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뉴스핌] 남효선 기자 = 8일 오전 7시29분쯤 경북 영덕군 축산면의 한 콘크리트 인공어초 생산공장에서 크레인 지지대가 부러지면서 아래서 작업하던 50대 작업자를 덮치는 사고가 일어났다.
이 사고로 A(50대)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경북 영덕소방서[사진=뉴스핌DB] 2024.03.08 |
nulcheon@newspim.com
기사입력 : 2024년03월08일 11:37
최종수정 : 2024년03월08일 11:40
[영덕=뉴스핌] 남효선 기자 = 8일 오전 7시29분쯤 경북 영덕군 축산면의 한 콘크리트 인공어초 생산공장에서 크레인 지지대가 부러지면서 아래서 작업하던 50대 작업자를 덮치는 사고가 일어났다.
이 사고로 A(50대)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경북 영덕소방서[사진=뉴스핌DB] 2024.0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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