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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취업형 계약학과, 15일 성과교류 및 네트워킹 행사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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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노보텔 그랜드볼룸 3층에서 진행
학생, 학부모 등 다양한 분야의 관계자 참여

[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조기취업형 계약학과는 지난 15일 목요일 용산 노보텔 그랜드볼룸에서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성과교류 및 네트워킹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공동홍보' 제공

이번 행사는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용산 노보텔 그랜드볼룸 3층에서 진행됐으며 교육부를 비롯한 사업 관계자와 사업에 관심 있는 학생, 학부모 등 사업에 참여하는 다양한 분야의 관계자가 한 자리에 모였다. 

1부 첫 시작으로 교육부 산학협력취창업지원과 박은정 사무관이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사업과 RISE 사업에 대해 안내했다. 그 다음 순서로 경일대 석광중 부단장이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홍보 및 신입생 모집 우수사례를 발표했으며 경기과학기술대 안재우 사업단장의 신입생 모집 홍보 및 등록 성과분석에 대한 우수사례 성과발표가 진행됐다. 

2부에서는 사업의 각 분야 주요 관계자가 참석해 현장에서 직접 대답하는 Q&A 시간이 열렸다. 사업참여 교수로는 구미대 최희랑 부단장과 가천대 이상명 팀장이 참석했으며 기업 대표로는 공모전 우수상 수상 기업이기도 한 ㈜딜리셔스게임즈 이현진 대표, 참여 학생은 공모전 최우수상 수상자인 명지전문대 ICT융합공학과 배성경 학생이, 교사 대표로는 인천재능고등학교에서 조기취업형 계약학과를 담당하고 있는 황용태 교사가 자리했다.

사전신청과 함께 준비된 질문은 각각 입시지원, 취업, 진로, 학생생활 등에 대한 내용으로 참여하는 개별 구성원 입장에서 답변을 받을 수 있었다. 

마지막 순서로는 유공자 표창과 공모전 시상식이 진행됐다. 사업에 기여하고 공헌한 바를 인정해 구미대학교 최희랑 교수, 동의과학대학교 박채민 교수, 가천대학교 이상명 과장이 교육부 장관상을 받았다.

공모전 시상식에서는 경기과학기술대 AI 융복합과 전상준 학생과 동의과학대 스마트뷰티케어과 연계기업 ㈜팰리아가 각각 대상(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어 명지전문대 ICT융합공학과 배성경 학생이 최우수상을 받았다.

학생부문 우수상(한국산업기술진흥원장상)에는 동의과학대 스마트푸드조리과 김정현, 백석문화대 베이커리카페과 전주령, 전남대 기계IT융합공학과 김윤수 학생이, 기업 부문에서는 가천대 게임영상학과 연계기업 ㈜딜리셔스 게임즈, 경기과학기술대 AI융복합과 연계기업 스마트에스아이, 경일대 스마트경영공학과 연계기업 ㈜한중엔시에스, 한양대ERICA 스마트융합공학부 로봇융합전공 연계기업 오성시스템㈜이 각각 상을 받았다.

이날 진행된 시상식은 사전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우수사례 공모를 통해 선발된 바 있다. 조기취업형 계약학과는 대학과 중소, 중견기업이 계약(협약)을 체결해 현장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는 사업이다. 기업에서는 인력양성에 필요한 교육비의 일부를 부담하고 대학은 기업의 수요에 맞추어 공동으로 교육과정을 개발, 운영함으로써 기업에 맞춤형 인재를 공급할 수 있다. 

협약한 기업의 인사기준을 반영해 대학과 기업이 학생을 공동 선발하고 채용을 약정하기 때문에 '조기취업형 계약학과'는 입학과 동시에 취업이 확정된다. 2학년부터는 직장인으로서 일과 학업을 병행하면서 4년제 학사학위는 3년 만에, 2년제 전문학사학위는 1년 6개월 만에 취득할 수 있다.

whits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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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북극항로 첫 시범운항 [부산=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해양수산부가 올해 북극항로 개척에 본격 나선다. 오는 8월 말에서 9월 중 컨테이너선(3000TEU급)을 투입해 시범운항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상반기 중 시범운항에 참여할 선사 및 화주를 모집해 선정할 방침이다. ◆ 북극항로 개척 원년…첫 시범운항 주목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은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새해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오는 9월 전후에 시범운항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면서 "3000TEU급 컨테이너선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3000TEU급 컨테이너선이 대형에 비하면 작다고 할 수 있지만, 크기는 중요하지 않다"면서 "중국이 지난해 운항한 선박도 4000TEU급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이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해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해양수산부] 2026.01.06 dream@newspim.com 김 대행은 "시범운항을 위해 올해 상반기 중에는 선사와 화주를 선정할 예정"이라면서 "시범운항이라는 면에서 여러 가지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다만 "선사가 선정되면 선사가 희망하는 게 있기 때문에 이를 반영해서 잘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부산신청사 건립과 관련해서는 "내년 예산에 (신청사)설계비를 반영할 예정"이라면서 "내년부터 구체적인 (청사 건립)절차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UN해양총회 개최지와 관련해서는 "개최도시 선정은 UN과도 협의해야 할 사항"이라면서 "(유치에)관심 있는 도시들과 협의해서 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 부산해양수도 조성 첫발…유관기관 모으기 가속 김 대행은 지난 5일 부산청사에서 열린 해수부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고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양수산분야 유관기관을 부산으로 모으는 작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해수부 산하기관들도 올해 부산 이전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김 대행은 "기업, 공공기관, 해사법원, 동남권투자공사 등이 집적화된 해양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해 나가겠다"면서 "부산항을 세계 최대 규모의 항만으로 개발하고, 터미널 운영 효율화와 종합 항만서비스 제공을 통해 글로벌 물류 요충지로 성장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면서 "부산에서 로테르담까지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추진하고 해양수도권 육성전략을 조속히 수립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년 해양수산부 업무계획 [자료=해양수산부] 2025.12.23 dream@newspim.com dream@newspim.com 2026-01-0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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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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