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뉴스핌] 오영균 기자 = 충남 천안시 한 야산에서 벌목하던 남성이 부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4일 충남소방본부는 전날 오전 10시 6분쯤 천안시 동남구 풍세면 남관리의 한 야산에서 58세 남성이 다쳤다고 밝혔다.
119구급차 [사진=뉴스핌DB] 2024.02.04 |
남성은 벌목 중 나무가 쓰러지면서 옆구리를 다치는 경상을 입었다.
허리와 옆구리 통증을 호소하던 남성은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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