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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넥스 "새해 맞아 입주·이사 앞둔 인테리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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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영기 기자 =에넥스(대표이사 박진규)는 입주나 이사 등을 앞두고 인테리어 변화 등 주거환경 개선을 고려하고 있는 소비자들에게 집안 분위기를 감각적으로 바꿀 수 있는 제품들로 제안한다고 25일 밝혔다.

먼저 에넥스 시그니처 라인인 '키친팔레트 시리즈'는 5가지의 개성 있는 도어 프레임, 18가지의 트렌디한 컬러, 27가지 다양한 손잡이 등 취향대로 믹스앤매치할 수 있어 소비자가 원하는 인테리어 효과를 낼 수 있다. 해당 시스템은 도장 제품 5종(EK7 프렌치, EK7 쇼콜라, EK7 뉴어반, EK7 뉴모닝, EK7 플리츠)에 적용되며, 도어 형태는 클래식한 스타일부터 모던한 스타일까지 제공한다. 

획일적인 주방이 아닌 트렌디한 주방을 찾는다면 'EK7 뉴모닝' & 'EK7 뉴모닝플리츠' 를 주목해 볼 만하다. 특히 뉴트로 감성이 녹아있는 주방을 원한다면 'EK7 뉴모닝' 베이비 핑크 색상과 'EK7 뉴모닝플리츠' 테라코타 색상 조합을 추천한다. 주방에 테라코타 색상을 적용하면 공간에 활력을 더해주며 자연적인 감성이 물씬 풍기는 인테리어를 완성할 수 있다.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개성 넘치는 컬러로 우아한 무드를 자아내며 어떠한 실내 인테리어와도 조화롭게 매치 가능하다.  여기에 초록 식물을 더하면 더욱 경쾌하고 밝은 분위기를 만들 수 있다.

'EK7 프렌치'는 에넥스가 선보인 TV광고에 등장했던 제품으로 여성스러우면서도 고급스러운 오윤아 주방으로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프렌치 스타일에 3차원 입체 가공 과정을 거친 도어 디자인을 적용해 멀리서 봐도 독보적인 입체감을 느낄 수 있으며 풍성한 인테리어를 완성할 수 있다. 컬러는 트렌디한 13가지의 무광 컬러와(인디고, 딥그린, 베이비핑크, 테라코타 등) 5가지의 유광 컬러 중(스완화이트, 베이지 등) 취향에 따라 선택 가능하다.

호텔 스위트룸 같은 침실을 꿈꾸는 소비자에게는 'EB 스테이 호텔형 침대'를 추천한다. 포근한 패브릭 느낌의 침대 헤드보드는 화이트, 내추럴, 월넛 3가지 색상 중 우리집 무드에 맞게 선택 가능해 깔끔한 프리미엄 침실 인테리어를 연출할 수 있다. 여기에 협탁과 함께 구성하면 통일성 있으면서도 웅장한 침실을 완성할 수 있다. 특히 협탁은 조명, usb 포트, 서랍장 등을 함께 구성해 실용성을 높였으며 마치 호텔 침대와 같은 화려한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ES 꼼마 모듈 패브릭 소파'는 부드러운 곡선과 패브릭 소재의 조화가 돋보이는 제품이다. 디테일하고 정교한 마감 처리로 편안함은 물론, 고급스러움을 더한다. 색상은 모던 그레이, 아이보리 2종 컬러를 제공하고 있어 따뜻하면서 감각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또한 모듈형 제품으로 신혼 집부터 4~5인 가구까지 사용자의 취향에 따라 소파를 자유롭게 배치할 수 있으며, 스툴을 추가해 개성 있는 공간을 연출할 수 있다.

따뜻한 웜화이트 컬러의 '퓨어엔 수납장 시리즈'는 거실, 주방, 침실 등 어떠한 공간에도 자신이 원하는 대로 연출할 수 있는 미니멀 디자인의 수납장 시리즈다. 심플한 '높은 거실장 600'부터 상부 선반장과 하부 수납장, 수납공간이 넉넉한 '키 큰 수납장 800'까지 다양한 구성으로 준비되어 있어 개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다양한 모듈 조합으로 인테리어가 가능하다. 특히 '키 큰 수납장' 라인은 가운데가 도어가 없는 오픈형 수납장으로 장식장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에넥스는 "다가올 봄은 본격적인 이사와 혼수가 시작되는 시기로 인테리어와 가구에 대한 관심도가 급증하고 있어 올해 상반기에는 키친팔레트 시리즈 라인업 확대 및 붙박이장 출시 등 다양한 신제품들을 출시할 예정"이라며 "이와 함께 다양한 혜택들을 제공할 수 있는 프로모션도 기획 중에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K7 뉴모닝플리츠

0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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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견 어려운 췌장암 AI로 조기 진단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중국 알리바바가 개발한 AI 솔루션이 췌장암 조기 진단을 해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췌장암은 발견하기가 극히 어려운 암으로, 보통 말기에 발견된다. 때문에 췌장암은 진단 후 5년 생존율이 10%에 불과하다. 중국의 AI 솔루션이 중국의 한 병원에서 시범 적용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췌장암 조기 발견 사례가 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 중문판이 6일 전했다. 알리바바가 개발한 이 솔루션의 명칭은 'PANDA(인공지능 췌장암 검사 시스템)'이다. 촬영된 CT 영상을 AI가 판독해 췌장암 확진을 결정하는 소프트웨어다. PANDA는 중국 내 여러 병원에서 임상을 진행 중이다. 이 중 한 곳은 닝보(寧波)대학 인민병원이다. 닝보대학 인민병원은 2024년 11월 PANDA를 도입해 임상시험을 시작했다. 현재까지 PANDA는 18만 건 이상의 복부 혹은 흉부 CT를 분석했고, 이를 통해 20건 이상의 췌장암을 발견했다. 이 중 14건은 조기 진단이었다. 췌장암은 조기 진단될 경우 수술을 통한 제거가 가능하다. 한 환자의 경우 복부 팽만감과 메스꺼움의 증상으로 병원을 찾아 CT를 촬영했으며, 췌장 전문 검사를 받지 않았지만, 췌장암 판정을 받았다. 현지 의사는 "PANDA의 식별이 없었으면 결코 췌장암 판정을 못 하는 상황이었으며, PANDA로 인해 환자의 췌장암이 조기에 발견됐고 수술을 통해 완치될 수 있었다"며 "AI가 환자의 생명을 구했다고 볼 수 있다"고 소개했다. 아직은 오차율이 비교적 높은 상태다. PANDA는 그동안 1400건의 스캔 영상에 대해 췌장암 가능 경고를 했다. 전문의들은 이 중 300개에 대해서만 정밀 진단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후 300명의 환자는 재검사를 받았다. 이 중 20여 건이 췌장암으로 판정받았다. PANDA를 개발한 곳은 알리바바 산하 다모(達摩)연구소다. 연구소의 베테랑 알고리즘 전문가는 2000명 이상의 췌장암 환자의 CT 영상을 취득해 방사선 전문의들에게 병변 위치를 수작업으로 표시하도록 요청했다. 그리고 결과물을 AI 학습으로 훈련시켰으며, 이를 통해 PANDA는 선명도가 낮은 CT 이미지에서도 췌장암을 식별할 수 있게 됐다. 알리바바의 PANDA는 지난해 4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패스트트랙 의료 기기로 선정됐다. 해당 제도는 성능이 뛰어난 의료 기기의 경우 임상 시험 기간을 단축시켜준다. 캘리포니아 대학의 한 교수는 "임상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보다 PANDA가 의사들에게 더 가치가 있을 것"이라며 "PANDA와 같은 솔루션은 지방 병원이나 진료소의 유용한 보조수단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중국 병원 자료사진. [신화사=뉴스핌 특약] ys1744@newspim.com 2026-01-06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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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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