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중기·벤처

속보

더보기

레이저옵텍, 미국 환자 대상 '피코윤곽술' 임상사례 공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김양섭 기자 = 피부미용 및 질환치료용 레이저 기기 전문기업 ㈜레이저옵텍(대표 이창진)은 키닥터이자 피부미용 시술의 세계적 대가로 알려진 워슐러 박사가 피콜로프리미엄을 활용한 피코윤곽술 임상사례를 새롭게 공개했다고 13일 밝혔다.

미국 스포캐인 피부과(Spokane Dermatology)의 설립자인 윌리엄 필립 워슐러 박사(Dr. William Philip Werschler)는 지난주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AAD에서 레이저옵텍의 피콜로프리미엄(PicoLO PREMIUM)을 활용한 피코윤곽술(Pico Sculpting)에 대해서 발표하면서 미국 환자를 대상으로 한 새로운 임상사례를 공개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피코윤곽술은 피코레이저(Picosecond Laser)인 피콜로프리미엄을 활용해 턱 라인, 뺨 타이트닝(tightening), 눈가 및 입가의 주름, 미백, 톤 개선, 전반적인 얼굴 윤곽을 개선하는 안티에이징에 특화된 프로토콜로, 워슐러 박사가 지난 해 6월 국내에서 열린 코리아더마에서 처음 소개한 후 업계의 비상한 관심을 받아왔다.

워슐러 박사는 "종전에는 피부의 깊이에 따라 효과적인 레이저의 파장이 다르기 때문에 시술 시 여러 종류의 장비를 동시에 사용해 왔다"며, "3개 피부층을 타겟팅 할 수 있는 피콜로프리미엄의 핸드피스에 익숙해지면서 장비 한 대로 2~3대의 장비를 쓰는 것과 같은 효과를 보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그래서 한 부분을 타겟팅하여 치료하는 기존의 피코레이저를 뛰어 넘어 얼굴 전체를 조각한다는 새로운 콘셉트의 피코윤곽술을 제안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피콜로프리미엄은 레이저 에너지를 3가지의 다른 깊이로 조사할 수 있어 흉터와 문신제거는 물론 흑자, 기미 등의 색소질환까지 얼굴 전체의 다양한 문제를 효과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피코레이저 플랫폼이다. 레이저옵텍의 특허기술인 DOE 프락셔널 핸드피스에는 균일한 81개의 마이크로빔이 탑재됐다. 피콜로프리미엄의 532 프락셔널은 기존 532nm 파장과 달리 진피층까지 도달, LIOB 생성이 가능한 것이 피콜로프리미엄만의 차별점이다. FDA 적응증은 문신 제거, 색소 병변, 여드름 흉터 개선, 주름 개선 등이다.

미용주사제(인젝터블) 시술의 세계적인 대가로 정평이 나 있는 워슐러 박사는 미국 코스메틱피부과 및 미용외과학회 회장, 워싱턴주 피부과협회 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워싱턴대 교수, 미국 FDA 조사관 등으로 활동한 바 있다. 최근에는 레이저옵텍의 키닥터로 활동하면서 피코윤곽술은 물론 필러 등 다른 시술과 피콜로프리미엄의 복합시술을 통해 안티에이징과 리쥬비네이션의 효과를 극대화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연구하고 있다.

레이저옵텍 관계자는 "워슐러 박사가 미국 피부미용 분야에서 명성이 높은 만큼 피코윤곽술에 대한 관심도 크게 확산되는 분위기"라며, "피콜로프리미엄의 판매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레이저옵텍은 2000년 설립된 레이저 기반 의료기기 전문기업이다.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핵심부품 자체 설계 능력과 다년간의 제조 노하우를 보유하고 피부 미용뿐만 아니라 치료용 레이저기기 분야에서 시장을 선도하는 제품을 선보였다. 레이저옵텍 레이저 장비는 FDA, CE 등 글로벌 주요 인증을 보유하고 있으며, 전세계 50여 국가에서 사용되고 있다. 2024년 2월 코스닥에 상장, 생산능력 확대와 제품 다변화로 2027년 매출 약 800억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레이저옵텍 로고. [사진=레이저옵텍]

ssup825@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육군 제복 10년 만에 전면 개편 착수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육군이 10년 가까이 변화가 없던 제복 체계를 전면 재설계하기 위해 전문 디자인 기관과 협력에 나섰다.  육군은 지난 5일 충남 계룡대에서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공진원)과 '육군 제복 디자인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공진원이 추진하는 '2026년 공공디자인 컨설팅 사업'에 '육군 제복류 디자인 개발 사업'이 선정되면서 성사됐다. 공진원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공공기관으로, 공공 영역 디자인 개선 사업을 총괄해 온 전문 기관이다. 지난 2월 27일 서울 노원구 육군사관학교에서 열린 제82기 졸업식에서 졸업생들이 졸업을 자축하며 정모를 높이 던지고 있다. [사진=국방부] 2026.02.27 photo@newspim.com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육군 정복 ▲근무복 ▲육군사관학교 생도 정복을 핵심 협력 분야로 설정했다. 특히 제복에 담긴 상징성과 기능성, 착용 편의성, 대외 이미지까지 종합적으로 검토해 '미래형 육군 이미지'를 반영한 디자인 개선 방향을 도출할 계획이다. 육군 제복 체계는 2016년 개정 이후 약 10년간 큰 변화 없이 유지돼 왔으며, 육사 생도 정복은 1970년대 개정 이후 사실상 반세기 가까이 유지된 상태다. 이번 개편에서 가장 관심이 집중되는 부분은 육군사관학교 정복이다. 정부가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합을 검토하는 상황에서, 각 군의 정체성을 상징하는 제복 체계 역시 재편 압력을 받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군 안팎에서는 "제복은 단순 복장이 아니라 군 정체성과 역사, 지휘 체계와 군의 정체성을 보여준다"라는 말이 나오는 만큼, 사관학교 통합 논의에서 핵심 쟁점으로 떠오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육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단순한 디자인 변경을 넘어 장기적인 제복 발전 로드맵 수립에 착수할 방침이다. 기능성 소재 적용, 체형 다양성 반영, 근무 환경별 최적화 등 실질적 개선 요소도 함께 검토된다. 특히 병력 구조 변화와 복무 환경 개선 흐름을 반영해 '착용 만족도'를 핵심 지표로 설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김진평 육군본부 인사근무과장(대령)은 "전문기관의 체계적인 컨설팅과 지원을 통해 육군 구성원에게는 자부심을, 국민에게는 품격 있고 신뢰받는 이미지를 제공할 수 있는 제복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군 안팎에서는 이번 사업이 단순한 복제 개편을 넘어, 향후 10~20년간 육군 브랜드 이미지와 대외 인식을 좌우할 '장기 프로젝트'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사관학교 통합이 현실화될 경우, 제복 디자인이 군 조직 개편 방향을 보여주는 상징이 될 가능성이 크다. gomsi@newspim.com 2026-06-08 12:05
사진
오세훈·추경호 재판 이번주 재개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6·3 전국동시지방선거로 미뤄졌던 정치인들의 재판이 이번주 재개된다. 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재판장 조형우)는 오는 10일 오세훈 서울시장과 강철원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 사업가 김한정 씨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 대한 공판기일을 연다. 오세훈·추경호 등 6·3 전국동시지방선거로 미뤄졌던 정치인들의 재판이 이번 주 재개된다. 사진은 오세훈 서울시장 당선인이 지난 4일 오전 서울시청으로 들어서며 직원들에게 인사말을 하는 모습. [사진 = 뉴스핌DB] 지난 4월 22일 이후 49일 만의 속행공판이다. 재판부는 오 시장의 지선 일정을 고려해 당초 5월로 잡혔던 공판기일을 지선 이후로 연기한 바 있다. 오 시장에 대한 구형은 내주로 전망되고 있다. 오는 17일 결심공판이 진행될 예정인 가운데, 이날 오 시장에 대한 피고인 신문 및 민중기 특별검사팀의 최종의견 진술과 구형, 오 시장의 최후진술 등이 이뤄질 전망이다. 오 시장은 지난 2021년 4월 7일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정치브로커인 명태균 씨로부터 10회에 걸쳐 공표·비공표 여론조사를 전달받고, 후원자인 김씨에게 3300만 원을 대납토록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오세훈·추경호 등 6·3 전국동시지방선거로 미뤄졌던 정치인들의 재판이 이번 주 재개된다. 사진은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가 지난달 23일 오후 대구 북구 칠성종합시장 앞에서 열린 유세현장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는 모습. [사진 = 뉴스핌DB] 추경호 대구시장 당선인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사건도 같은 날 열린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재판장 한성진)는 10일 추 당선인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를 공판을 진행한다. 추 당선인은 지난달 13일 법정에 출석했지만, 같은달 28일 공판준비기일에는 출석하지 않았다. 재판부는 지난 4월 추 당선인에게 지방선거가 끝나면 매주 한 차례씩 공판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추 당선인은 12·3 비상계엄 당시 국민의힘 원내대표로서 윤석열 전 대통령 측으로부터 계엄에 협조해달라는 요청을 받은 뒤 의원총회 장소를 수 차례 변경하는 방식으로 계엄 해제 표결을 방해한 혐의를 받는다. right@newspim.com 2026-06-08 10: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