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총선 격전지] '서초을' 홍익표 vs 신동욱...'與 철옹성' 공략 나선 野 원내사령탑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보수 초강세...민주 계열 당선된 적 없어
지난 대선 尹 63.8% vs 李 33.3%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전통적인 '보수 텃밭'인 서울 서초을이 이번 4·10 총선에선 격전지 중 한 곳으로 분류되고 있다. 일찌감치 험지 출마를 자청한 홍익표 민주당 원내대표가 국민의힘 영입인재인 신동욱 전 TV조선 앵커와의 맞대결을 펼치면서다.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은 한 달여 전인 지난달 15일 홍익표 원내대표의 서초을 단수공천을 발표했다. 일찍이 여당의 '철옹성'인 서초을 출마를 선언한 홍 원내대표에 대한 배려 차원으로 풀이된다.

홍 원내대표는 지난 2022년 6월 민주당 텃밭인 중성동갑을 떠나 서초을 지역위원장에 지원했다. 홍 원내대표는 19대 총선부터 성동구 지역에 출마해 내리 3선에 성공했다. 지난 총선에서도 54.25%를 득표해 진수희 당시 미래통합당 후보를 여유롭게 따돌린 바 있다.

홍 원내대표는 이른 험지행의 이유로 '대선·지선 패배 책임론'을 거론했다. 지난 대선·지선 패배 직후 민주당은 책임론을 두고 계파 간 갈등이 극에 달했다. 당의 중진으로서 책임지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는 문제의식이 강했던 것으로 보인다.

그는 당시 뉴스핌과의 인터뷰에서 "선거에서 패배할 경우 그 정당엔 국민의 선택에 따른 변화가 필요하다"며 "당원·지지자들의 인식에 비해 변화·혁신하는 모습은 보이지 않는다"고 언급했다.

한편 국민의힘은 지난 5일 신 전 앵커를 서초을에 단수 공천했다. 영입인재인 신 전 앵커가 재선 현역인 박성중 의원을 밀어내고 텃밭 지역 공천권을 따냈다.

신 전 앵커는 지난 1992년 SBS 2기 기자로 입사해 지난해 12월 TV조선 앵커로서 은퇴한 '순수 언론인' 출신이다. 은퇴한 뒤 한달 만인 지난 1월 26일 국민의힘에 총선 영입인재로 입당했다.

서초을은 총선에서 민주당 계열 후보가 한 번도 당선된 적 없는 '보수 철옹성'이다. 지난 21대 총선에선 박경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45.01%를 얻으며 다소 선전했으나 박성중 의원(53.66%)의 벽을 넘지 못했다.

통일부 정책보좌관·민주연구원장·정책위의장 등을 역임한 홍 원내대표는 합리적 성향의 정책통으로 분류된다. '야당 원내사령탑'으로 한층 체급을 올린 홍 원내대표가 보수 텃밭 공략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신 전 앵커는 지난달 13일 공천 면접 심사 직후 기자들과 만나 "서초을에서 근소한 차이로 접근을 허용한다든지 뒤집히면 굉장히 위험하다. 중요 지역에서 야당 원내대표를 상대해보겠다는 결심을 (공관위원들에게) 말씀드렸다"며 홍 원내대표에 대한 경계심을 드러냈다.

hong9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시진핑, 8~9일 북한 국빈 방문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8~9일 북한을 방문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5일 조선중앙통신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이번 방문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에 따른 것이다.  중국 정부도 시 주석의 북한 방문 일정을 알렸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날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부 대변인은 김 위원장의 초청으로 시 주석이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북한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왼쪽)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해 9월 4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을 앞두고 악수를 하는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6-05 11:20
사진
이정후, 또 4안타 12G 연속 안타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바람의 손자'가 또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를 작성하며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개인 최장 연속 안타 신기록을 작성했다. 시즌 타율은 0.310에서 0.322까지 치솟았다. 내셔널리그 타격 부문 단독 4위다. 타율 0.336로 1위인 오토 로페즈(마이애미)와 큰 차이가 아니다. 이정후는 5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에 우익수,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안타 1타점 3득점으로 폭발하며 팀의 12-9 대승을 이끌었다. 첫 타석부터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1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밀워키 선발 콜맨 크로우와 맞섰다. 이정후는 0볼-2스트라이크의 불리한 카운트에서 4구째 바깥쪽 92.2마일(약 148km)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좌전 안타를 만들었다. 지난달 15일 LA 다저스전부터 시작된 1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다. 빅리그 데뷔 첫해였던 2024년 4월에 기록한 11경기 연속 안타를 넘어선 개인 신기록이다. 출루에 성공한 이정후는 후속 타선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아 팀의 세 번째 득점을 올렸다. [밀워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 이정후가 5일(한국시간) 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 3회 2루타를 치고 타구의 방향을 살피고 있다. 2026.6.5 psoq1337@newspim.com 팀이 3-1로 앞선 3회초 무사 2루 찬스에서 맞은 두 번째 타석에서는 크로우의 2구째 몸쪽 낮게 들어온 87.3마일(약 140km) 커터를 공략해 우익수 방면 1타점 2루타를 터뜨렸다. 시즌 13호 2루타이자 2경기 연속 멀티히트다. 이어 맷 채프먼의 중전 안타가 터지면서 이정후는 이날 경기 두 번째 득점을 기록했다. 4회초 세 번째 타석에서 2루수 땅볼로 물러난 이정후는 7회초 빅이닝의 서막을 여는 선두타자 안타였다. 밀워키 구원 그랜트 앤더슨의 2구째 86.6마일(약 140km) 체인지업을 기술적으로 밀어쳐 좌전 안타를 날렸다. 이후 에릭 하스의 만루홈런이 터지면서 이정후는 세 번째 득점에 성공했다. 샌프란시스코의 타선이 폭발하며 7회초에만 두 번째 타석이 찾아왔다. 12-3으로 크게 앞선 2사 1루 상황이었다. 이정후는 바뀐 투수 제이크 우드포드의 4구째 93.4마일(약 150km) 싱커를 결대로 밀어쳐 2루수 키를 넘기는 우전 안타를 뽑아냈다. 지난 1일 콜로라도 로키스전 이후 4경기 만에 터진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다. 메이저리그 3년 차인 이정후는 빅리그 데뷔 이후 최고의 타격감을 과시하며 내셔널리그 최고의 교타자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이날 송성문은 4일 이어 2경기 연속 벤치를 지켰고 샌디에이고는 필라델피아에 4-6으로 패해 5연패 수렁에 빠졌다. psoq1337@newspim.com 2026-06-05 06:4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