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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청, 21년만에 재탄생 '캐릭터 포토존'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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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평이와 송송이', 대표 캐릭터로 새롭게 선보여… 대내외적 홍보

[가평=뉴스핌] 박동화 기자 =  가평군이 21년 만에 새롭게 선보인 캐릭터(상징물) 조형물이 군청 내에 설치돼 사진촬영 포토존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가평군청에 설치된 캐릭터 포토존에서 방문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가평군] 2023.12.26 ftbodo@newspim.com

26일 가평군에 따르면 군청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군 대표 캐릭터로 재탄생한 '갓평이와 송송이'를 대내외적으로 홍보하고자 캐릭터 포토존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군청사 입·출구에 마련된 포토존은 캐릭터 매뉴얼(설명서) 디자인을 반영한 이모티콘으로 가로 135cm, 세로 90cm, 높이 150cm로 제작 설치되면서 오고 가는 사람들에게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캐릭터 받침대로는 하트 모양에 '사랑해요 가평, 갓평이와 송송이' 문구가 새겨지고 캐릭터 설명서도 설치되는 등 연말연시 행복을 전하며 이해를 돕고 있다.

군청을 찾은 민원인 조 모씨(52)는 "군청을 들렀다가 발걸음이 캐릭터로 향하게 됐다. 재미도 있고 친근감이 있어 방문 기념으로 사진도 찍었다"며 "가평을 알리는 홍보 도우미가 반기니 기분이 좋았다"고 말했다.

앞서 군은 정체성과 상징성을 반영해 새롭게 변경된 상징물 캐릭터로 가평 잣과 군 조(鳥 )인 꿩을 표현한 '갓평이와 송송이'를 개발했으며, 현재 신규 캐릭터 상표등록을 통해 안전한 사용 권리를 취득하고자 저작권 등록을 마치고 상표권 출원을 신청 중이다.

'갓평이와 송송이'는 주민 선호도 조사 결과 참여 주민 60%가 호감을 나타냈다.

주 이미지인 '갓평이'는 최고의 청정자연과 살기 좋은 가평을 의미하는 신조어로 옛 한자인 가평(嘉平)의 뜻인 아름답고 평온한 고장을 반영하면서 현대적이고 상징적인 세련된 이름으로 제작됐다.

보조 상징물인'송송이'는 잣나무에서 노래 부르기를 좋아하는 꿩을 구상으로 잣의 옛말인 송자(松子)의 송과 노래를 뜻하는 송(song)을 합쳐서 부드럽고 포근하게 표현했다.

군은 신규 캐릭터 선정에 따라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효과 극대화 및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텀블러, 에코백 등의 제작과 군 공식 사회망 이벤트 참여자에게 캐릭터 이모티콘 배포, 관광객이 많이 찾는 장소에 캐릭터 조형물 설치, 캐릭터의 다양한 응용 동작 및 표정을 미디어·영상 등에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지난 8월에는 수도권 최고의 휴식처임에도 불구하고 이를 널리 알리기 위한 관광 캐릭터로 잣과 꿩의 형상을 닮은 '가잣꾼과 꺼벙이'를 개발하는 등 본격적인 가평 관광 활성화에 나서고 있다고 군은 전했다.

군 관계자는 "새로운 상징물 캐릭터의 확장적이고 입체적인 밀착형 홍보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가평군민뿐만 아니라 가평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ftbod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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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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