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LF 킨(KEEN) '더뮤지엄비지터'와 한정 스니커즈 출시

기사입력 : 2024년02월27일 15:56

최종수정 : 2024년02월27일 15:56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한정판 100족 오는 29일 발매
29CM '리미티드 오더' 통해 래플 응모 진행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LF가 수입·판매하는 미국 어반 아웃도어 슈즈 브랜드 '킨(KEEN)'이 디렉터 박문수의 브랜드 '더뮤지엄비지터(THE MUSEUM VISITOR)'와 협업한 한정판 스니커즈를 발매한다고 27일 밝혔다.

'킨'과 '더뮤지엄비지터'의 협업 스니커즈는 킨의 '재스퍼 캔버스'(Jasper Canvas)에 더뮤지엄비지터만의 특별한 드로잉 아트가 합쳐진 화려한 색채의 커스텀 제품으로 100족 한정 발매된다. 한정판 모델 컬러는 아이보리, 블랙 색상 2종이며 가격은 18만9000원이다.

소량 한정인 만큼, 이번 협업 제품은 취향 셀렉트샵 29CM의 신규 서비스 '리미티드 오더'를 통해 단독 발매된다.

[사진=LF제공]

29일 오전 11시부터 29CM 모바일 앱 및 웹사이트와 성수동에 위치한 29CM 프리미엄 리빙 플래그십 스토어 'TTRS'(티티알에스)에서 각각 50족씩 온오프라인 래플(추첨)로 동시 발매된다. 온라인 래플은 내달 3일까지, 오프라인 래플은 내달 17일까지 진행된다.

LF 풋웨어 사업부 관계자는 "지난해 두드러진 성과를 낸 '킨'은 올해도 기존 고객에겐 새로운 혁신 경험을, 신규 고객에게는 첫 구매 동력을 제공하는 신선한 콜라보와 유니크한 한정판 마케팅을 활발히 펼칠 예정"이라고 말했다.

mkyo@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주애, 아빠 따라 첫 외교무대 데뷔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전문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딸 주애(12)가 중국 방문길에 동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은 2일 밤 김정은의 베이징역 도착 소식을 전하면서 3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전문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일 오후 전용열차 편으로 베이징역에 도착해 중국 측 인사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김정은 뒤편으로 딸 주애(붉은 원)와 최선희 외무상이 보인다. 김주애가 해외 방문에 나선 건 이번이 처음이다. [사진=조선중앙통신] 2025.09.02 yjlee@newspim.com 여기에는 환영나온 왕이 외교부장 등 중국 측 인사와 만나는 김정은 바로 뒤에 서있는 딸 주애가 드러난다. 김주애가 해외 방문에 나선 건 지난 2022년 11월 공개석상에 등장한 이후 처음이다. 김주애는 검은색 바지 정장 차림으로 김정은을 따라 전용열차에서 내렸고, 그 뒤는 최선희 외무상이 따랐다. 그러나 붉은 카페트를 걸어가는 의전행사에는 빠져 공식 수행원에 명단을 올리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김주애가 중국 전승절(3일) 행사참석을 위해 방중한 김정을을 수행함으로써 그의 후계자 지명 관측에는 더 힘이 실릴 것으로 보인다.  또 시진핑 국가주석 등 중국 지도부와 김정은이 만나는 자리에 주애가 동행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알현 행사' 성격을 띠게 될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 yjlee@newspim.com 2025-09-02 2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기사제목
기사가 번역된 내용입니다.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