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한화진 환경부 장관이 26일 서울 중구 청년일자리센터에서 열린 '2030세대 자문단 발대식'에서 새롭게 출범한 2030세대 자문단 및 2030세대 공무원과 함께 ‘환경을 위한 청년의 역할, 청년을 위한 환경정책’에 대한 토크콘서트를 갖고 “청년세대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단순한 제안에 그치지 않고 정책 추진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고 있다.[사진=환경부 ] 2024.01.26photo@newspim.com
기사입력 : 2024년01월26일 14:09
최종수정 : 2024년01월26일 14:09
[서울=뉴스핌] 한화진 환경부 장관이 26일 서울 중구 청년일자리센터에서 열린 '2030세대 자문단 발대식'에서 새롭게 출범한 2030세대 자문단 및 2030세대 공무원과 함께 ‘환경을 위한 청년의 역할, 청년을 위한 환경정책’에 대한 토크콘서트를 갖고 “청년세대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단순한 제안에 그치지 않고 정책 추진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고 있다.[사진=환경부 ] 2024.01.26phot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