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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주 중기부 장관, 한양대 창업기업 찾아 "청년 도전 가능한 환경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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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한양대 한양종합기술연구원 방문
"대학을 지역 핫플레이스로 조성해야"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1일 한양대 내 청년 창업기업을 찾아 "청년 인재들이 창업에 과감히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날 서울 성동구에 소재한 한양대 한양종합기술연구원을 찾아 창업지원단과 입주기업인 주식회사 휴젝트 등을 방문한 자리에서 이 같이 밝혔다.

이번 한양대 방문은 오 장관의 취임 이후 첫 대학 현장 방문으로, 취임사에서 제시했던 주요 정책 방향인 청년 창업 지원 확대를 위해 청년 창업기업들의 의견을 듣고자 추진했다.

한양대는 지난 2022년부터 중기부에서 추진 중인 '창업중심대학 사업'의 주관기관으로 지정돼 대학 내 창업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CCMM빌딩에서 열린 2024년 소상공인연합회 신년인사회에서 신년사를 하고 있다. 2024.01.30 pangbin@newspim.com

먼저 오 장관은 한양종합기술연구원 내 창업지원단을 찾아 대학 내 창업 인프라를 시찰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그는 이어 한양종합기술연구원에 입주한 주식회사 휴젝트를 찾았다. 주식회사 휴젝트는 일상에서 버려지는 에너지를 전기에너지로 변환·사용하는 친환경 에너지 기술인 하베스팅 사업화를 목적으로 한 창업기업이다. 원천기술을 보유한 한양대 성태현 교수와 아들인 성모세 대표가 함께 설립했다.

이들은 2020년 1월 설립 당시부터 한양종합기술연구원에 입주해 한양대에서 창업중심대학 사업 지원을 받는 등 대학을 기반으로 성장하고 있다.

연이어 오 장관은 청년·교원 창업기업 대표가 참여한 간담회에서 창업자들의 정책 건의와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는 주식회사 휴젝트의 성 대표와 교원 창업기업 ㈜지크립토의 오현옥 대표 등이 참여해 현장의 목소리를 전했다.

간담회에서 오 장관은 "청년의 삶 전반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고 청년 창업 지원 프로그램 고도화를 통해 청년 인재들이 창업에 과감히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대학을 우수한 청년과 스타트업이 모여들고, 창의적인 생각들을 교류하고 혁신하는 지역 혁신의 핫플레이스로 조성하겠다"며 청년 창업 지원 의지를 드러냈다. 

r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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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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