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종합] 與 공관위, 25인 단수공천 발표…권영세·나경원·박정훈·오신환 등

기사입력 : 2024년02월14일 11:50

최종수정 : 2024년02월15일 10:29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대통령실 인사 경선 대상자, 원칙은 경쟁력"
"尹 40년지기 석동현, 지표 등에서 컷오프"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14일 서울·광주·제주 등에서 총 25인 단수공천 명단을 발표한 가운데 정영환 공관위원장은 "빠르게 공천하는 게 선거에 유리하지 않겠는가"라고 입장을 밝혔다.

정 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후보들이 정해져가고 있기 때문에 빨리 선거운동 열심히 하시라고, 그게 승리 공천에 좀 더 가까이 갈 수 있다고 생각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정영환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공천관리위원회 제6차 회의 결과 발표를 하고 있다. 2024.02.14 pangbin@newspim.com

이어 정 위원장은 "(후보자들의) 수치 등이 명확하게 나왔기 때문에 단수공천 했다고 이해하시면 된다"고 덧붙였다.

계속해서 정 위원장은 "국민의힘 공관위는 제22대 총선 후보자 공천이 최고의 선거운동으로 다가설 수 있게 공정한 시스템, 공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대통령실 출신 인사들 전원이 '경선' 대상자가 된 것과 관련해서 정 위원장은 "원칙은 없다. 우리는 헌법가치에 충실한 분들, 경쟁력 있는 분들이 기준이지 용산에서 왔는지, 당에서 왔는지는 관계없다"고 설명했다.

또 "수치가 높고 승리가능성 높은 분들을 쿨하게 정했다. 시스템 공천하니까 의외로 눈에 바로 들어왔다. 면접도 하고 데이터도 보고하니까 누가 승리할 가능성이 높은지에 대해서 공관위원들 사이에서도 거의 이견 없었다"고 부연했다.

정 위원장은 "이번 공천은 시스템공천을 통해 했는데 생각보다 승률이 높을 것이라 판단한다. 한 사람이 판단하는 게 아닌 10명이 머리 맞대고 토론하고 면접보고 나서 결론 내는데도 그렇게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고 했다.

한편, 윤석열 대통령 40년지기로 알려진 석동현 전 검사장은 컷오프(공천배제)됐다. 당 공관위는 석 전 검사장이 공천을 신청한 서울 송파갑에 박정훈 전 TV조선 앵커를 단수 추천하기로 했다.

이에 대해 정 위원장은 "나중에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석 전 검사장이) 송파갑에 신청했다가 컷오프됐다고 이해하시면 된다. 왜냐면 여러가지 지표나 그런 것이 (충족) 안 됐기 때문에 시스템공천을 통해 박정훈 후보 1인으로 가야 확실히 승리할 수 있다고 봤다"고 답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정영환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공천관리위원회 제6차 회의 결과 발표를 하기 전 인사를 하고 있다. 2024.02.14 pangbin@newspim.com

공관위에 따르면 서울 단수추천 인원은 총 19인이다.

구체적으로 ▲용산구 권영세 의원 ▲광진갑 김병민 전 최고위원 ▲광진을 오신환 전 의원 ▲동대문을 김경진 전 의원 ▲강북갑 전상범 전 판사 ▲도봉갑 김재섭 당협위원장 ▲도봉을 김선동 전 의원 ▲서대문갑 이용호 의원 ▲강서갑 구상찬 전 의원 ▲강서병 김일호 전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전문위원 ▲구로갑 호준석 전 YTN 앵커▲구로을 태영호 의원 ▲동작갑 장진영 서울시당 대변인 ▲동작을 나경원 전 의원 ▲관악갑 유종필 전 구청장 ▲서초갑 조은희 의원 ▲송파갑 박정훈 전 TV조선 앵커 ▲송파을 배현진 의원 ▲강동을 이재영 전 의원 등이다.

광주에는 ▲동·남갑 강현구 전 대한건축사협회 광주광역시건축사회장 ▲동·남을 박은식 전 호남대안포럼공동대표 ▲서갑 하헌식 전 서구을 당협위원장 ▲광산갑 김정현 광주시당위원장 ▲광산을 안태욱 TBN 광주교통방송 사장 등 5인이며, 제주시에는 ▲제주을 김승욱 제주을 당협위원장 1인이다.

김성태 전 의원이 부적격 판정 받아 박대수 의원만 공천 신청자로 남은 서울 강서을과 문태성 전 당협위원장만 공천을 신청한 서울 은평을도 단수추천 기준에 해당하지만 공관위는 일단 공천을 보류하기로 했다.

정 위원장은 이에 "우리 당 지지도하고 차이라든가, 당선가능성을 좀 더 생각하기 위해서 보류했다"고 말했다.

이 외에도 관심을 모았던 서울 ▲종로(최재형 임연희 손석기) ▲중구성동구갑(최원준 윤희숙 권오현 이충한 정영규) ▲중구성동구을(이혜훈 하태경 이영) ▲마포구갑(신지호 조정훈) ▲양천구갑(조수진 정미경 정초신 구자룡) ▲영등포구을(박민식 박용찬) ▲서초구을(박성중 지성호 신동욱) ▲강남구을(박진 이원모) ▲강동구갑(유시우 윤희석 전주혜) 등 지역도 단수추천에서 제외됐다.

국민의힘 공관위에 따르면 공천 기준은 국회의원 및 원외당협위원장의 경우 ▲경쟁력(40) ▲도덕성(15) ▲당 기여도(15) ▲당무감사(20) ▲면접 접수(10)을 합산했다.

또 비(非)당협위원장의 경우에는 ▲경쟁력(40) ▲도덕성(15) ▲당 및 사회 기여도(35) ▲면접(10) 점수를 합산해 평가했다.

seo0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이재용 장남 해군장교 임관식 '삼성家 총출동'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이지호(24) 씨가 미국 시민권을 포기하고 해군 장교로 임관했다. 삼성가(家)에서도 처음 배출되는 장교다. 임관식에는 가족들이 총출동해 그의 첫 발을 함께했다. 해군은 28일 경남 창원시 해군사관학교에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수료 및 임관식을 거행했다. 이날 89명의 해군·해병대 장교가 임관했으며, 이 가운데 이씨는 기수를 대표해 제병 지휘를 맡았다. 해군 학사사관후보생 139기 임관식에서 대표로 선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이지호씨의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이 회장은 연병장 단상에 마련된 가족석에서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과 함께 앉아 아들의 임관 과정을 지켜봤다. 다만 동생인 이원주 씨는 참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행사 중간에는 이 회장과 홍 관장이 직접 연병장으로 내려가 이 씨에게 계급장을 달아주기도 했다. 이 회장은 경례와 함께 임관 신고를 받은 뒤 "수고했어"라고 격려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이 28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진행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임관식에 참석한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이 28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진행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임관식에 참석한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모친인 임세령 대상홀딩스 부회장도 이모인 임상민 대상 부사장과 함께 행사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 회장과 임 부회장이 2009년 이혼한 이후 같은 공식 석상에서 모습을 드러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임세령 대상홀딩스 부회장(왼쪽)이 28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진행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임관식에 참석한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이 씨는 지난 9월 15일 해군 장교 후보생으로 입영했다. 2000년 미국에서 태어난 선천적 복수국적자로, 캐나다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프랑스 파리정치대학(Sciences Po)에 진학했고, 최근까지 미국 대학에서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이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해군 장교로 복무하기 위해 미국 시민권을 포기하고 입대를 선택했다. 재계에서는 이를 두고 '특권을 내려놓은 책임의 선택'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이 씨는 임관 직후 3박4일 휴가를 보낸 뒤 다음달 2일 해군교육사령부로 복귀해 3주간 신임 장교를 대상으로 하는 초등군사교육을 받는다. 이후 함정 병과 소속 통역장교로 근무하게 된다. 총 복무 기간은 훈련 기간을 포함해 39개월이며, 복무 연장을 하지 않을 경우 2028년 12월 2일 전역한다. kji01@newspim.com 2025-11-28 15:29
사진
법원 "방통위 YTN 최대주주 변경 승인 취소"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박민경 인턴기자 = 법원이 방송통신위원회의 YTN 최대주주 변경 승인 처분을 취소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지난해 방통위가 2인 체제에서 의결을 진행한 절차에 하자가 있어 위법하다는 이유에서다. 서울행정법원 행정3부(재판장 최수진)는 28일 YTN 우리사주조합이 방통위를 상대로 낸 최다액 출자자 변경 승인처분 취소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다. 반면 전국언론노조 YTN 지부가 제기한 동일한 소송은 원고 적격이 없다고 보고 각하했다. YTN 사옥.[사진=뉴스핌DB]  재판부는 "피고(방통위)는 2인만 재적한 상태에서 의결을 거쳐 승인 결정을 내렸다"며 "이는 의결 절차상 하자가 있어 위법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방통위법이 규정한 '재적위원 과반수의 찬성으로 의결한다'는 문구는 형식적 해석에만 의존할 것이 아니라, 헌법이 보장하는 방송의 자유와 방통위를 합의제 행정기관으로 둔 입법 취지를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합의제 행정기관으로서 방통위의 의사결정은 토론과 숙의 과정을 전제로 한다"며 "재적위원이 2인만 있을 경우 다수결 원리가 사실상 작동하기 어려워 합의제 기관으로서의 기능이 결여된다"고 지적했다. 재판부는 "방통위의 주요 의사결정은 5인 모두 임명돼 재적한 상태에서 3인 이상 찬성으로 이뤄지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부득이한 사정으로 5인 미만이 재적할 경우라도 실질적 기능을 하려면 최소 3인 이상 재적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유진기업과 동양이 공동 출자한 특수목적법인(SPC) 유진이엔티는 한전KDN과 한국마사회가 보유한 YTN 지분 30.95%를 인수하며 최대주주로 올라섰다. 방통위는 지난해 2월 7일 유진이엔티의 최다액 출자자 변경 승인을 의결했다. 이에 언론노조 YTN 지부와 우리사주조합은 당시 방통위 '2인 체제' 의결을 문제 삼으며 본안소송과 집행정지 신청을 냈다. 앞서 이들이 낸 집행정지 신청은 각각 각하, 기각 결정을 받았다.   pmk1459@newspim.com 2025-11-28 15:3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