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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공관위, 2차면접 진행…안철수 "尹 지지율 낮아" 김은혜 "분당을, 험지 중 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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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개혁신당, 사람·리더십·돈 충분치 않아"
김은혜 "대통령실 양지 출마, 출신보다 경쟁력 중요"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4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4·10 총선 후보자 공천을 위한 2일 차 면접을 진행했다.

이날 면접 대상 지역은 경기·전북·인천 등 55개 지역으로 안철수 의원, 김은혜 전 대통령실 홍보수석 등 굵직한 인사들이 포함됐다.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 [사진=안철수 의원실]

경기 성남분당갑에 단독으로 공천을 신청한 현역 안철수 의원은 이날 면접 직후 기자들과 만나 '수도권 위기론'에 대한 질의에 "분당을 포함해 대통령 지지율이 낮다. 그래서 이런 문제에 대해 앞으로 극복 대처 방안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 의원은 대통령의 낮은 지지율에 대해 "당정관계가 수직적인 게 아니라 건설적이어야 한다. 당은 당의 일을 하고 정부는 정부의 일을 해야 한다. 그래야 서로 시너지를 낼 수 있다"며 " 또 국정과제를 이념적인 것이 아니라 실제 인생에 도움이 되는 쪽으로 전환해야 한다. 현장 방문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고 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구체적으로 내야 하지 않겠는가"라고 설명했다.

최근 이낙연·이준석 공동대표 체제로 꾸려진 '제3지대' 개혁신당에 대해선 "현재로서는 부족해 보인다. 사람도 충분하지 않고 리더십들도 강하지 않아 보인다. 돈도 아마 그렇게 많지 않을 것"이라며 "특히 중요한 점이 차별화인데 단순히 반윤(반윤석열), 반명(반이재명)한다고 해서 차별화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김은혜 대통령실 홍보수석이 16일 윤석열 대통령 부친 윤기중 연세대 명예교수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을 찾아 조문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2023.08.16 photo@newspim.com

경기 성남분당을 지역구에 출사표를 낸 김은혜 전 대통령실 홍보수석은 면접이 끝난 후 기자들에게 "도지사 선거에 나가면서 주민들에게 가진 마음의 짐과 부담, 이것을 더 나은 성과로 갚겠다는 것이 정치인으로서 짊어질 책임이라는 점을 면접에서 말했다"고 밝혔다.

김 전 수석은 "제가 4년 전에 경기도 성남분당갑에 출마했을 때 당시 상황도 오늘과 비슷했다"며 "그리고 여전히 정권교체는 됐지만 분당은 대한민국의 교육·문화·정치·교통이 한 생활권으로 묶여진 중심이기도 하다"고 설명했다.

또 '험지에 나가야 한단 얘기에도 불구하고 분당을을 선택한 이유'를 묻는 말엔 "분당을이 험지 중 험지라고 생각한다"며 "험지가 아니었다면 민주당 의원이 연속으로 내리 당선됐겠나"라고 반문했다.

'대통령실 참모 출신들의 양지 출마' 관련 지적엔 "저는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이야기했던 이기는 공천, 그 원칙을 100% 지지한다"며 "어디 출신이냐가 아니라 경쟁력으로 후보의 공천이 이뤄져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seo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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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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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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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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