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산업 ICT

속보

더보기

LGU+, 사내 카페에 다회용기 도입해 ESG 경영 앞장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2월부터 사내 카페 판매 모든 음료 다회용기로 제공

[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LG유플러스는 이달부터 본사 사내 카페에서 일회용컵 대신 다회용기를 사용해 친환경 경영에 앞장선다고 18일 밝혔다.

서울 용산사옥 2층에 있는 사내 카페는 하루 평균 1300여명이 이용하고 있다. 커피를 담는 일회용 플라스틱 컵과 뚜껑의 무게가 20g 정도인데 모두 더하면 1년에 약 7톤 가량의 플라스틱 쓰레기가 버려지고 있었다.

[사진= LG유플러스]

이에 LG유플러스는 친환경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에 앞장서고자 임직원과 함께 사내 카페에 일회용기 대신 다회용기를 사용하기로 했다.

LG유플러스는 일회용품 대체 서비스 기업 트래쉬버스터즈를 통해 다회용기를 공급받고 있으며 지난 1일부터 사내 카페에서 판매되는 모든 음료를 다회용기에 담아 제공하고 있다.

사내 카페에서 구매한 음료를 다 마신 뒤 사옥 각 층 탕비실에 설치된 다회용기 수거함에 두면 트래쉬버스터즈가 수거해 6단계 세척과정을 거친다.

LG유플러스는 앞서 2015년 채택된 '파리 기후변화 협정'에 따라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친환경 ESG경영을 실현하기 위해 '기후변화 거버넌스'를 확립해 폐기물·용수, 에너지·온실가스 관리에 나서고 있다.

지난 2022년에는 재생에너지 전환을 위한 K-RE100(재생에너지 100% 전환)에 가입하고 사업운영 전반의 에너지 감축 방안을 추진 중이다.

한편 LG유플러스 사내 카페는 자회사 위드유가 운영하는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 사업장'이며 2019년부터 용산사옥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 직원 30여명이 함께 임직원을 위한 음료와 다과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 11월에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으로부터 '장애인이 근무하기 좋은 직장발굴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홍렬 LG유플러스 ESG추진실장은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임직원, 고객들의 일상 속에서 작은 노력을 기울여 차별적인 고객가치를 제공하는 친환경 ESG 경영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origi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펜싱 구본길, 25년 선수 생활 마침표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올림픽 금메달 3개와 아시안게임 금메달 6개를 목에 걸었던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의 전설 구본길(37)이 25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구본길은 지난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번 전국체육대회를 끝으로 25년간 이어온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며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파리 올림픽 펜싱 사브르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구본길. [사진=대한체육회] 지난 5월 인천에서 열린 SK텔레콤 그랑프리를 끝으로 태극마크를 내려놓은 구본길은 이달 16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부산광역시청 소속으로 출전했다. 남자 일반부 개인전과 단체전을 마지막으로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2008년 성인 국가대표로 발탁된 구본길은 18년간 한국 남자 사브르의 중심에서 활약했다. 한때 개인 세계랭킹 1위에 올랐으며,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대회에서 수많은 메달을 수확했다. 특히 2012 런던, 2020 도쿄,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며 3연패를 이끌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서는 남자 사브르 단체전이 열리지 않았다.  아시안게임에서도 뚜렷한 발자취를 남겼다. 2010 광저우,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남자 사브르 개인전 3연패를 달성했다. 단체전에서도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 대회까지 3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아시안게임 통산 금메달은 6개다. 남자 수영 박태환, 여자 펜싱 남현희 등과 함께 한국 선수 역대 최다 금메달 타이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단체전 금메달 4개를 차지했고,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도 개인전 7개와 단체전 10개를 포함해 총 17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선수 생활을 마친 구본길은 지도자 등 새로운 역할을 통해 한국 펜싱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5 14:42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