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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닭' 삼양라운드스퀘어, 하월곡동 떠난다…본사 이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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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광화문 일대 물색...늦어도 2년 내 이전 계획

[서울=뉴스핌] 전미옥 기자 = 삼양라운드스퀘어(옛 삼양식품그룹)이 사옥 이전 준비에 나섰다. 늦어도 2년 내에 서울 사대문 안에 거처를 마련해 옮긴다는 계획이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삼양식품의 지주사인 삼양라운드스퀘어는 최근 본사가 위치한 서울 성북구 하월곡동 일대가 서울특별시의 신속통합기획 재개발이 확정 되면서 사옥 이전 준비에 돌입했다. 글로벌 식품 기업 성장을 다져온 하월곡 사옥을 매각하고 종로, 광화문 등 서울 중심지 신사옥으로 이동한다는 방침이다. 2026년에는 하월곡 부지를 비워줘야 하는 만큼 이르면 연내, 늦어도 2년 안에 본사 이전이 이뤄질 전망이다.

서울 하월곡동에 위치한 삼양라운드스퀘어 본사. [사진= 삼양라운드스퀘어]

삼양라운드스퀘어는 삼양식품, 삼양로지스틱스 등 삼양 계열사와 연구기관 등을 모두 아우를 수 있는 넓은 부지를 중심으로 신사옥 후보를 물색하고 있다. 종로, 광화문, 을지로 등 서울 도심지역 규모 있는 물건을 염두에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 불닭볶음면 흥행이 발판이 되면서 사세가 급격히 확장됐으며 최근 이터테인먼트, 푸드케어 등 신사업 선포, 해외 영업망 확대, 연구개발(R&D) 지원 등과 맞물려 임직원 규모가 크게 불어났기 떄문이다.

삼양라운드스퀘어 관계자는 "종로, 광화문, 을지로 등을 중심으로 부지를 알아보고 있다"며 "2026년까지 시간이 있기 때문에 지리적, 사업적 측면을 따져 차근차근 결정할 방침이다"라고 말했다.

romeo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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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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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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