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골프

속보

더보기

KPGA 윈터투어 개막...태국서 총상금 2억 놓고 열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코리안 윈터투어 시리즈'가 10년만에 태국에서 개최된다. '2024 골프T KPGA 윈터투어'가 23일 '1회 대회' 예선을 시작으로 11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골프T가 주최하고 한국프로골프투어(KPGA)가 주관하는 '2024 골프T KPGA 윈터투어'는 '1회 대회'와 '2회 대회' 총 2개 대회로 진행된다.

윈터투어에 출전하는 고군택, 김찬우, 송재일(맨 왼쪽부터). [사진= KPGA]

2개 대회의 총상금은 2억원이고 대회별 총상금은 1억원, 우승상금은 1500만원이다. 대회 장소는 태국 방콕 소재 피닉스골드 방콕 골프클럽 남, 서코스(파70. 7080야드)다.

대회 일정은 이번 달 23일과 24일 '1회 대회' 예선, 25일부터 26일까지 '1회 대회' 본선, 30일과 31일 '2회 대회' 예선, 다음 달 1일부터 2일까지 '2회 대회' 본선이 펼쳐진다. 경기 방식은 예선은 1라운드 18홀 스트로크 플레이, 본선은 2라운드 36홀 스트로크 플레이다.

예선은 KPGA 프로와 투어프로를 비롯해 KPGA 주관 대회 참가 이력이 있는 외국인 선수, 태국 투어프로, 핸디캡 3.0 이하의 아마추어들이 참가한다. '1회 대회' 예선에 참가하는 선수는 총 312명이다. 이 중 상위 106명에게 본선 진출 자격이 주어진다.

'1회 대회' 본선의 경우 필드 사이즈는 136명이다. 예선 통과자 106명과 2023년 KPGA 코리안투어 시드권자 23명, 추천 선수 7명으로 구성된다. 본선은 컷오프가 없으며 매칭 스코어카드 방식으로 상위 60명에게 상금이 지급된다.

이 대회엔 2023 시즌 3승을 기록한 고군택(25·대보건설), 'KB금융 리브챔피언십'에서 우승한 김동민(26.NH농협은행), 'iMBank 오픈'에서 정상에 오른 허인회(37·금강주택), '비즈플레이 전자신문 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한 김찬우(25) 등 지난해 우승자들을 필두로 2022년 '코오롱 제64회 한국오픈' 우승자 김민규(23·CJ), 2022년 '아너스K·솔라고CC 한장상 인비테이셔널'에서 우승한 '까스텔바작 신인상(명출상)' 수상자 배용준(24·CJ), 2022년 '우리금융 챔피언십' 챔피언 장희민(22·DB손해보험), 통산 6승의 이형준(32·웰컴저축은행), KPGA 코리안투어 3승의 주흥철(43), 2018년 '코오롱 제61회 한국오픈'에서 우승한 최민철(36·대보건설) 등이 '1회 대회'와 '2회 대회' 참가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들은 2023년 KPGA 코리안투어 시드권자 자격으로 '1회 대회'와 '2회 대회' 모두 본선에 직행한다.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 골프 종목 단체전 금메달, 2014년 투어 데뷔 후 신인상인 '명출상'을 수상했던 박일환(32), 2023 시즌 KPGA 스릭슨투어에서 3승을 거머쥔 송재일(26), 2020년 평균 드라이브 거리 부문 5위(303.379야드)에 자리했던 '장타자' 이유호(30) 등은 추천 선수로 '1회 대회'와 '2회 대회' 본선에 출격한다.

지난해 '아너스K·솔라고CC 한장상 인비테이셔널'에서 고군택과 연장 승부 끝에 아쉬운 준우승을 거둔 2023 시즌 'KPGA Rising stars' 임예택(26)과 올 시즌 투어에 데뷔하는 '루키' 한서준(34)과 홍상준(31), 2022년 KPGA 챔피언스투어 '참마루건설 시니어 오픈', '백송-삼미디앤씨 시니어 챔피언십 with 아시아드CC'에서 우승한 임석규(54·바이네르) 등은 '1회 대회' 예선에 나선다.

fineview@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위약금 면제… KT, 하루새 1만명 이탈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KT의 한시적 위약금 면제 조치가 시작되자 가입자 이동이 본격화됐다. 면제 적용 첫날 KT 망 이탈자는 1만명을 넘어섰고, 전체 번호이동 규모도 평소의 두 배 이상으로 늘었다. [서울=뉴스핌] 이길동 기자 = 권희근 Customer 부문 마케팅혁신본부장이 KT침해사고 관련 대고객 사과와 정보보안 혁신방안 기자브리핑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12.29 gdlee@newspim.com 1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전날 KT 망에서 이탈한 가입자는 총 1만142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5784명은 SK텔레콤으로, 1880명은 LG유플러스로 이동했다. 알뜰폰 사업자로 옮긴 가입자는 2478명이었다. 알뜰폰을 제외하고 이동통신 3사 간 번호이동만 보면 같은 날 KT를 떠난 가입자는 5886명이다. 이 중 4661명이 SK텔레콤으로, 1225명이 LG유플러스로 이동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 전체로 보면 번호이동 규모도 크게 늘었다. 알뜰폰을 포함한 전체 번호이동 건수는 3만5595건으로, 평소 하루 평균 1만5000여 건 수준과 비교해 두 배를 훌쩍 넘었다. 업계는 KT의 위약금 면제 조치로 해지에 대한 부담이 줄어든 데다 연말·연초를 앞두고 유통망을 중심으로 마케팅 경쟁이 격화되면서 이동 수요가 급증한 것으로 보고 있다. 앞서 KT는 지난 12월 30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달 13일까지 이동통신 서비스 계약 해지를 원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환급 방식으로 위약금을 면제하겠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9월 1일부터 이미 해지한 고객도 소급 적용된다. chulsoofriend@newspim.com 2026-01-01 12:00
사진
'누적수익률 610만%' 버핏 바통 넘겨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미국의 전설적 투자자 워런 버핏이 버크셔 해서웨이 CEO에서 공식 퇴임하며 60년 경영의 막을 내렸다. 버핏은 회장직을 유지하며 새 CEO 체제를 지원할 예정이다. 워런 버핏 [사진=블룸버그] 1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워런 버핏이 60년간 이끌어온 버크셔 해서웨이 최고경영자(CEO) 자리에서 물러났다. 버핏이 후계자로 지목한 그레그 에이블(63) 부회장이 새해부터 버크셔 CEO로 취임했다. 버핏은 CEO직에서는 내려왔지만 회장직은 유지하며 미국 네브래스카주 오마하에 있는 본사에 출근해 에이블 CEO의 경영을 도울 계획이다. 에이블 신임 CEO는 2000년 버크셔가 당시 미드아메리칸 에너지(현 버크셔 해서웨이 에너지)를 인수할 당시 회사에 합류했다. 이후 2018년부터 버크셔의 비(非)보험 사업을 총괄하는 부회장을 맡아왔다. 버핏은 지난해 5월 연례 주주총회에서 2025년 말 은퇴 계획을 전격 발표한 바 있다. 그의 CEO 재임 마지막 날인 지난달 31일(현지 시간) 버크셔 A주 주가는 75만4800달러, B주는 502.65달러로 각각 소폭 하락 마감했다. 버핏이 회사를 인수한 1965년 이후 버크셔 주식을 보유해온 투자자들은 약 60년간 누적 수익률 610만%에 이르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추산된다. 같은 기간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의 배당 포함 수익률 약 4만6000%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버크셔는 보험사 가이코, 철도회사 벌링턴 노던 산타페(BNSF), 외식·소비재 기업 등 다양한 자회사를 거느린 지주사로 성장했다. 지난해 9월 30일 기준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3817억달러(한화 약 552조원), 주식 자산은 2832억달러(약 410조원)에 달한다. 주요 투자 종목으로는 애플, 아메리칸익스프레스, 뱅크오브아메리카, 코카콜라, 셰브런 등이 꼽힌다. 버크셔 측은 포트폴리오 운용을 총괄할 투자 책임자 인선은 아직 발표하지 않았다. 블룸버그 억만장자 지수 기준 버핏의 자산은 약 1500억달러(약 217조원)로, 그는 재산의 상당 부분을 사회에 환원해 왔다. 버핏의 퇴임과 함께 매년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아온 연례 주주서한도 더 이상 볼 수 없게 됐다. 그의 주주서한은 오랜 기간 비즈니스와 투자 철학을 담은 지침서로 평가돼 왔다. chulsoofriend@newspim.com 2026-01-01 13:4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