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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미국·인도, 서울서 핵심신흥기술대화 개최…반도체 등 협력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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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와 민간기업이 협력하는 자리 마련키로
"핵심신흥기술 협력 인도 확대 계기 마련"

[서울=뉴스핌] 박성준 기자 = 한국, 미국, 인도 정부는 12일 서울에서 한미인 핵심신흥기술대화를 개최했다고 국가안보실이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제1차 한미 차세대 핵심신흥기술대화 시 한미 양자 간 핵심신흥기술대화를 인도까지 포함해 확대하기로 합의한 데 따른 것이다.

한국은 왕윤종 국가안보실 3차장이, 미국은 타룬 차브라 국가안전보장회의(NSC) 기술·국가안보 담당 선임보좌관이, 인도는 레칸 타카르 국가안보실 사무국(NSCS) 국장이 각각 수석대표로 참석했다.

한국, 미국, 인도 3국은 이번 회의에서 ▲바이오, 의약품 ▲반도체 공급망 ▲청정에너지 및 핵심광물 ▲인공지능 ▲우주 ▲양자 ▲첨단소재 등 핵심신흥기술 분야에서 공통의 관심 사항에 대한 상호 이해를 제고하고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대통령실 청사 모습. 2022.06.10 mironj19@newspim.com

또한, 3국은 가까운 장래에 3국 정부와 민간기업이 함께 협력할 수 있는 자리도 마련하기로 했다.

이번 회의는 그간 미국과 일본 위주로 진행되던 우리의 핵심신흥기술 협력을 인도로 확대하는 계기를 마련한 것으로 평가된다고 대통령실은 설명했다.

대통령실은 "특히 인도는 우수한 기술 인력을 보유하고 있고 제약 공급망 분야에서 핵심 역할을 수행 중이며 달탐사와 같은 우주 분야 연구도 선도하고 있다"며 "이런 인도와의 협력은 우리나라의 핵심기술 능력을 제고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3국은 올해 적절한 시점에 차기 회의를 개최해 나가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parksj@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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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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