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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하남갑 추미애·화성을 공영운 전략공천...이언주 용인정 3인 경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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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 증손자' 김용민 하남을 전략공천
'안산병' 박해철 전략공천

[서울=뉴스핌] 지혜진 기자= 더불어민주당 전략기획공천관리위원회가 1일 경기 하남갑에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을 전략공천한다고 밝혔다.

안규백 민주당 전략공관위원장은 이날 오전 4곳의 전략선거구 후보자를 추천했다. 추 전 장관을 비롯해 경기 하남을에 백범 김구선생의 증손자인 김용만 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사업회 이사, 경기 화성을에는 공영운 전 현대차 사장을 전략공천했다. 경기 안산병에는 박해철 전국공공산업노조연맹 위원장을 추천 의결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안규백 더불어민주당 전략공천관리위원장이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제8차 전략공천관리위 회의 브리핑을 하고 있다. 안 위원장은 서울 중·성동갑에 전현희 전 국민권익위원장 전략공천을 발표했다. 2024.02.27 leehs@newspim.com

전략공관위는 이날 7곳의 선거구를 전략선거구로 지정했다. 경기 안산병·하남갑·하남을·화성을·화성정·평택을·안산을 등이다.

안 위원장은 "선거구 획정으로 기존 전략선거구에 변화가 있었으나 지역적 범위가 유사한 선거구를 전략선거구로 유지하거나 분구된 지역을 전략선거구로 지정했다"고 설명했다.

8곳의 전략선거구는 경선을 치르는 방식으로 의결했다. 인천 남동을은 이병래 전 남동을 지역위원장과 배태준 변호사가 2인 경선을 치른다. 세종갑은 이강진 전 이해찬 당대표 보좌관과 이영선 변호사, 노종용 전 세종시의회 부의장, 박범종 세종시당 청년위원장 등이 4인 국민경선을 치른다.

의정부갑은 영입인재 1호인 박지혜 변호사와 문석균 김대중재단 의정부지회장이 2인 국민경선을 실시한다.

의정부을은 권혁기 당대표실 정무기획실장과 이재강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임근재 전 대통령 캠프 중앙선대위 정책본부팀장 등이 3인 국민경선을 한다.

광명을은 현역인 양기대 의원과 영입인재 김남희 변호사가 2인 국민 경선을 한다.

용인정은 박성민 전 최고위원·이언주 전 의원·이헌욱 전 경기주택공사 사장이, 화성정은 진석범 전 경기복지재단 대표·조대현 전 청와대 행정관·전용기 의원이 각각 3인 국민경선을 치른다.

전남 순천·광양·구례·곡성갑은 손훈모·김문수 예비후보가 2인 국민경선을 한다.

heyj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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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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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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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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