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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진2구역, 45층-411가구 주상복합...초고층 개발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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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동훈 기자 = 서울지하철 7호선 장승배기역 주변 동작구 노량진뉴타운(재정비촉진지구) 2구역이 45층 높이 주상복합 단지로 거듭난다. 

17일 서울 동작구에 따르면 이같은 내용을 담은 노량진2재정비촉진구역 재개발 사업계획이 지난 9일 서울특별시 건축심의를 통과했다. 

이번 심의에 따라 노량진동 312-75번지 일대 노량진2구역은 지하 4층~지상 45층 2개동 규모로 공공주택 411가구(분양 303가구와 공공 108가구)와 부대복합시설이 들어선다.

동작구 노량진2구역 재개발 조감도 [자료=동작구]

노량진2구역은 작년 7월 건축심의에서 나온 지적사항을 반영해 건물의 동수는 3개 동에서 2개 동으로 줄이고 높이는 29층에서 45층으로 변경됐다. 이처럼 노량진2구역은 노량뉴타운 내 최고층인 45층 주상복합으로 설계돼 노량진 일대와 여의도 등 주변 지역과도 조화로운 스카이라인을 형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공공보행통로 전면부에 광장을 조성해 단지 외부공간과의 연계성을 강화했고 공공보행통로에서 직접 진입이 가능한 부대복리시설 등을 계획해 지역 커뮤니티 활성화를 도모했다.

노량진2구역 개발이 완료되면 주변 노후 저층주택지역으로 개발 열기가 확산될 것이 기대된다. 이에 따라 노량진2구역을 시작으로 주변지역이 대규모 복합개발과 함께 상승효과를 일으켜 '서남권의 중심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는 기대가 나온다.

장승배기역 일대는 올해 8월 준공 예정인 신청사를 비롯해, 고품격 프리미엄 실버타운이 조성과 수영장‧사우나 복합건물 건립 등이 계획돼 있다.

동작구 노량진과 대방동 일대 73만8000㎡ 규모인 노량진 뉴타운에는 8개 구역이 재개발 사업을 추진 중이다. 노량진1구역은 시공사를 선정 중이며 나머지 구역들도 순항 중이란 게 동작구의 설명이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노량진2구역이 재개발 사업의 7부 능선이라 불리는 건축심의 통과됨에 따라 본격적으로 개발이 추진된다"며 "앞으로도 노량진뉴타운을 비롯한 관내 도시개발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동작구 지도를 변화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dongle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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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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