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보험

속보

더보기

동양생명, 로봇업무자동화(RPA) 시스템 도입으로 업무 효율성 향상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한기진 기자 = 동양생명이 로봇업무자동화(Robotic Process Automation, RPA) 시스템을 업무 곳곳에 도입하며 디지털 전환을 속도를 내고 있다. RPA는 사람이 컴퓨터로 하는 반복적인 업무를 로봇 소프트웨어를 통해 자동화하는 기술로 최근 디지털 혁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RPA에 대한 관심도 함께 증대되고 있는 추세다.

[서울=뉴스핌] 한태희 기자 = [사진=동양생명] 2023.11.09 ace@newspim.com

동양생명은 먼저 이를 모바일·온라인 자금세탁방지(Anti-Money Laundering, AML) 재검증 수행 작업에 도입했다. 금융회사는 고객과 거래 시 고객의 신원을 확인, 검증하고 실제 소유자 거래 목적 자금 원천을 확인해야 한다. 동양생명은 자금세탁방지 차원에서 고객 신원 확인 업무를 여러 부서에서 처리하고 있는데, RPA 시스템 도입 전에는 직원 한 명이 고객 50여 명의 신원 재확인을 위해 매일 2~3시간을 소요해야 했다. 이를 연간으로 환산하면 약 720시간의 시간이 투입되는 셈이다. 하지만, 이미지 파일에서 글씨를 읽어내는 OCR 기능을 통해 신분증 이미지 분류 작업을 자동화한 RPA 프로세스를 구현하여 고객 신원 확인 업무에 소요되는 시간이 50시간으로 단축됐다.

또 대출고객 전자서명 복호화 작업에도 적극 활용 중이다. 복호화란 암호화된 값을 다시 원래의 값으로 변환하는 것으로 고객 정보를 송수신하는데 필수적으로 적용되는 기술이다. 동양생명은 암호화된 고객 인증결과 값을 복호화하여 실제 대출을 신청한 고객이 맞는 지 확인하고 있는데 RPA 시스템 도입 전에는 이를 위해 투입되는 시간이 연간 300시간이었다면, RPA 시스템 도입으로 해당 업무에 소요되는 시간은 연간 1시간으로 대폭 단축됐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RPA 시스템 도입을 통해 단순 업무에 투입되는 시간이 대폭 줄여 직원들이 보다 핵심 업무에 집중할 수 있게 했다"며, 이어 "앞으로도 RPA 사내경진대회, RPA 정보 공유를 위한 News Letter 발간 등 활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직원들 스스로 업무의 효율성과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동양생명은 지난 2021년 11월 네이버 클라우드와 손잡고 보험 및 퇴직연금 서비스를 클라우드 기반 CLOVA AiCall 솔루션에 접목해 고객들의 상담 문의에 인공지능(AI)을 통한 응대가 가능하도록 설계된 소통 창구인 AI 컨택센터를 오픈, 상담 직원들의 업무 효율성과 고객 편의성을 증대시키기도 했다.

hkj77@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