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민주 "새진보연합, 모델하우스 짓고 입주하는 격" 비판…野, 위성정당 신경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비례 의석 몫·순번·후보 단일화 '샅바싸움'

[서울=뉴스핌] 윤채영 지혜진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4월 총선에서 범야권과 연대하는 비례대표용 위성정당 창당 과정에 돌입한 가운데, 소수 정당과 주도권 싸움이 본격화하고 있다. 비례대표 의석 몫과 순번, 후보 단일화 등을 놓고 신경전이 이어지고 있다.

민주당 핵심 관계자는 14일 뉴스핌과 만난 자리에서 "새진보연합 실체는 3개 정당이 합당한 게 아니고, 용혜인 의원의 기본소득당이 이름을 바꾼 것"이라며 "처음에는 플랫폼 역할을 하려고 했던 것 같은데, 나중에 어떻게 되겠느냐"고 비판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민주개혁진보 선거연합 추진 연석회의가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렸다. 이날 연석회의에 참석한 윤희숙 진보당 상임대표(왼쪽부터), 용혜인 새진보연합 상임대표,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민주연합추진단장, 조성우·박성운·진영종 연합정치시민회의 공동운영위원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02.13 leehs@newspim.com

기본소득당과 사회민주당, 열린민주당 등 진보 성향 3개 정당이 모인 새진보연합은 비례정당 참여가 유력하다.

이 핵심 관계자는 새진보연합을 두고 "모델하우스를 지어서 입주했는데, 내 집이 모델하우스면? 이런 복잡한 문제가 있다"며 "누군가가 책임지고 주도하지 않으면 복잡한 계산이 생기고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 우리가 권한도 행사하고 책임도 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민주당을 비롯해 진보당·새진보연합과 연합정치시민회의는 전날 통합비례정당 추진 연석회의를 열었다. 녹색정의당은 이번 주 중 합류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녹색정의당의 합류 결정 여부는 민주당과 지역구 단일화에 달렸다. 정의당에서 심상정·배진교·강은미 의원이 지역구 출마를 준비하고 있다.

비례정당이 창당될 경우 민주당에서 현역 의원이 현 녹색정의당 6석보다 더 많아야 '기호 3번'을 부여받을 수 있다. 이에 현역 의원이나 총선 영입인재들의 비례정당 이동 가능성이 예상된다.

민주당 핵심 관계자는 "(영입인재) 지금까지는 비례나 지역구를 정하지 않았다. 당이 최종 결정하지 않았다"며 "(비례) 기대하는 사람들은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ycy1486@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확정됐다. 박덕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추 의원이 후보 경선에서 유영하 의원을 상대로 승리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26일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추경호 국회의원이 최종 확정됐다고 26일 발표했다. [사진=뉴스핌DB]    이로써 추 의원은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와 맞붙게 된다. 추 의원이 후보로 확정되면서 대구 달성군은 보궐선거가 열리게 된다. 이날 공관위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의원을 단수공천했다. 국민의힘이 26일 경기도 평택을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국회의원을 단수공천했다. [사진=뉴스핌DB]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후보자는 추가 공모를 받기로 했다. seo00@newspim.com 2026-04-26 12:13
사진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지급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신청은 27일 오전 9시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 약 2주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며,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55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45만원이다.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 거주자는 1인당 5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신청 첫 주(27~30일)는 혼잡을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특히 5월 1일 근로자의 날 휴무에 따라 이달 30일에는 끝자리 4·9뿐 아니라 5·0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24시간 가능하며(마감일은 오후 6시까지), 오프라인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은행 영업점은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다. 1차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2차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는 국민콜110, 전담 콜센터(1670-2626), 지방자치단체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중동 전쟁이 촉발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국민께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숨통을 틔워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정부는 국민께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불편함 없이 신청·지급받아 사용하실 수 있도록 빈틈없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사진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DB] peoplekim@newspim.com 2026-04-26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