으며 다양한 방식의 추가 주주환원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면서도 "ADR 공모와 관련한 규제와 절차상 제약으로 현 시점에서 구체적인 방식과 규모를 공개하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이어 "구체적인 방안이 확정되는 대로 연내 시장과 소통하겠다"고 덧붙였다. syu@newspim.com 2026-07-29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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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상반기 美로비 자금 34억원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쿠팡이 국내 규제 현안에 대응하는 과정에서 미국 워싱턴 정관계를 상대로 한 로비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쿠팡Inc가 올해 상반기 신고한 로비 지출액은 237만달러(약 34억4200만원)로, 자체 조직과 외부 전문업체를 통해 백악관과 미 의회, 주요 행정부처 등을 폭넓게 접촉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한국 정부의 쿠팡 조사와 제재를 미국 기업 차별로 규정하는 정치권의 움직임도 공화당 의원들의 연명서한과 하원 조사보고서, 외국 공무원 입국 제한 법안 발의로 구체화됐다. ◆ 상반기 237만달러…외부업체 6곳 가동 29일 미국 상원 로비공개법(LDA) 공시에 따르면 쿠팡Inc가 올해 상반기 신고한 로비 지출액은 총 237만달러(약 34억4200만원)다. 이는 지난해 연간 지출액 227만달러(약 32억9700만원)를 이미 10만달러 웃도는 규모다. 올해 1분기에는 109만달러(약 15억8300만원), 2분기에는 128만달러(약 18억5900만원)를 지출했다. 2분기 지출액은 1분기보다 17.4% 늘었다. 지난해 상반기 지출액 110만달러(약 15억9800만원)와 비교하면 올해 상반기 로비 비용은 115.5% 증가했다. 쿠팡Inc는 자체 조직과 ▲볼러드파트너스 ▲컨티넨털스트래티지 ▲크로스로드스트래티지 ▲밀러스트래티지 ▲모뉴먼트애드버커시 ▲윌리엄스앤드젠슨 등 외부 업체 6곳을 활용했다. 접촉 대상에는 미국 상·하원과 백악관, 국무부·상무부·미국무역대표부(USTR) 등이 포함됐다. [AI 인포그래픽=김정인 기자] ◆ 서한·보고서 거쳐 법안까지 한국 정부의 쿠팡 조사와 제재를 미국 기업에 대한 차별로 규정하는 미국 정치권의 움직임은 올해 들어 조사와 서한, 보고서, 법안 발의로 이어졌다. 미 하원 법사위원회는 지난 2월 쿠팡Inc에 한국 정부의 조사·제재와 관련한 문서와 통신 기록 제출을 요구하는 소환장을 발부했다. 쿠팡 관계자의 증언도 요구하며 한국 정부의 미국 기업 차별 여부를 들여다보기 시작했다. 이어 마이클 바움가트너 공화당 하원의원은 지난 4월 공화당 하원의원 54명과 함께 한국 정부에 미국 기업에 대한 차별적 조치를 중단하라는 취지의 서한을 보냈다. 이들은 한국 온라인 시장에서 미국 기업이 밀려날 경우 테무와 알리바바, 쉬인 등 중국계 플랫폼이 그 자리를 차지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하원 법사위원회는 조사 내용을 토대로 지난 1일 한국 정부의 미국 기업 차별 의혹을 다룬 중간보고서를 공개했다. 보고서는 한국 정부가 쿠팡을 반복적으로 조사하고 경쟁사보다 과도한 규제와 과징금을 부과했다고 주장했다. 쿠팡이 제출한 자료와 관계자 증언도 보고서에 활용됐다. 서울 송파구 쿠팡 본사. [사진=뉴스핌DB] 정치권의 문제 제기는 법안 발의로도 이어졌다. 바움가트너 의원은 지난 22일 미국인이나 미국 기업을 경제적으로 차별한 외국 정부 당국자의 미국 입국을 제한하고 추방할 수 있도록 하는 이민·국적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외국 공무원 입국 제한법안'으로 불리는 H.R.9834는 차별적 정부 조치에 관여한 외국 공무원을 입국 불허·추방 대상에 포함하는 내용이다. 현재 하원 법사위원회에 회부된 발의 초기 단계다. 바움가트너 의원은 법안 설명자료에서 한국 당국의 쿠팡 조사와 과징금을 미국 기업 차별 사례로 제시했다. 다만 법안은 쿠팡과 한국만을 겨냥한 것은 아니며 유럽연합(EU)의 구글 규제와 브라질의 미국계 플랫폼 규제도 함께 언급했다. ◆ 쿠팡 "합법적 활동…수출 확대 목적" 쿠팡은 미국 정부와 정치권을 상대로 한 로비가 미국 헌법과 관련 법률에 따라 보장된 합법적인 활동이라는 입장이다. 자사의 로비 규모도 미국 주요 기업이나 국내 대기업과 비교해 크지 않다고 주장했다. 쿠팡은 공식 로비 의제가 미국산 상품 수출과 미국 내 일자리 창출, 한미 경제·통상 관계 강화라고 설명했다. 지난 28일 포춘 글로벌 500 첫 진입을 발표하면서도 자신을 시애틀에 본사를 둔 미국 기술기업으로 소개하고, 지난해 미국 상품·서비스·농산물의 해외 판매액 가운데 50억달러 이상을 담당했다고 강조했다. 한편 한국 정부는 쿠팡을 미국 기업이라는 이유로 차별했다는 주장을 부인하고 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기업 국적과 관계없이 플랫폼 사업자에 같은 기준을 적용하고 있다는 입장이다. kji01@newspim.com 2026-07-29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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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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