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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상반기 대작 쏟아진다… "연간 흑자전환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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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넷마블이 올 상반기 반전을 위한 카드로 <아스달 연대기: 세 개의 세력>,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 <레이븐2> 등 대형 신작을 꺼내든다. 

레이븐2 [사진=넷마블]

먼저 오는 4월 출시를 앞둔 <아스달 연대기: 세 개의 세력>은 스튜디오 드래곤과의 합작 프로젝트로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와 동일한 세계관을 기반으로 아스달, 아고, 무법세력이 아스 대륙을 차지하기 위해 대규모 권력 투쟁을 펼치는 MMORPG다. 이 게임은 3개 세력 간의 정치, 사회, 경제적 협력이 이뤄질 수 있는 다양한 요소를 적용했다. 클래스별 역할 수행이 강조된 전투를 통해 MMORPG의 본질적인 재미를 추구한다.

이 게임은 시시각각 변화하는 자연환경과 이에 따른 퀘스트, 의복과 음식의 변화 등 환경에 따른 상호작용을 통해 실제 아스 대륙을 살아가는 듯한 재미를 준다. 또한 이용자들이 힘을 모아 명소나 건축물을 건설하고 새로운 지역을 오픈하는 등 이용자가 주체적으로 모험을 이끌어갈 수 있다.

업계에서도 주목하는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는 전세계 누적 조회수 143억을 기록하며 글로벌 인기 웹툰으로 자리 잡은 '나 혼자만 레벨업' IP를 활용한 최초의 게임이다. 싱글 액션 RPG로 개발 중인 이 게임은 이용자가 원작의 주인공 '성진우'가 되어 게이트를 공략할 수 있다. 고퀄리티의 원작 구현과 스타일리시한 전투 액션이 강점이다.

이용자는 '스토리 모드'를 통해 성진우가 유일하게 레벨업을 하는 존재로 각성하는 과정부터 강한 헌터로 성장하고 그림자 군주로 각성하는 원작의 스토리라인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사용하는 무기에 따라 전투 방식이 달라져 이용자가 선호하는 스타일에 따라 플레이가 가능하다.

넷마블은 오는 5월 글로벌 출시 목표로 모바일·PC 크로스플랫폼으로 준비 중이다. 올해 초 <나 혼자만 레벨업> 애니메이션이 방영되며 글로벌 인기를 끌고 있는만큼 게임도 흥행 분위기를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점쳐진다. 넷마블의 대표 IP '레이븐'도 <레이븐2>로 새로운 출발을 앞두고 있다.

<레이븐2>는 2015년 3월 출시 이후 40일 만에 일일 사용자 수(DAU) 100만 명 돌파, '2015 대한민국 게임대상' 대상 수상 등의 기록을 세운 액션 RPG '레이븐'의 후속작이다. 액션 RPG였던 전작과 달리 다크 판타지 MMORPG로 제작, 레이븐의 세계관을 보다 더 풍성하게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또 언리얼 엔진으로 다크 판타지 배경의 오픈월드를 최상급 비주얼로 구현해 원작 유저들은 물론 MMORPG 마니아들에게 '레이븐' IP만의 특별한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레이븐2>는 PC, 모바일 크로스 플랫폼으로 제작 중이다. 수집형 전략 RPG <킹 아서:레전드 라이즈>도 올해 상반기 글로벌 출시로 개발 중에 있다.

<킹 아서: 레전드 라이즈>는 모바일-PC를 같은 계정으로 함께 즐길 수 있는 크로스플랫폼 게임으로 준비 중이다. 이 게임은 수집형 전략 PRG로 중세 배경의 세계관 속에서 몰입감 높은 스토리라인과 함께 탐험형 콘텐츠 등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용자들은 메인 퀘스트(캠페인), 카멜롯 왕국 재건 등 다양한 콘텐츠를 플레이하며 기사, 마법사, 도적 등으로 나만의 팀을 구성하고 카멜롯에서 보스 몬스터 또는 신화 속 몬스터들과 전투를 펼칠 수 있다.

넷마블 관계자는 "올해 상반기 대형 IP의 신작들을 연달아 출시할 예정으로 플랫폼과 장르의 다양성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며 "지난 4분기 턴어라운드를 통해 반등의 발판을 마련한만큼 좋은 분위기를 이어가며 넷마블 본연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yuniy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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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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