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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대전시장, 정당지표 상대지수 1위…저력 빛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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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충남지사·최민호 세종시장 공동2위 차지
이장우 시장은 지지 확대 지수도 2위로 선두권
리얼미터, 2월 광역자치단체장 전체 평가 결과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이장우 대전시장이 전국 17개 광역단체장 가운데 정당지표 상대지수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당지표 상대지수란 자치단체장의 직무수행 평가를 해당 지역의 정당 지지층 대비 어느 정도 수준에 위치해 있는지 알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비교지수가 100 이상이면 해당 지역 정당 지지층에 비해 지지층이 많고, 100 이하이면 지지층이 적은 것을 의미한다.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이장우 대전시장이 전국 광역단체장 중 정당지표 상대지수 1위에 올랐다.(왼쪽부터 시계방향) 최민호 세종시장과 김태흠 충남지사가 공동 2위를 기록했다. 오른쪽 도표는 2024년 1월 광역단체장 직무수행 평가 결과 내용이다. [사진=리얼미터/뉴스핌그래픽팀 ]2024.03.14 gyun507@newspim.com

14일 여론조사 전문 기관 리얼미터는 '2024년 2월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 평가'를 발표했다. 이중 광역단체장 광역자치단체장 정당지표 상대지수 평가 결과 이장우 대전시장이 143.4점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이어 김태흠 충남지사와 최민호 세종시장이 각각 129.3점으로 공동 2위를 기록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이 전월 대비 6.9%p(포인트) 상승하면서 1위에 오른 실적은 당선 이후 "대전 발전을 위해서 일하는 시장으로 남겠다"고 강조하면서 '새로운 대전시'를 위해 쉼 없이 뛰어온 결과라는 평가다.

"대전시 체질을 바꾸겠다"며 국회의원 시절부터 오랫동안 '일류경제도시 대전'을 구상했던 이 시장은 선거 공약과 현안 사업 등 핵심 과제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디지털 공약실'을 설치했다. 공약을 지키지 못할 수 없는 업무환경을 만들어 수시로 이행상황을 점검한 것이다. 말 그대로 '일하는 시장실' 자체를 만든 것이다.

이처럼 2년 가까이 쉴새 없이 뛰어온 민선 8기 공약 이행 성적표가 '100% 최우수'까지는 아직 시간이 필요하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현시점에서도 상당수 공약이 이행 완료된 상태로 우수 평가를 받는 데는 충분해 보인다. 

뒤이어 4위 오세훈 서울시장 126.0점, 5위 김동연 경기지사 115.2점, 6위 김두겸 울산시장 109.9점, 7위 김진태 강원지사 107.7점, 8위 유정복 인천시장 105.1점, 9위 박형준 부산시장 104.6점, 10위 홍준표 대구시장 103.9점 순으로 조사됐다.

전국 광역단체장 지지 확대지수 평가에서는 김동연 경기지사가 115.7점으로 1위를 유지했다. 이어 김태흠 충남지사가 2위, 이장우 대전시장이 3위를 차지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정당지표 상대지수 1위와 함께 지지 확대지수 3위에 오르는 등 선두권을 차지해 지역 발전을 위해 오랫동안 전력투구한 저력이 빛났다.

구체적인 내용을 보면 2위 김태흠 충남지사는 101.9점(전월 100.2점, ▲1.7점, 당선 득표율 53.9%), 3위 이장우 대전시장은 99.4점(전월 89.8점, ▲9.6점, 당선 득표율 51.2%)이다.

이어 4위 김진태 강원지사 98.0점(전월 96.5점, ▲1.5점, 당선 득표율54.1%), 5위 김두겸 울산시장 95.8점(전월 89.8점, ▲6.0점, 당선 득표율59.8%), 6위 오영훈 제주지사 91.1점(전월 79.7점, ▲11.4점, 당선 득표율55.1%), 7위 김영록 전남지사 90.9점(전월 93.5점, ▼2.6점, 당선 득표율75.7%), 8위 유정복 인천시장 90.3점(전월 88.4점, ▲1.9점, 당선 득표율51.8%), 9위 최민호 세종시장 86.9점(전월 75.9점, ▲11.0점, 당선 득표율52.8%), 10위 이철우 경북지사 85.6점(전월 81.4점, ▲4.2점, 당선 득표율78.0%) 순이다.

해당 순위는 전국 17개 광역단체장 평가 순위로 1~10위 순위만 공개되고 11위 이하 중하위권은 비공개된 것이다.

2월 광역단체장 긍정 평가 일반지수에서는 전국 광역단체장 중 김영록 전남지사가 68.8%로 1위를 유지했다. 2월 도정 운영 지수는 지난달(70.8%) 대비 2.0%p 하락했으나 1위를 유지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왼쪽부터) 이장우 대전시장이 전국 광역단체장 중 정당지표 상대지수 1위에 올랐다. 김태흠 충남지사와 최민호 세종시장이 공동 2위를 기록했다. [사진=각각 광역시도지사 페이스북 캡처] 2024.03.14 gyun507@newspim.com

이어 2위 이철우 경북지사 66.8%(▲3.3%p, 전월 63.5%), 3위 김관영 전북지사 65.0%(▲4.1%p, 전월 60.9%), 4위 김두겸 울산시장 57.3%(▲3.6%p, 전월 53.7%), 5위 김동연 경기지사 56.8%(▲2.3%p, 전월 54.5%), 6위 홍준표 대구시장 56.0%(▲3.3%p, 전월 52.7%), 7위 김태흠 충남지사 54.9%(▲0.9%p, 전월 54.0%), 8위 박완수 경남지사 53.3%(▲0.4%p, 전월 52.9%), 9위 김진태 강원지사 53.0%(▲0.8%p, 전월 52.2%), 10위 박형준 부산시장 51.3%(▲5.8%p, 전월 45.5%) 순이다.

이처럼 대부분 지역에서 긍정 평가가 전월 대비 상승한 가운데, 박형준 부산시장이 5.8%p 큰 폭 상승했으며 전국 광역단체장 모두 긍정 평가가 70%대를 하회했다.

2024년 2월 전국 권역별 주민생활 만족도 지수에서는 대전이 전월 대비 3계단 상승하며 전국 시·도 중 1위를 기록했다.

이 결과 역시 이장우 대전시장이 정당지표 상대지수 1위와 지지 확대지수 2위에 오르는 등 시민을 위한 시정을 펼친 결과와 부합한다고 할 수 있다.

권역별 생활 만족도에 대해 대전이 69.2%로 전월(65.1%) 대비 4.1%p 상승하며 가장 높은 만족 비율을 보였고, 다음으로는 경기도가 0.2%p 소폭 상승한 68.3%로 뒤를 이었다. 

이어 3위 세종 64.9%(▲0.5%p, 전월 64.4%), 4위 경북 63.8%(▲1.3%p, 전월 62.5%), 5위 전남 63.0%(▼6.0%p, 전월 69.0%), 6위 인천 62.4%(▲0.9%p, 전월 61.5%), 7위 부산 62.2%(▲4.0%p, 전월 58.2%), 8위 충북 61.5%(▲5.2%p, 전월 56.3%), 9위 충남 61.4%(▲3.5%p, 전월 57.9%), 10위 울산 61.1%(▼1.5%p, 전월 62.6%) 순이다.

권역별 생활 만족도 역시 1~10위 순위만 공개됐다.

한편 이번 리얼미터 조사는 지난해 12월 26일부터 30일, 1월 26일부터 29일 두 차례에 걸쳐 유·무선 임의 걸기(RDD) 자동응답 전화 방식으로 이뤄졌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2.3%다. 전국 18세 이상 1만3600명(시도별 1월~2월 80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통계분석은 24년 1월·24년 2월의 2개월 이동(rolling) 시계열 자료분석 기법을 적용했고, 통계보정은 2023년 1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별, 연령대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했다. 광역단체별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 응답률은 2.5%이다.

gyun5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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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2018년 서울답방 하루전 취소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전문기자 = 문재인 정부 당시인 2018년 12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서울 방문 일정을 확정하고도 "정치국 위원들이 반대한다"는 이유를 들어 남북 공동발표 하루 전 취소했다는 주장이 19일 제기됐다.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전문기자 = 남북 정상회담 개최를 위한 대북 특사로 2018년 3월 5일 평양을 방문한 정의용 당시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문재인 당시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하고 있다. 왼쪽부터 윤건영 청와대 국정상황실장, 서훈 국가정보원장, 천해성 통일부 차관, 정의용 특사, 김정은,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당시 직책). [사진=청와대 제공] 2026.01.19 yjlee@newspim.com 당시 남북 정상회담 개최를 위한 대북특사 역할을 맡았던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저서 '판문점 프로젝트'(김영사)에서 "김정은 위원장이 9월 문재인 당시 대통령의 평양 방문과 정상회담이 열린 이후 12월 13~14일 서울을 방문키로 약속했다"면서 "삼성전자와 남산타워‧고척돔 방문 등 일정이 잡혀 있었다"고 밝혔다. 비밀리에 답방을 추진하기 위해 '북한산'이란 코드네임도 붙였고, 경호문제 등을 고려해 숙소는 남산에 자리한 반얀트리호텔로 정했다. 윤 의원은 책에서 "남북한은 11월 26일 김정은의 서울 답방을 공동 발표키로 했지만, 하루 전 북측이 "정치국 위원들이 신변안전을 우려해 '도로를 막겠다', '위원직을 사퇴하겠다'며 결사 반대한다"는 입장을 전해와 무산됐다고 주장했다. 북한은 당시 "김 위원장도 정치국 위원들의 뜻을 무시하고 서울을 방문할 수 없다"고 전해왔고, 우리 측이 문 당시 대통령의 신변안전 보장 서한을 전달했지만 결국 성사되지 못했다는 게 윤 의원은 설명이다. 하지만 김정은의 결정을 노동당 정치국 위원들이 반대했다는 건 북한 체제의 특성상 논리가 맞지 않는 것으로, 서울 답방을 하지 않으려는 핑계에 불과한 것으로 보인다.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전문기자 = 지난해 12월 9~11일 열린 노동당 제8기 13차 전원회의에서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 겸 국무위원장이 간부들과 이야기 하고 있다. [사진=노동신문] 2026.01.19 yjlee@newspim.com 김정은의 아버지인 김정일 국방위원장도 2000년 6월 평양 정상회담 공동선언에서 '서울 답방'을 약속했지만, 10년 넘게 지키지 않았고 결국 2011년 사망했다. 윤 의원도 책에서 "북측은 김 위원장의 경호와 안전 문제로 노동당 정치국이 유례없이 반발한다는 다소 황당한 근거를 내세웠지만 실제로는 미국의 (북미대화) 압력에 순응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당시 청와대 국정실장을 맡고 있던 윤 의원은 정의용 안보실장 등과 함께 2018년 3월과 9월 평양을 방문해 특사 자격으로 김정은과 만났다. 윤 의원은 책에서 그해 3월 5일 평양 노동당 본부청사에서 만났을 때 김정은이 "김일성 주석의 유훈인 조선반도(한반도) 비핵화 원칙이 달라진 건 없다"며 "군사적 위협이 제거되고 정전 체제에서 안전이 조성된다면 우리가 핵을 보유할 이유가 없다"고 말한 것으로 전했다.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전문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리설주 부부가 2018년 4월 1일 남측 예술단의 평양공연을 관람한 뒤 가수들과 기념촬영을 했다. 김정은 오른쪽이 가수 백지영 씨. [사진=뉴스핌 자료] 2026.01.19 yjlee@newspim.com 또 면담을 마치면서 "비인간적 사람으로 남고 싶지 않다"며 자신을 믿어달라는 입장도 밝힌 것으로 윤 의원은 덧붙였다. 하지만 김정은은 이듬해 2월 자신의 핵 집착과 회담 전략 실패 등으로 북미 하노이 정상회담이 파국을 맞자 문재인 대통령을 항해 "삶은 소대가리" 운운하는 격렬한 비방을 퍼부었고 남북관계는 현재까지 파국을 면치 못하고 있다. 김정은은 2년 전부터 남북관계를 적대관계로 규정하고 '한국=제1주적'이라며 차단막을 쳐왔다. 윤 의원은 김정은이 2018년 4월 1일 남측 예술단의 평양 공연 때 가수 백지영 씨가 부른 노래 '총 맞은 것처럼'을 듣고 "북측 젊은이들이 따라 부르면 심각한 상황이 오겠다"는 언급을 한 것으로 전했다. 김정은은 2020년 12월 반동사상문화배격법을 만들어 한국 드라마와 영화를 단순 시청하는 경우에도 징역 5~15년을 선고하는 등 한류문화를 철저하게 단속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전문기자 = 2018년 남북 정상회담 대북특사 비화를 담은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책 '판문점 프로젝트' [사진=김영사] 2026.01.19 yjlee@newspim.com yjlee@newspim.com 2026-01-19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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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국정지지율 53%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3주만에 하락세로 53.1%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가 19일 나왔다. 여론조사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2516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를 실시한 결과다.  이 대통령이 '잘한다'는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3.7%포인트(p) 낮은 53.1%였다. 이재명 대통령과 여야 6개 정당 지도부가 16일 오후 청와대 상춘재에서 오찬 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잘못한다' 부정평가는 4.4%p 오른 42.2%였다. 긍·부정 격차는 10.9%p다. '잘 모름' 응답은 4.8%였다. 리얼미터 측은 "코스피 4800선 돌파와 한일 정상회담 등 경제·외교 성과가 있었는데도 정부의 검찰개혁안을 둘러싼 당정 이견 노출과 여권 인사들의 공천헌금 의혹 등 도덕성 논란이 겹치며 지지율이 하락세를 보였다"고 분석했다. 지난달 15∼16일 전국 18살 이상 1004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2.5%, 국민의힘 37.0%의 지지율을 보였다. 민주당 지지율은 5.3%p가 떨어지며 4주 만에 하락세로 빠졌다. 국민의힘은 반면 3.5%p 상승하며 4주 만에 반등했다. 개혁신당 3.3%, 조국혁신당 2.5%, 진보당 1.7%였다. 무당층은 11.5%였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의 경우 강선우·김병기 의원 공천헌금 의혹 수사 본격화로 도덕성 논란이 지지율 하락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법을 둘러싼 당정 갈등도 지지율 하락 원인으로 봤다.  반면 국민의힘은 특검의 윤석열 전 대통령 사형 구형과 한동훈 제명 논란으로 대구·경북(TK)과 보수층 등 전통 지지층이 결집한 것이 지지율 반등 원인이라고 리얼미터 측은 분석했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는 신뢰수준 95%에 표준오차는 ±2.0%p, 정당 지지도는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p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4.5%, 정당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3.8%였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1-19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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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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