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충북

속보

더보기

[총선 격전지] '청주 청원' 송재봉 vs 김수민...민주당 20년아성 국민의힘 도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김수민, 충북 유일 여성 총선 후보...20~30대 육아맘 표심공략
송재봉, 시민활동가 출신...충청권 메가시티 인프라 구축 공약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지난 20년간 민주당 텃밭인 충북 청원 선거구 22대 국회의원 선거 대진표가 확정됐다.

이 지역구는 국민의힘 김수민 예비후보와 더불어민주당 송재봉 예비후보가 맞붙는다. 

6선 도전에 나섰던 변재일 의원이 컷오프 되면서 송재봉 예비후보는 신용한 전 서원대 교수를 경선에서 누르고 민주당 총선 후보가 됐다. 

4년전 치러진 21대 총선은 민주당 변재일 후보가 52.99%를 득표하며 5선에 성공했다.

당시 김수민 후보는 미래통합당 주자로 나섰지만 44.42%의 득표에 그쳐 낙선했다.

17~21대 총선까지 내리 5번 민주당이 의석을 차지했지만  지방선거는 모두 국민의힘 완승으로 끝났다.

2022년 지방선거는 국민의힘 이범석 후보가 56.78%를 득표해 43.21%에 그친 민주당 송재봉 후보를 누르고 청주시장에 당선됐다.

도 지사 선거도 김영환 후보가 54.71%를 얻어 45.28%를 득표한 노영민 후보를 9.43%p 차로 눌렀다.

대선에서는 이재명 후보가 48.58%, 윤석열 대통령이 47.03%를 득표해 이 지역에선 민주당이 앞섰다.

송 예비후보는 2년전 지방선거에, 김 예비후보는 4년전 치러진 총선에 후보로 나서 낙선한 공통점이 있다.

강원도 정선 출신인 송 예비후보는 원주 대성고와 청주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다.

충북NGO센터장,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 사무처장, 문재인 정부에서는 대통령비서실 행정관을 등을 지냈다.

2022년 청주시장 선거에 출마했지만 고배를 마셨다.

그는 ▲충청권 메가시티 연결 인프라 구축 ▲에어로폴리스 조기 완공 ▲글로벌 기업의 물류센터 유치 ▲항공정비(MRO), UAM 특화단지 조성 ▲ ESS 신산업의 메카로 조성 ▲지역공공은행 설립 등을 공약했다.

송 예비후보는 "대한민국과 청원이 마주한 시대적 과제를 받들어 시민을 섬기는 겸손한 정치, 불의에 맞서 행동하는 정치, 청원구민의 일상을 바꾸는 생활정치의 꽃을 피워 희망찬 청원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그는 공천과정에서 심화된 계파 갈등과 공천 후유증 극복이 최대 과제로 꼽힌다.

이를 극복하지 못할 경우 고전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김수민 예비후보는 청주 출신으로 청주 일신여고와 숙명여대 시각영상디자인학과를 졸업했다.

그는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에게 발탁돼 정치에 입문, 20대 국회에 바른미래당 비례대표로 국회에 진출했다.

윤석열 대통령 후보 캠프에서 미디어총괄본부 홍보본부장을 지냈다. 21대 총선에 출마했지만 변재일 의원에게 석패했다.

김 예비후보는 충북지역의 4.10 총선 여야 후보자중 유일한 여성이다.

충북 첫 여성 지역구 의원 탄생 여부도 이번 총선의 주요 관전 포인트다.

그는 중도성향 유권자와 30대 유아맘 이미지로 여성 표짐을 집중 공략하고 있다. 또 수년간 청원구당협위원장을 맡으면서 인지도를 높였다.

김 예비후보는 "청원이 갖는 지리적 이점을 최대한 활용해 청주국제공항을 항공물류의 중심지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baek3413@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사진
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