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서 단독주택 전소...4500만원 상당 재산피해

기사입력 : 2024년02월29일 09:37

최종수정 : 2024년02월29일 09:37

[금산=뉴스핌] 오영균 기자 = 28일 밤 8시 31분쯤 충남 금산군 남이면 흑암리의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약 한시간 만에 진화됐으나 집 87.99㎡가 전소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 119로고 [사진=뉴스핌DB] 2024.02.29

이날 화재로 4500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 조사를 계획 중이다.

gyun5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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