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부산·울산·경남

진주시, 새해 달라지는 시책 발표…6개 분야 77건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진주=뉴스핌] 남경문 기자 = "2024년 달라지는 시책 확인하세요."

경남 진주시는 3일 시민의 일상생활과 연관된 새해부터 달라지는 시책 77개를 6대 분야로 정리해 발표했다.

세부적으로는 행정·세정(6건), 경제·안전(8건), 문화·관광·체육(8건), 복지·보건(33건), 교통·환경(14건), 농정(8건) 등 6개 분야 77건의 시책을 신설 또는 변경 추진한다.

경남 진주시가 2024년 달라지는 시책 6개 분야 77건을 발표했다. 사진은 진주시청 전경[사진=진주시] 2023.11.10

행정 분야에서는 올해 상반기에 시설관리공단을 설립한다. 공영주차장 등 총 7개 공공시설의 관리를 대행하며, 사무실은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에 꾸릴 예정이다.

경제·안전 분야에서는 지난해 준공된 상평산단 혁신지원센터에 창업지원센터를 설치해 활력 넘치는 진주시 창업생태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붕괴 위험이 큰 노후화된 목욕탕 굴뚝을 정비하기 위해 개소당 최대 2000만원을 지원한다.

문화·관광·체육 분야에서는 지난 2007년 계획 수립 이후 17년 만에 진주대첩광장이 시민들의 품으로 돌아온다. 위치는 진주성 촉석문 앞이며, 지하 주차장 149면이 조성돼 원도심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진주시는 기대하고 있다.

상대동 모덕체육공원에 건립된 장애인 문화체육센터가 본격 운영에 들어 가고, 파크골프장도 3곳도 확충한다.

복지·보건 분야에서는 사각지대를 빠르게 해소하기 위해 사회, 경제적으로 곤란을 겪고 있는 이웃을 행정에 알려주는 시민에게 포상금을 지급하는'위기가구 신고 포상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인근 어린이집끼리 보육 프로그램을 공유하는 '구슬모음 어린이집 지원사업'은 지난해 호응이 높아 지난해 7개 모음( 38개소)에서 9개 모음(45개소)로 확대 시행할 예정이다. 보건 업무 효율성 제고를 위해 문산읍에 있던 진주시 치매안심센터를 보건소 내로 이전한다.

교통·환경 분야에서는 불법 주정차 단속에 따른 시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최초 적발 시 주정차 단속을 알리는 서비스를 시행한다. 폭이 협소해 이용이 불편했던 남강댐에서 오목교 간 자전거도로 폭을 확장해 안전한 자전거길을 만들었다.

농정 분야에서는 문산읍에 소재한 농업기술센터에 과학영농지원센터를 비롯해 먹거리통합지원센터, 농산물종합가공센터를 설치해 미래 영농기법을 보급하고, 농가들의 새로운 소득원도 창출할 계획이다.  

news2349@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