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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전공의 전담 상담창구 운영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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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 중 폭언‧욕설 경험한 전공의 34%
복지부 '전공의 보호·신고센터'와 연계
법률 상담‧노무자문·심리상담 제공

[세종=뉴스핌] 신도경 기자 = 기존 병원과 예비 의료인 등을 대상으로 실시됐던 '보건의료인력 인권침해 상담센터'가 전공의 대상 상담 창구로 운영·개시된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최근 전공의에 대한 인권침해 피해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해 전공의 전담 상담창구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건보공단은 2021년 8월부터 '보건의료인력 인권침해 상담센터'를 운영했다. 그동안 상담센터는 전국 병원과 예비 의료인 등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건보공단은 최근 전공의 대상 인권 침해 사례를 감안해 전공의 보호를 위한 전담 상담창구를 운영하고 전공의 대상 심리상담, 법률자문 기능을 강화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정부의 의과대학 증원 정책 발표후 전공의 집단행동이 거의 한 달째 이어지는 가운데 13일 오후 서울대학병원 본관으로 의료진이 이동하고 있다. 2024.03.13 yym58@newspim.com

건보공단의 전공의 전담 상담창구는 보건복지부가 운영하는 '전공의 보호·신고센터'와 연계된다. 보호가 필요하거나 집단 따돌림 등으로 피해가 발생해 '전공의 보호·신고센터'에 연락한 전공의 중 법률 상담, 노무 자문, 심리 상담이 필요한 경우 건보공단의 '보건의료인력 인권침해 상담센터'로 연계된다.

건보 공단 관계자는 "보건의료인력 인권침해 상담센터도 전공의들이 이용할 수 있었지만 전공의들이 잘 몰라 어려움이 있었다"며 "최근 지도교수의 전공의 폭행 사건과 갑질 등 전공의 대상 인권침해 사례들이 늘어 기능을 강화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2022년 대한전공의협의회에서 실시한 전공의 실태조사 결과 업무 수행 중 폭언 또는 욕설을 경험한 전공의는 약 34%다. 스트레스 인지율도 일반인보다 2배 이상 높게 나타났다. 가해자는 교수가 56.3%로 가장 많았다. 환자 또는 보호자 51.3%, 동료 전공의 33.8%, 전임의 11.4%, 간호사8.0%, 기타 직원 4%다.

공단 관계자는 "모든 보건의료인력의 인권이 보호되고 일하기 좋은 보건의료 현장을 구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1533-6960로 전화해달라"고 강조했다.

sdk199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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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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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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