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ICT

속보

더보기

메타 파트너 '스코넥', XR 콘텐츠 강자로 주목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메타 공동 개발 슈팅 게임 '스트라이크 러시' 올해 4월 출시
신작 방탈출 게임 '이스케이프 룸 어나더도어'도 연내 출시
올해 흑자 전환 목표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스코넥엔터테인먼트(이하 스코넥)가 확장현실(XR) 전문 콘텐츠 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글로벌 기업 '메타'와 공동 개발한 1인칭 슈팅게임 '스트라이크 러시(Strike Rush)' 출시를 앞둔 가운데, 애플과 삼성전자가 새로운 XR 기기를 선보이면서 글로벌 기업들과의 파트너십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31일 한국거래소 정보데이터시스템에 따르면, 스코넥 주가는 지난 2일 8570원에서 이달 23일 1만3100원까지 치솟았다. 이는 237일 만에 처음으로 1만 3000원선을 돌파한 것으로, 스트라이크 러시의 출시 소식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오동환 삼성증권 연구원은 "(스코넥은) MR(혼합현실) 시장 개화에 주목받을 수 있는 기업"이라며, "장기적 관점에서 XR 시장 개화 시 전용 콘텐츠 개발 노하우와 플랫폼 기업들과의 네트워크를 쌓아놓은 스코넥이 빠르게 시장을 선점할 수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스코넥엔터테인먼트와 메타가 공동 개발한 1인칭 슈팅 게임 '스트라이크 러시(Strike Rush)'. [사진=스코넥엔터테인먼트]

다만, "(2022년) 상장 이후 XR 콘텐츠 개발을 위한 인건비·외주용역비 부담이 지속되며 영업 적자가 지속되고 있다"며, "회사는 2024년 신작 스트라이크 러시 출시와 교육·훈련 콘텐츠의 해외 출시를 통해 흑자 전환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나, 신작 성과에 따른 불확실성이 존재한다"고 덧붙였다.

스코넥이 올해 4월 출시하는 신작 게임 스트라이크 러시는 가상의 거대 기업 '스타 엔터프라이즈'가 주최하는 전투 스포츠 이벤트라는 세계관을 배경으로 한 1인칭 슈팅게임이다. 플레이어는 경기 참가 선수인 '블리처'가 되어 전투지원 로봇 '블리츠몬'과 짝을 이뤄 점령전을 참여하게 되며, 반복되는 전투를 통해 블리츠몬과 교감을 쌓을 수 있다.

스코넥은 올해 적자 탈출을 위해 '스트라이크 러시' 외에도 신작 XR 방타룰 게임 '이스케이프 룸 어나더도어(Escape Room Another Door)'도 출시할 계획이다. 이스케이프 룸 어나더도어는 다양한 기믹과 퍼즐로 구성된 방에서 미션을 수행해 탈출하는 게임으로, 싱글 모드부터 최대 4명까지 멀티 플레이를 지원하는 게 특징이다.

[자료=스코넥엔터테인먼트]

스코넥은 지난해 5월, 메타 플랫폼 앱랩을 통해 첫 번째 에피소드 '인형의 방'을 공개하고, 글로벌 얼리엑세스를 진행해 기기 호환성 등을 전반적으로 테스트한 바 있다.

한편, 스코넥은 지난해 3분기 연결 기준 누적 실적으로 매출 43억원, 영업손실 46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70.34% 증가한 반면, 영업손실은 12억원이 늘어난 수치다.

스코넥 관계자는 "이스케이프 룸 어나더도어는 올해 하반기 메타 퀘스트 스토어에 출시할 예정으로, 메타 외 플레이스테이션VR2(PSVR2) 등 다양한 글로벌 플랫폼에 이스케이프 룸 어나더도어를 선보일 계획"이라며, "올해 스코넥은 XR 게임 분야에서 신작 출시와 기존 IP의 글로벌 플랫폼 확장을 통한 매출 실현에 박차를 가한다는 전략"이라고 강조했다.

dconnect@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스페이스X, 데뷔 첫날 19% 급등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가 12일(현지시간) 나스닥 데뷔에서 급등하며 기업가치 2조 달러를 돌파했다. 사상 최대 기업공개(IPO) 후 로켓과 인터넷 서비스, 인공지능(AI)을 아우르는 머스크의 거대 제국에 올라타려는 투자자들이 몰려든 결과다. 스페이스X 주가는 이날 공모가 135달러 대비 19.34% 급등한 161.1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로써 스페이스X는 미국 시가총액 6위 기업에 올랐다. 거래 개시는 많은 시장 참가자들의 예상보다 순조로웠다. 이날 오전 늦게 거래가 시작된 주가는 세션 대부분 동안 전날 공모가 대비 15~30% 상승 범위에서 움직였으며 변동성은 크지 않았다. 거래량은 5억 주, 금액 기준으로는 약 800억 달러를 넘어섰다. 최근 기술주 급락으로 AI 관련주의 천문학적 상승에 대한 우려가 커진 가운데 거래소가 이번 상장을 감당할 수 있을지에 대한 불안 속에 치러진 데뷔였다. AJ벨의 댄 코츠워스 마켓 책임자는 "스페이스X는 증시 데뷔 조달액 기록을 깬 것뿐 아니라 다른 거물들을 한참 따돌렸다"며 "시작 밸류에이션이 이미 2조 달러에 육박하는 상황에서 손가락 클릭 한 번에 그만큼의 가치를 더한 것은 인상적"이라고 평가했다. 개인 투자자들은 전체 물량의 약 20%를 배정받았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통상적인 IPO보다 훨씬 큰 비중으로 단 1주를 배정받고 축하하는 이들도 있었다. 그윈 숏웰 사장과 브렛 존슨 최고재무책임자(CFO) 등 스페이스X 경영진은 이날 개장벨을 울린 후 뉴욕 타임스스퀘어의 나스닥 마켓사이트에서 자축했다. 머스크는 텍사스에서 직원들을 위한 별도 행사를 열었다. 이날 상장은 머스크를 사상 첫 조만장자(트릴리어네어)로 만들었다. 2025년 매출 187억 달러 기준으로 스페이스X의 시가총액은 매출 대비 약 110배로 다른 초대형주들을 한참 웃돈다. 일부 애널리스트들은 이미 긍정적 투자의견을 냈지만 모닝스타 애널리스트들은 이달 적정 가치를 약 7800억 달러로 평가했고 CFRA는 이날 매도 의견으로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12일(현지시간) 나스닥에 상장한 스페이스X 이미지가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에 나오고 있다.[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6.13 mj72284@newspim.com   mj72284@newspim.com 2026-06-13 05:37
사진
"한국 32강 진출 확률은 93%"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경쟁국을 꺾은 값진 결실은 예상보다 달콤했다. 홍명보호가 12일(한국시간)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체코를 2-1로 역전승을 거둬 32강 토너먼트 진출의 9부 능선을 넘었다. 체코전 승리는 단순한 승점 3점 이상의 가치를 지닌다. 유력 외신들은 한국의 조별리그 통과 가능성을 매우 높게 점쳤다. 미국 매체 디애슬레틱은 경기 직후 자체 시뮬레이션 결과를 공개하며 "1승을 거둔 한국의 32강 진출 확률은 93%에 달한다"고 분석했다. 대회 전 매체가 예측했던 진출 확률 70.35%에서 무려 20%포인트 이상 급상승했다. [과달라하라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손흥민(가운데) 등 한국 대표팀 선수들이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별리그 체코와의 경기에서 2-1로 승리한 후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6.6.13 psoq1337@newspim.com 이번 대회부터 참가국이 48개국으로 늘어나면서 각 조 1, 2위는 물론, 조 3위 중 성적이 좋은 8개 팀까지 32강에 합류한다. 영국 'BBC'는 "통계상 승점 3점에 골득실이 0 이상이면 32강 진출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승점이 같을 때 상대 전적을 가장 먼저 따진다. 한국은 가장 까다로운 조 2위 경쟁자인 체코를 직접 무너뜨리면서 향후 순위 싸움에서 절대적인 우위를 선점했다. 남은 조별리그 일정도 한결 여유로워졌다. 디 애슬레틱은 한국이 오는 19일 멕시코와의 2차전에서 패하더라도 32강 진출 확률은 86%를 유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마지막 상대인 남아공전이 남아있기 때문이다. 심지어 최악의 시나리오인 '남은 2경기 전패'를 당하더라도 한국이 토너먼트에 오를 확률은 55%로 예상했다. psoq1337@newspim.com 2026-06-13 08: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