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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병원 '응급진료체계' 강화..."건강한 설날 책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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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청소년과 전문의·권역외상센터, 24시간 외상처치·수술체계 구축
권역정신응급의료센터, 닥터헬기 정상 운영
안동병원, 진료과별 의료진 비상근무계획 수립

[안동=뉴스핌] 남효선 기자 = 의료법인 안동의료재단 안동병원이 설 연휴 기간 응급의료시스템을 강화해 안전하고 건강한 명절지내기에 나선다.

앞서 안동병원은 새해 1월1일부터 야간, 휴일 소아응급환자를 위한 소아청소년과 전문의24시간 진료를 개시했다.

또 소아응급, 소아심장, 소아호흡기, 소아소화기, 소아알러지 등 특화된 전문 의료진을 확보하고 오는 19일부터 소아청소년과 소아내분비 세부전문의가 성조숙증, 소아비만 등 소아성장클리닉 진료도 시작한다.

경북 안동의 의료법인 안동의료재단 안동병원이 설 연휴 기간 응급의료시스템을 강화하고 건강한 명절지내기에 만전을 기한다.[사진=안동병원]2024.02.02 nulcheon@newspim.com

권역응급의료센터는 명절에 발생 빈도가 높은 교통사고, 화상, 호흡기 질환, 소화기 질환 등 응급치료 매뉴얼을 점검하고 12명의 응급의학과 전문의를 배치해 24시간 응급진료를 전담하게된다.

안동병원은 이들 진료과별로 의료진 비상근무계획을 수립하는 등 설 명절 대비 응급환자 진료에 만전을 기한다는 계획이다.

권역외상센터는 외상흉부외과, 외상정형외과, 외상신경외과 등 9명의 전담의료진이 사고를 비롯 외상환자 발생 시 24시간 외상처치와 수술체계를 갖췄다.

닥터헬기는 경북도 전역에 출동해 중증응급환자의 생명을 지킨다.

안동병원 항공의료팀은 명절에도 응급의학과 전문의 12명이 경북 권역 25분 이내 현장에 도착해 진료에 임한다.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는 심장·뇌혈관질환의 신속한 응급처치와 수술을 위해 심장내과, 신경과, 신경외과, 흉부외과 의료진이 24시간 지원하고 심혈관센터와 뇌혈관센터는 전문의 상주 당직제를 가동한다.


권역정신응급의료센터는 내·외과적 신체질환을 동반한 정신과적 응급환자에 대해 응급의학과, 정신건강의학과 등 진료과 협진을 시행하며 지역 내 관계기관과 연계하여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안동병원은 권역센터와 함께 모든 진료과별로 의료진 당직근무계획을 수립하고, 진료, 간호, 행정 인력 근무체계를 가동한다.

또 명절기간 병문안 방문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돼 병원 감염방지대책 마련과 함께 응급환자와 지역민의 불편 해소위해 대체공휴일 정상진료도 시행한다.

강신홍 이사장은 "설날 연휴 귀성객과 시민, 모든 방문객이 예기치 못한 응급상황에도 신속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응급진료체계 강화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동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는 보건복지부에서 응급 의료기관 수준 향상을 위해 매년 평가하는 2023년 응급의료기관 평가에서 7년 연속 최상위 A등급을 획득했다.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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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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