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중기·벤처

속보

더보기

안머터리얼즈, CES2024 참가…극저온 가압 수소저장 카트리지 선봬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안머터리얼즈는 지난달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된 CES 2024(국제전자제품박람회) 통합한국관에 부스참가하여 극저온 가압 수소저장 카트리지(기존 '넥쏘'에 장착되는 Type Ⅳ 수소탱크 대비 1/2 이하의 압력에서 25% 이상 수소저장량 향상)을 선보였다.

㈜안머터리얼즈(대표 안호선)는 인천대학교 기계공학과의 안호선 교수 연구실의 스핀오프 된 기업으로서, 3차원 그래핀 제작 기술을 바탕으로 모빌리티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다양한 타입의 수소카트리지를 개발하는 기업이다.

극저온 가압 수소저장 카트리지는 수소저장부·냉매부·진공단열부로 구성된 3중 단열 고성능 휴대용 카트리지이며 냉각기가 없는 냉매를 활용한 휴대용이다.

수소저장부는 300기압 이내로 가압되고 77K(-196℃)로 냉각되기 때문에 수소의 밀도가 상온에서보다 3배 이상으로 압축된다. 이를위해 냉매부에는 액화질소 냉각재가 삽입된다. 액화질소 유지시간을 늘리기 위해 안머터리얼즈만의 단열설계 최적화가 적용되어 24시간 이상 사용할 수 있도록 구현된다.

또한, 액화수소의 극저온 유지를 위해 4중 구조가 적용된 단열 용기 기술이 개발 중이다. '최심부(수소저장부)·진공단열부·1차 희생층 냉매부·진공단열부'의 4중구조로 설계되어 최신의 고성능 다중단열기술에 비해 유지기간이 4배 이상 향상될 수 있다.

이러한 안머터리얼즈만의 액화 수소저장 카트리지는 두꺼운 다중 단열층 사용을 최소화할 수 있어서 시스템의 체적을 지름방향으로 10배 줄일 수 있어서 공간 제약이 있는 소형 모빌리티 (드론, POV 등)부터 차량용으로 장착할 수 있도록 개발 중이다.

이번 CES2024의 통합한국관은 작년 대비 3개 이상 커진 규모로 운영되어 역대 최대의 최대의 규모로 진행되었으며, 전세계 기업의 인사들이 다수 방문하였다.

안호선 대표는 "이번 CES2024 부스 참가를 통해 자사의 기술력과 제품을 전세계에 홍보할 수 있었다"고 밝혔으며, "앞으로 수소저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연구개발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ohzin@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오늘 한낮 34도 무더위 계속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월요일인 10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무더위와 열대야가 이어지는 가운데 동해안과 경상권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기상청과 케이웨더에 따르면 이날 전국에 구름이 많겠으나 동해안과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 강원동해안·산지와 경북동해안, 부산·울산·경남남해안, 경남중·동부내륙에는 곳에 따라 비가 내리겠다. 제주도에도 오전까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무더위가 이어지자 시민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예상 강수량은 울산·경북동해안·북동산지 20~60mm, 강원남부동해안·산지와 부산·경남남해안·경남중·동부내륙 5~40mm, 강원중·북부동해안·산지 5~20mm, 제주도 5~10mm다. 아침 최저기온은 21~26도로 예상된다. ▲서울 25도 ▲인천 25도 ▲수원 25도 ▲춘천 22도 ▲강릉 22도 ▲청주 25도 ▲대전 24도 ▲전주 25도 ▲광주 26도 ▲대구 25도 ▲부산 26도 ▲울산 24도 ▲제주 26도다. 낮 최고기온은 27~34도로 예상된다. ▲서울 33도 ▲인천 33도 ▲수원 33도 ▲춘천 32도 ▲강릉 28도 ▲청주 33도 ▲대전 33도 ▲전주 34도 ▲광주 34도 ▲대구 32도 ▲부산 32도 ▲울산 30도 ▲제주 31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2.0m, 남해 앞바다 0.5~2.5m, 동해 앞바다 1.0~3.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오전, 오후 모두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jason14@newspim.com 2026-08-10 06:32
사진
공무원 시험 2027년부터 개편 [서울=뉴스핌] 김예원 기자 = 2027년부터 국가직 · 지방직 9급 공무원 공개경쟁채용시험의 한국사 과목이 한국사능력검정시험(3급 이상)으로 대체된다. 3급 이상의 자격만 취득하면 유효기간 제한 없이 성적을 인정받을 수 있게 된다. 또한 필기시험 이전에 자격을 미리 확보할 수 있는 구조로 바뀌면서 수험생들의 학습 부담이 이전보다 완화될 것 으로 보인다. 사진은 9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성산중학교로 들어서는 수험생들의 모습. 2026.08.09 yeawon2@newspim.com   2026-08-09 10:1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