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경북

속보

더보기

[총선 GO!] 박형수 의원 "의성·청송·영덕·울진 새 성장동력 불 지피겠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19일 '의성·청송·영덕·울진' 출마 공식 선언...선거구획정안 수용
"선거구 미확정 따른 혼란 차단...당 對野 협상 전략 고려" 결단

[울진·영덕·청송·의성=뉴스핌] 남효선 기자 = '4.10' 총선을 52일 앞두고 여야가 속속 공천 결과를 발표하면서 총선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현역의원인 박형수 의원(58·국민의힘)이 '의성.청송.영덕.울진군' 선거구 출마를 공식 선언하면서 해당 선거구 판도 재편과 함께 거센 소용돌이가 예고됐다.

박형수 의원은 19일 오전 경북도의회 다목적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4.10총선' 의성.청송.영덕.울진지역에 출마할 것"을 공식 선언했다.

[안동=뉴스핌] 남효선 기자 = 박형수 국회의원이 19일 오전 경북도의회 다목적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 '4.10총선' 의성.청송.영덕.울진지역에 출마할 것임"을 공식 선언하고 있다. 2024.02.19 nulcheon@newspim.com

박 의원은 이날 '의성.청송.영덕.울진의 힘찬 도약을 위해 뛰겠습니다'는 제목의 출마선언문을 통해 "지난 12월5일 선거구획정위원회가 국회에 제출한 선거구획정안을 받아들여 제22대 총선에서 '의성.청송.영덕.울진' 선거구에 출마하고자 한다"며 '의성.청송.영덕.울진선거구 출마'를 공식화했다.

박 의원은 이날 출마선언과 함께 지역 비전 발표에 앞서 '의성.청송.영덕.울진'선거구 출마를 택한 배경을 상세하게 설명했다.

박 의원은 "지난 해 12월 국회로 넘어 온 선거구획정위의 획정안은 지역주민 의견 수렴도 없었는데다가 인문지리적.생활문화권 요소들을 전혀 반영하지 않은 것으로 이의 재획정을 요구해왔다"고 밝히고 "그러나 두달 여간 비례대표제와 의원 정수 문제 등 여야간 쟁점 등으로 지역에서 혼란이 지속됐다"며 "선거구 획정 지연으로 인한 혼란을 최소화하고 당의 대야(對野) 협상 전략 등을 고려해 선거구획정위의 획정안을 수용하기로 했다"고 '의성.청송.영덕.울진'선거구 출마 배경을 밝혔다.

[안동=뉴스핌] 남효선 기자 = 박형수 국회의원이 19일 오전 경북도의회 다목적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 '4.10총선' 의성.청송.영덕.울진지역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있다. 2024.02.19 nulcheon@newspim.com

그러면서 박 의원은 "지난 4년간 동고동락해 온 영주.봉화.영양 지역 주민들과 헤어지는 것은 너무나 안타깝고 슬프지만 현 당(국민의힘)의 상황을 받아들일수 밖에 없음을 양해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박 의원은 "이번 총선은 '의성.청송.영덕.울진'지역이 미래를 향해 도약하고 발전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이다"며 "중앙과 지역에서 갈고 닦은 모든 역량을 발휘해 새로은 변화와 발전을 이뤄내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박 의원은 또 '이번 '4.10총선'은 대한민국의 명운을 가르는 중차대한 선거"라며 "보수의 단결과 중도 확장을 통해 총선 승리와 함께 '지방소멸'의 파고 앞에서 꺼져가는 '의성.청송.영덕.울진'지역의 성장 동력에 새로운 불을 지피겠다"고 다짐했다.

박 의원은 또 "이들 4개 지역 주민들의 정치적 자존감과 정체성 확보를 위해 주민 눈높이에 맞는 언행과, 처신, 실력과 품격으로 갈등과 다툼 대신 '화합과 상생의 정치'를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 '하해불택세류(河海不擇細流)'의 통합의 정신..."의성.청송.영덕.울진' 새로운 도약 이끌겠다"

그러면서 박 의원은 " '강과 바다는 작은 물줄기도 가리지 않는다'는 '하해불택세류(河海不擇細流)'의 통합의 정신으로 새로운 공동체로 거듭나는 '의성.청송.영덕.울진'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어내겠다"고 거듭 약속했다.

이날 박형수의원의 출마선언에는 울진과 영덕, 의성,청송지역 지지 주민들과 당직자들이 '의성.청송.영덕.울진 빅형수'를 담은 손팻말을 들고 '박형수'를 연호하며 박 의원의 출마에 지지를 보냈다.

박형수의원이 출마선언 장소로 울진 등 지역이 아닌 경북도의회를 택한 것은 박 의원이 지난 4년간 몸 담았던 '영주.영양.봉화.울진'지역과 선거구획정위의 획정안인 '의성.청송.영덕.울진'지역을 함께 아우르는 상징적 의미를 담은 것으로 풀이된다.

[안동=뉴스핌] 남효선 기자 = 박형수 국회의원이 19일 오전 경북도의회 다목적실에서 지지 주민들과 함께 '4.10총선' 관련 '경북 의성.청송.영덕.울진'지역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2024.02.19 nulcheon@newspim.com

앞서 박 의원은 지난 16일 영주시 소재 모처에서 '영주.영양.봉화'지역 선출직 공직자들과 긴급 회동을 통해 "선거구 획정 관련 여야의 쟁점과 논란 등 문제점을 설명하고 '울진 포함 선거구' 출마 입장을 공식 밝힌 데 이어 18일 오후 울진에서 국힘 당직자와 지지주민들에게 선관위 선거구획정위의 획정안 수용 관련 당내 협의사항 등을 설명하고 '의성.청송.영덕.울진'선거구 출마 입장을 공식 밝혔다.

박형수 의원은 서울대 법대를 마치고 32회 사법고시에 합격, 대구고검 부장검사를 끝으로 20여년간의 검사생활을 했다. 제21대 총선을 통해 '영주.영양.봉화.울진군' 국회의원으로 당선돼 국회에 입성한 후 국민의힘 원내대변인과 윤석열 대통령후보 선대위 네거티브검증단 부단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국민의힘 전국위원회 부의장, 여의도연구원 감사를 맡고 있다.

nulcheo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립정동극장 대표이사에 서승만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10일 서승만 씨를 재단법인 국립정동극장 대표이사에 임명하고 임명장을 수여했다.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재단법인 국립정동극장 대표이사에 임명된 서승만 씨. [사진= 문체부] 2026.04.10 fineview@newspim.com 서승만 신임 대표이사는 방송·공연 연출·극장 운영 분야를 두루 거친 공연예술·콘텐츠 기획 전문가다. 국민대학교에서 연극영화·영상미디어 학·석사 학위를 취득하고 행정학 박사 학위까지 받았다. 극단 상상나눔 대표, 소극장 상상나눔씨어터 대표를 지냈으며, 사단법인 국민안전문화협회 회장, 한국공공관리학회 홍보위원장, 행정안전부 홍보대사 등 공공 영역에서도 폭넓게 활동했다. 마당놀이 '온달아 평강아'·'뺑파전', 뮤지컬 '노노이야기'·'터널' 등을 직접 연출한 무대 현장 경험도 갖췄다. 최휘영 장관은 "신임 대표이사가 그간 축적한 현장 경험과 홍보 역량을 바탕으로 국립정동극장의 관광 자원으로서 역할을 강화하고, 우수한 공연을 국내 관객을 넘어 세계에 알리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 대표이사의 임기는 3년이다. 국립정동극장은 한국 최초 근대식 극장인 원각사 복원을 설립 이념으로 1997년 문을 연 재단법인이다. 전통공연 예술작품의 제작·공연과 국내외 교류를 주요 사업으로 삼아왔으며, 최근에는 전통연희·연극·뮤지컬 등 정동길의 근현대 문화유산을 토대로 서울 도심을 대표하는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fineview@newspim.com 2026-04-10 14:55
사진
이란, 호르무즈 기뢰 해역 지도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가 호르무즈 해협에 기뢰를 부설한 해역의 지도를 공개했다고 해사 전문 매체 로이즈 리스트와 알자지라 등이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공개된 지도에 따르면 혁명수비대 해군은 해협 남쪽 절반에 해당하는 사각형 구역을 위험 해역으로 지정했다. 선박은 이란 당국의 사전 허가를 받아 북쪽 항로로만 통과할 수 있다. 이란 혁명수비대가 9일(현지시간) 공개한 호르무즈 해협 기뢰 부설 해역 지도. [사진=이란 누르뉴스] 구체적으로 혁명수비대 해군은 "해상 안전 원칙 준수 및 해군 기뢰와의 충돌 방지를 위해, 혁명수비대 해군과의 사전 협조 하에 추후 공지 시까지 첨부 지도에 따른 아래의 대체 항로를 이용할 것을 요구한다"면서 입항 항로는 오만만에서 북쪽 라라크섬 방향으로 진행 후 페르시아만으로 계속 진입하고, 출항 항로의 경우 페르시아만에서 라라크섬 남쪽을 경유한 후 오만만으로 향해야 한다고 안내했다.   미국과 이란의 휴전 합의에도 해협 통행은 사실상 막힌 상태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8일부터 9일 오전까지 해협을 통과한 선박은 이란 연계 선박 7척에 불과했다. 평소 하루 양방향 통행량인 135척과 비교하면 사실상 봉쇄 수준이다. 이란 항만해양청도 기뢰 위협을 이유로 선박용 안전 항로 2개를 별도로 공식 지정했다. 이란 외무부 부장관은 영국 ITV와의 인터뷰에서 "어떤 선박이든 항행할 수 있다"면서도 이란 군과의 사전 교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란의 허가 요구가 확인되자 통과를 시도하려던 유조선 한 척이 계획을 취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랍에미리트(UAE) 최대 석유기업 아부다비국영석유공사(ADNOC)의 술탄 알 자베르 최고경영자(CEO)는 "호르무즈 해협은 열려 있지 않다"며 "접근이 제한되고, 조건부로 통제되고 있다"고 잘라 말했다. 국제해사기구(IMO)의 아르세니오 도밍게스 사무총장은 이란이 통행료 징수 체계를 영구화하려는 움직임에 대해 "국제 관행에 맞지 않는 별도의 메커니즘으로, 받아들일 수 없다"고 비판했다. EOS 리스크그룹의 마틴 켈리 자문실장은 기뢰 부설이 확인될 경우 해협 정상화까지 "최소 수개월이 걸릴 것"이라고 경고했다. 세계 석유·액화천연가스(LNG) 공급량의 약 5분의 1이 통과하는 이 해협의 봉쇄가 장기화될 경우 글로벌 에너지 시장에 미치는 충격은 상당할 것으로 전망된다. wonjc6@newspim.com   2026-04-10 08:4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