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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 2024년 시즌 초반 선발급 28기 신인 활약 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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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뉴스핌] 박승봉 기자 = 2023 경륜은 임채빈의 그랑프리 우승으로 막을 내린 가운데 갑진년 새해가 밝았다.

광명스피돔에서 개최된 경륜경주에서 선발급 선수들이 질주하고 있다. [사진=경륜경정총괄본부] 2024.01.08

경륜경정총괄본부는 2024 시즌 초는 상반기 등급조정, 대진 방식 변경, 28기 신인 투입 등이 겹치면서 지난해와는 사뭇 다른 방향으로 레이스 전개가 펼쳐질 가능성이 높아졌으며, 특히 데뷔전을 치르는 28기 신인들의 활약여하에 따라 선발, 우수급은 큰 요동을 칠 전망이라고 8일 밝혔다.

본부에 따르면 선발급은 역시 예상대로 신인들의 강세 속에 1주차를 마감했다. 창원, 광명에 출전한 5명의 신인들은 데뷔무대였던 금요 예선전에서 모두 우승을 거머쥐며 결승에 안착했다.

창원에 출전한 훈련원순위 8위 김준철(28세.수성)은 데뷔전 우승과 함께 2024 시즌 첫 우승 주인공으로 이름을 올렸다. 시범경주 때부터 막강 선행력을 선보였던 김준철은 데뷔무대에서도 선행을 고수하면서 선배들을 여유 있게 따돌렸고, 김준철에 이어 창원 2경주에 출전했던 송정욱(24세.동서울)도 우려와 달리 데뷔전을 우승으로 장식했다. 송정욱은 훈련원을 최하위인 18위로 졸업한 탓에 기존 강자들인 이기한, 이우정에 이어 인기순위 3위로 출전했지만 선행 타이밍이 맞아떨어지면서 여유있게 첫 승을 올렸다.

시범경주에서 수석졸업생 손제용의 선행을 3~4코너 젖히기로 넘어서면서 경륜장을 술렁이게 만들었던 훈련원순위 12위 김태율(24세.상남)도 한수 위의 선행, 젖히기 능력을 뽐냈다. 금요 데뷔전에서는 우수급 출신 김종현의 선행을 가차 없이 젖혔고 토요경주에서는 묵직한 선행을 선보이며 2연승에 성공했다.

백미는 창원 결승이었다. 김준철, 김태율, 송정욱은 초주 따로 위치하며 정면승부를 택했다. 먼저 김태율이 타종선행으로 주도권을 잡아나갔고 주도권을 뺏긴 김준철, 송정욱은 후위권으로 처지며 입상권에서 멀어지는 분위기였다. 그러나 3코너부터 힘을 내기 시작한 김준철은 막판 외선에서 쭉쭉 뻗어 나오며 3연승을 완성했고, 선행을 감행했던 김태율은 2착, 3코너에서 김준철 마크로 전환한 송정욱은 3착을 기록하며 28기 신인들은 훈련원순위대로 1,2,3착을 싹쓸이했다.

광명에서도 신인들의 활약은 이어졌다. 선발급에 배정 받은 신인들 중에 훈련원순위가 가장 높은 7위 졸업생 손성진(27세.금정)은 2위와 4차신의 간격을 벌이며 독주 우승으로 데뷔전을 치렀고, 결승에서도 동고동락하고 있는 금정팀 후배 김범중과 동반입상을 합작하며 우승에 성공했다.

훈련원순위 9위 유연우(25세.가평)도 비록 결승에서는 동기인 손성진과 힘대결을 펼친 끝에 무릎을 꿇었지만 검증된 선행력을 선보이며 데뷔전 합격점을 받았다.

우려반 기대반 속에 데뷔전을 치른 우수급 신인들은 데뷔 무대였던 금요경주에서는 혹독한 신고식을 치렀다.
첫 주자로 나선 훈련원순위 6위 강민성(27세.세종)은 임경수를 뒤에 붙이고 호기롭게 초주선행을 자청했으나 이규백의 기습선행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하면서 최하위로 밀렸고, 훈련원순위 3위 임재연(32세.동서울)도 선행을 감행해봤으나 뒷심이 급격히 떨어지며 5위에 머물렀다.

부담감을 안고 출전한 차석졸업생 석혜윤(27세.수성)도 단 한명의 우군도 없이 선행을 고수할 수밖에 없었고 결국 막판 최순영에게 덜미를 잡히며 2착에 만족해야했다. 그러나 반전이 일어나기까지는 하루면 됐다.

우울한 데뷔전을 치른 강민성, 임재연, 석혜윤은 약속이나 한 것처럼 토요경주에서 곧바로 첫 승 사냥에 성공했다. 세 선수는 선행의 칼을 뽑아들었고 각각 경쟁 상대였던 정연교, 이진국, 김주동을 차례로 막아냈다.

예선전이 올해부터 금요일로 바뀌는 바람에 결승진출은 다음 회차로 미루게 됐으나 반전의 계기를 빠르게 마련한 세 선수는 여세를 몰아 일요경주에서도 승수를 추가하며 사이좋게 2연승으로 데뷔무대를 마감했다.

예상지 '경륜박사' 박진수 팀장은 "1회차 경기로 단정 지을 수는 없지만 예상대로 선발급 신인들은 기존선수들을 능가하는 힘과 기량을 보유했음을 여실히 보여줬다"고 평가했으며 "반면 우수급은 특선급에서 강급된 선수들이 본격적으로 투입됐을 때도 신인들의 선전이 이어질 수 있을지는 좀 더 두고 볼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1141worl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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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식, 靑 뉴미디어풀단과 특별인터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1일 오후 3시 뉴스핌을 비롯한 청와대 뉴미디어풀단 9개 매체와 공동인터뷰를 한다. 청와대 춘추관 오픈스튜디오 개설을 기념해 마련한 '청와대 라이브' 특별인터뷰에 강 실장이 첫 게스트로 출연한다. 특별인터뷰는 뉴스핌 유튜브 채널 뉴스핌TV 등 뉴미디어풀단의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으로 중계된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지난 4월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국무총리공관에서 열린 제8차 고위당정협의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6.04.22 ryuchan0925@newspim.com 뉴미디어풀단은 청와대가 변화하는 언론 환경에 발맞춰 청와대 출입과 취재 기회를 확대하고자 신설한 청와대 출입기자단이다.  현재 뉴스핌을 비롯해 고발뉴스, 굿모닝충청,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뉴스토마토, 삼프로TV, 시민언론 민들레, 시사인(IN), 장윤선의 취재편의점 9개 매체가 소속돼 있다.  뉴미디어풀단은 강 실장과 함께 이재명 정부 출범 1년 성과와 향후 과제, 외교와 사회·문화, 경제 분야에 대한 심도 있는 인터뷰와 진단을 한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29일 직접 공개한 3대 메가 프로젝트를 비롯해 중동전쟁 상황에서 급박하게 진행된 원유 수급 전략 뒷이야기와 저출산 극복 대책 등 국정 현안에 대한 질의응답을 한다.  뉴스핌은 청와대 뉴미디어풀단으로서 유튜브 뉴스핌TV 채널에서 국정 현안과 정책 이슈에 대한 이슈파이터, 정국진단 라이브를 통해 차별화되고 경쟁력 있는 방송을 하고 있다. 청와대 영상 콘텐츠도 1주 평균 30개 이상 제작 중이다. 이강혁 뉴스핌 편집국장은 "대통령의 국내외 일정부터 타운홀 미팅과 부처 업무보고, 청와대 정책과 현안 브리핑을 실시간 생중계와 쇼츠, 하이라이트의 다양한 편집본으로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이 국장은 "뉴스핌은 현장 라이브와 오픈스튜디오 촬영, 24시간 방송이 가능한 전문성과 인력을 갖추고 있다"며 "간판 콘텐츠인 '이슈터미네이터' '긴급진단' 프로그램을 통해 담론을 형성하고 실질적인 정책·입법으로 이어지는 공익 언론의 뉴미디어 기능을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the13ook@newspim.com 2026-07-01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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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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