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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국내 주요 금융일정(12.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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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한국은행

12월 25일(월요일)
금융위원회, [2023년 금융위원회 정책돋보기] 2023년 금융규제 샌드박스 제도 운영 성과(정오)
금융위원회, [2023년 금융위원회 정책돋보기] "소액생계비대출"13.2만명에게 915억원 지원 복지・취업 등 재기지원도 병행(정오)
금융위원회, 글로벌 IB의 대규모 불법 공매도에 대한 증선위 의결(정오)
금융감독원, [금융꿀팁 200선]<148> 美 장기국채 ETF 등 해외 상장 ETF 투자 시 유의사항(정오)
금융감독원, 금융감독원, 23.10월말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 현황(잠정)(정오)
금융감독원, 2023년 결산 및 외부감사 관련 6가지 유의사항 안내
금융감독원, 기업의 사업재편 및 재도약을 지원하기 위한 정부(산업부‧중기부)‧금감원‧은행권 업무협약 1년여간의 성과
금융감독원, 글로벌 IB의 대규모 불법공매도에 대한 증선위 의결
금융감독원, [2023년 금융위원회 정책돋보기] 2023년 금융규제 샌드박스 제도 운영 성과

12월 26일(화요일)
김주현 금융위원장, 국무회의(10시, 정부세종청사)
금융위원회, ISSB 공시기준 국문 번역본 공개(6시)
금융위원회, [2023년 금융위원회 정책돋보기] 악질적 민생범죄로부터 안전한 사회 구현(정오)
금융위원회, [2023년 금융위원회 정책돋보기] 온라인·원스톱 대환대출 인프라 운영실적(정오)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출입기자단 송년간담회(18시)
금융감독원, 보험회사 간 비교가능성 제고 및 재무 건전성 강화를 위해 책임준비금 및 지급여력비율 관련 제도가 개선됩니다.(6시)
금융감독원, 대리운전기사의 안정적인 생계 유지와 충분한 사고위험 보장을 위해 대리운전자보험을 합리적으로 개선합니다.(정오)
금융감독원, 부담은 낮추고!! 효율은 올리고!! 검사의 시작, 사전요구자료가 가벼워집니다.(정오)
금융감독원, 투자자의 증권사 선택권 강화를 위한 투자자예탁금 이용료율 비교공시가 한층 강화됩니다.(정오)
금융감독원, 민생보호를 위한 은행권 이중 안전망(예방-배상) 구축(정오)
금융감독원, [2023년 금융위원회 정책돋보기] 온라인·원스톱 대환대출 인프라 운영실적(정오)
한국은행, BoK 이슈노트: 지역 노동시장 수급상황 평가(정오)
한국은행, '지역경제보고서'(2023년 12월) 발간(정오)
한국은행, 2024년도 원/위안 직거래시장 시장조성자 선정(정오)
한국은행, 2024년 1월 통화안정증권 발행 계획(17시)

12월 27일(수요일)
김주현 금융위원장, 금융위 정례회의(14시, 서울청사)
김소영 금융위 부위원장, 법사위 전체회의(10시, 국회)
김소영 금융위 부위원장, 금융위 정례회의(14시, 서울청사)
금융위원회, ESG 평가기관 가이던스 이행현황 점검(6시)
금융위원회, 2024.1.12일 개정 자산유동화에 관한 법률이 시행됩니다
금융위원회, 「금융회사등의 해외진출에 관한 규정」일부개정고시안 금융위원회 의결
금융위원회, 2024~2026년 인터넷전문은행 중·저신용자대출 공급계획 발표
금융위원회, 2024년중에 전 금융권의 변동·혼합·주기형 대출상품에 대하여 미래 금리위험을반영하는 스트레스 DSR 제도가 시행됩니다.(정오)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임원회의(9시30분)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금융위원회 정례회의(14시)
금융감독원, 온라인상 불법금융 유혹에 현혹되면 한순간에 불법사채의 굴레에 빠지거나 범죄자로 전락할 수 있습니다.(6시)
금융감독원, 2024.1.12. 개정 자산유동화에 관한 법률이 시행됩니다.
금융감독원, 파생결합사채 투자시 유의사항 안내
금융감독원, 24~26년 인터넷전문은행 중‧저신용자 대출 공급계획 발표
금융감독원, 2024년중에 전 금융권의 변동·혼합·주기형 대출상품에 대하여 미래 금리위험을 반영하는 스트레스 DSR 제도가 시행됩니다(정오)
유상대 한국은행 부총재, 금융위원회 회의(14시, 정부서울청사)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총재 대외포상 시상식(14시30분, 2층 컨퍼런스홀)
한국은행, 2023년 12월 소비자동향조사 결과(CSI)(6시)
한국은행, 2023년 11월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정오)
한국은행, BoK 이슈노트: 최근 글로벌 교역환경 변화의 배경과 영향(정오)
한국은행, 한국은행, 2023년 총재 대외포상 실시(16시)

12월 28일(목요일)
김주현 금융위원장, 국군장병 위문(11시, 경기도 양주)
김소영 금융위 부위원장, 차관회의(9시, 서울청사)
금융위원회, [2023년 금융위원회 정책돋보기] 주가조작 등 자본시장 불공정거래에 엄정 대응하고 있습니다.(정오)
금융위원회, [2023년 금융위원회 정책돋보기] 가계부채의 안정적 관리와 서민·실수요층의 주거안정을 위해 정책적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정오)
금융위원회, [2023년 금융위원회 정책돋보기] 2023년 정책금융지원 성과(정오)
금융위원회, [2023년 금융위원회 정책돋보기] 올해 서민・취약계층에게 정책서민금융 10.7조원 지원...서민층 자금애로 지원(정오)
금융위원회, 개인연체채권매입펀드 신청기간 1년 연장(정오)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금융권과 함께 하는 '아름다운 나눔' 성금 전달식(10시30분, 구세군중앙회관)
금융감독원, 국내 금융회사들의 해외진출 지원을 위해 '2023 금융정보 Country Brief'를 발간합니다.(6시)
금융감독원, 금융권과 함께 하는 「아름다운 나눔」 성금 전달식 개최(10시30분)
금융감독원, 2023년 포용금융을 위해 애써주신 금융기관과 직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합니다.(15시)
금융감독원, "국민들께서 실직, 중대질병, 출산육아 등으로 힘드실때 보험료 납입유예제도를 적극 활용하세요!"(정오)
금융감독원, 2023년 상반기 대부업 실태조사 결과(정오)
금융감독원, 내부회계관리제도의 책임성을 강화하고 실무적 혼란을 해소하였습니다.(정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금융통화위원회 본회의(9시, 본관 16층)
한국은행, 2023년 12월 기업경기실사지수(BSI) 및 경제심리지수(ESI)(6시)
한국은행, 금융안정보고서(2023년 12월)(11시)

12월 29일(금요일)
김주현 금융위원장, 주간업무회의(10시, 서울청사)
김소영 금융위 부위원장, 주간업무회의(10시, 서울청사)
금융위원회, 은행업감독규정 규정변경예고 실시(6시)
금융위원회, [2023년 금융위원회 정책돋보기] 2023년 금융위원회 주요 입법 추진성과(정오)
금융위원회, [2023년 금융위원회 정책돋보기] 청년도약계좌 운영현황 및 비과세 요건 개선사항 안내(정오)
금융감독원, 은행업감독규정 규정변경예고 실시(6시)
금융감독원, 기업과 감사인간 합리적인 감사계약 체결을 유도하고 지정감사인의 산업 전문성을 제고해 나가겠습니다.(6시)
한국은행,2024년 통화신용정책 운영방향(6시)
한국은행, 2023년 11월 무역지수 및 교역조건(정오)
한국은행, 2023년 3분기중 시장안정조치 내역 공개(16시)
한국은행,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2024년 신년사(1일 정오)

금융위원회. [사진=뉴스핌DB]

byhong@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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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30일 새벽까지 비…추위 다소 누그러져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금요일인 30일은 충청권과 남부지방에 내리던 비가 새벽에 대부분 그치겠다.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가 오전부터 구름이 걷히겠고, 서울 낮 기온은 18도까지 오르겠다. 29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국 곳곳에 내린 비는 하루 뒤인 오는 30일 새벽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충청권과 남부지방은 오전 3시 전후로 비가 그치고 제주도는 오전 9시까지 비가 이어지겠다. 예상 강수량은 5~10㎜다. [서울=뉴스핌] 이건주 기자 = 전국 곳곳에 한파주의보가 발효되며 서울 아침 기온이 2도까지 떨어진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사거리에서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6.10.28 kunjoo@newspim.com 비가 그친 후 아침과 낮 기온이 다소 올라 추위가 누그러질 전망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5~13도,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상된다. 주요 지역별 최저기온은 ▲서울 9도 ▲인천 10도 ▲수원 9도 ▲춘천 6도 ▲강릉 11도 ▲청주 9도 ▲대전 9도 ▲전주 11도 ▲광주 10도 ▲대구 9도 ▲부산 13도 ▲울산 10도 ▲제주 16도다. 최고기온은 ▲서울 18도 ▲인천 18도 ▲수원 18도 ▲춘천 17도 ▲강릉 20도 ▲청주 19도 ▲대전 19도 ▲전주 19도 ▲광주 20도 ▲대구 20도 ▲부산 21도 ▲울산 21도 ▲제주 20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와 서해 앞바다에서 0.5~1.5m, 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calebcao@newspim.com 2026-10-29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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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SNS와 내부 분열 초래한 유시민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잇단 소셜미디어(SNS) 발언을 둘러싸고 정치권의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외국인 노동자와 다문화가정 관련 발언에 진보 진영에서 비판이 제기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내부에서도 대통령의 SNS 활동이 너무 광범위하고 잦다는 평가에 줄이거나 표현을 정제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또한 유시민 작가가 이 대통령의 국정 운영을 윤석열 전 대통령에 빗대며 또 다시 센 비판에 나서며 민주당 의원들 사이에서는 반박과 대응 자제론이 엇갈리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 X ◆李대통령 잇단 SNS 발언…외국인 노동자·다문화가정 논란 29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최근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정치·사회 현안에 대한 의견을 지속적으로 밝히고 있다. 지난 28일에도 언론 보도에 대한 반박 등 여러 건의 게시물을 올렸다. 최근 논란이 불거진 것은 외국인 노동자 관련 발언과 다문화가정 산후조리원 우선 이용 제도에 대한 문제 제기다. 이 대통령은 지난 27일 국무회의에서 외국인 노동자가 국내 경제에 크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취지로 발언했다. 이후 한겨레가 해당 발언을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보도하자, 이 대통령은 "'도움이 안 된다'는 말과 '크게 도움이 안 된다'는 말은 크게 차이가 있다"며 정정과 사과를 요구했다. 또 전날에는 보수 성향 온라인 커뮤니티 '에펨코리아'(펨코)의 공공 산후조리원 관련 게시물을 공유하고 다문화가족에 대한 우대 제도의 적절성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다문화가족들이 피해를 입지 않는 것을 넘어 우대까지 할 필요성이 큰지, 우대 제도 폐지가 필요한지 등에 대해 지방 정부와 협의는 물론 시행령 개정까지 포함해 깊이 검토해 보겠다"고 했다. 이를 두고 진보 성향 온라인 커뮤니티와 정의당 등에서는 다문화가족에 대한 차별을 우려하는 비판이 나왔다. 이재명 대통령. [사진=청와대] ◆청와대, 발언 취지 해명…모자보건법 시행령 개정 검토 청와대는 대통령 발언의 취지를 설명하며 관련 논란에 대응했다. 임호근 청와대 인구정책비서관은 이날 오전 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이 지방정부의 산후조리원 관련 제도에 대해 게시한 SNS 글은 산후조리원 이용 우선순위의 공정성과 합리성을 높여, 모든 출산 가정이 공감할 수 있는 지원 체계로 개선할 필요성을 제기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청와대는 지방정부 등의 의견을 수렴해 모자보건법 시행령 개정을 검토하겠다는 입장도 밝혔다. 외국인 노동자 관련 발언에 대해서는 농어업 분야의 낮은 임금과 열악한 일자리 여건을 개선하고 내국인 고용을 확대할 필요성을 강조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두 주제는 서로 다른 정책적 제안인 만큼 특정 단어보다는 발언의 맥락과 골자를 함께 고려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재명 대통령 X ◆與 중진들, SNS 소통 자제 필요성 언급...李대통령 "포기할 수 없는 책무" 민주당 내부에서도 대통령의 SNS 소통 방식에 대한 조언이 이어졌다. 이재명 정부 초대 법무부 장관을 지낸 정성호 민주당 의원은 지난 28일 SBS '주영진 뉴스브리핑'에 출연해 대통령의 SNS 활동에 대해 "국민들이 다양한 견해가 있기 때문에 대통령께서 본인의 의견을 직접적으로 말씀드리면 50% 이상 지지를 받기는 쉽지 않지 않겠느냐"며 "조금 줄이는 것도 좋지 않겠나 하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그는 "지금 여당의 역할이 좀 부족한 게 아닌가 싶다"며 여당 의원들과 정부 장관들이 국정과제를 적극적으로 설명하고 국민과 소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5선 중진 박지원 민주당 의원은 BBS 라디오에서 대통령의 잦은 SNS 활동과 관련해 "잠 좀 주무시는 것이 좋다고 본다"며 "대통령은 좀 휴식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SNS를 통한 직접 소통 자체에는 긍정적인 입장을 보이면서도 "그래도 대통령이니까 대통령 언어를 썼으면 좋겠다"고 조언했다. 반면 이 대통령은 SNS 소통을 줄여야 한다는 지적에 동의하지 않는다는 입장이다. 이 대통령은 이날 X(엑스, 옛 트위터)에 '뒷골목에도 사람이 삽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뒷골목이나 SNS 속 국민과의 직접 소통은 국가운영의 책임과 권한을 위임받은 대표공복이 포기하면 안 될 중요한 책무"라고 강조했다. 이어 "유력자든 힘없는 서민이든 모두 제가 복무하고 받들어야 할 대한민국 주권자이고, 누추한 뒷골목이든 익명의 커뮤니티와 SNS 속이든 모두 국민이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SNS 소통을 둘러싼 논란에도 국민과 직접 소통하는 방식을 유지하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이에 따라 이 대통령의 SNS에 대한 논쟁은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유시민 작가는 지난 28일 유튜브 채널 '박시영TV'에 출연해 "윤석열 딱정벌레가 자기 집을 다 해체했는데, 지금 정부와 이재명 대통령도 똑같이 한다"며 "극단적인 경우에는 박근혜나 윤석열처럼 임기를 채우지 못하기도 한다"고 말했다. [사진=유튜브채널 '사람사는세상노무현재단'] ◆유시민 "李대통령, 윤석열과 똑같이 한다"...김민석 "상대할 필요 없어" 이 대통령 못지 않게 각종 발언으로 여권을 뜨겁게 만든 인물도 있다. 바로 진보 진영의 유시민 작가다. 유 작가는 지난 28일 유튜브 채널 '박시영TV'에 출연해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과 관련해 "국정수행 지지율 하락의 제일 큰 문제는 진영의 해체"라고 주장했다. 유 작가는 "윤석열 딱정벌레가 자기 집을 다 해체했는데, 지금 정부와 이재명 대통령도 똑같이 한다"며 "극단적인 경우에는 박근혜나 윤석열처럼 임기를 채우지 못하기도 한다"고 말했다. 유 작가는 이 대통령이 자신을 지지했던 진영을 오히려 분열시키고 있다고 주장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층의 80~90%가 이 대통령을 부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는 점도 근거로 제시했다. 민주당 지도부를 향해서는 "민주당 지도부가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일이 진영을 복원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에 김민석 대표는 유 작가의 발언에 불쾌감을 드러내면서도 직접 대응하기보다 논란을 키우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 대표는 이날 오전 '민주당TV'에 출연해 "전당대회 때는 유 작가가 하는 여러 말을 듣고 꽤 화가 나기도 했다"면서도 "그런데 그런 말을 계속 하니 사실은 어떤 평가나 상대할 필요가 없는 것 아닌가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것보다는 지금 당 내외가 어려움이 있는데, 가장 좋은 것은 가급적 분열의 언어에 분열의 언어로 답하지 않는 것"이라며 "가급적 아예 이런 문제를 키우지 않도록 절제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9일 유시민 작가의 발언에 직접 대응하기보다 논란을 키우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사진 = 뉴스핌DB] ◆친명계, 유시민 직격…"李정부 실패하고 정권 넘어가면 책임서 자유로울까" 친명(친이재명)계 의원들 사이에서는 유 작가의 발언이 지나치다는 비판이 나왔다. 김영진 민주당 의원은 이날 SBS 라디오에 출연해 "이 정도 하면 막 가자는 것"이라며 "이재명 정부가 실패하고, 또다시 계엄을 진행했던 정당에 정권이 넘어간다면 그 책임으로부터 유 작가는 자유로울까"라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내무반에 수류탄을 던져서 계속 서로 내전을 벌일 시기는 지났다"며 "이제는 통합과 단결을 위해서 조금 절제하고 인내하며 고민하는 단계로 나아가는 것이 민주정부를 이끌어왔던 우리들의 과제"라고 강조했다. 전용기 민주당 최고위원도 페이스북을 통해 유 작가의 진단에 동의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전 최고위원은 "대통령을 흔드는 것이 진영 복원의 길은 아닐 것"이라며 "대통령에게만 양보를 요구하고, 지지율을 들어 임기까지 거론하는 것은 오히려 분열을 야기하는 행위"라고 비판했다. 전 최고위원은 이 대통령의 조국 대표 사면을 진보 진영 통합을 위한 결단으로 평가하면서 민주당과 조국혁신당 사이의 갈등을 대통령의 책임으로만 돌리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주장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한민수 의원 [사진 = 뉴스핌DB] ◆친청계 "전체 맥락 봐야"…직접 대응 자제 목소리 반면 친청(친정청래)계로 분류되는 한민수 민주당 최고위원은 유 작가의 발언을 전체적인 맥락에서 살펴볼 필요가 있다며 다른 입장을 보였다. 한 최고위원은 이날 채널A '정치시그널'에 출연해 유 작가의 발언과 관련해 "일단 전체 맥락을 볼 필요가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유 작가는 민주 개혁 진영의 단단한 결합, 통합, 이거를 많이 강조하더라"며 "지금 좀 느슨해지지 않았느냐, 이걸 지적하면서 한 말이 아닐까"라고 밝혔다. 다만 이번 방송 전체를 아직 보지 못했다며 발언의 맥락을 추가로 확인하겠다고 했다. 또 유 작가에 대한 민주당 주요 인사들의 직접적인 반박이 또 다른 논란으로 이어질 가능성을 우려했다. 한 최고위원은 "유 작가는 현실 정치인이 아니고, 민주당 당원도 아니다"라며 "비평가는 어느 쪽도 비평할 수 있는 거 아니겠냐, 그대로 받아들이면 어떨까, 이런 생각"이라고 밝혔다. 유 작가는 진보 진영의 분열을 우려하며 이 대통령과 민주당 지도부의 책임론을 제기했지만, 정작 이를 둘러싼 민주당 내부의 반응이 엇갈리며 오히려 진영 분열이 가속화되는 모양새다.  chogiza@newspim.com 2026-10-29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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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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