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중기·벤처

속보

더보기

미트박스글로벌, 작년 매출액 669억원 "역대 최대 매출, 수익모델 본격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영업이익 26억원으로 전년比 175.8%↑...사업다각화 추진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축산물 직거래 온라인 플랫폼 전문기업 미트박스글로벌이 1일 감사보고서를 통해 2023년 실적을 발표했다.

미트박스글로벌은 2023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669억원, 영업이익은 26억원을 달성한 것으로 집계됐다. 당기순이익은 35억원으로 첫 흑자 전환을 기록했다. 지난 2022년 실적과 비교했을 때 매출액은 21.2%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75.8% 큰 폭의 성장세를 나타냈다. 

미트박스글로벌은 "매출액의 경우 설립 이후 지속적으로 성장세를 보여왔으며, 2023년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며 "단기간 빠른 성장과 함께 최대 매출을 달성할 수 있었던 요인으로 '플랫폼 안정화 및 수익모델 본격화'다"고 분석했다.

미트박스글로벌은 축산물 판매자와 구매자가 직접 거래할 수 있는 축산물 직거래 온라인 플랫폼 '미트박스'를 운영하고 있다. 초기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해 막대한 재원 투입이 필요하지만, 현재는 플랫폼 안정화에 성공함으로써 추가 비용 발생 없이 고객 확대에 따른 지속적 수익 창출이 가능한 수익모델을 구축했다. 영업이익은 플랫폼 강화와 외형 확장에 의한 레버리지 효과로 향후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미트박스글로벌 로고. [사진=미트박스글로벌]

실제로 '미트박스' 플랫폼에 가입하는 신규 사업자 회원수는 매월 2000명을 넘어서고 있으며, 2023년 말 기준으로 총 누적 이용 회원수는 15만명을 돌파해 올해는 17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미트박스글로벌 관계자는 "'미트박스' 운영을 통해 폐쇄적이던 축산물 유통과정을 바꿈과 동시에 축산물 가격의 투명화에 기여하고 동사의 비즈니스모델에 대한 성장 가능성도 증명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어 "기존 플랫폼 사업의 선순환 성장 기반을 마련한 만큼 현재 준비하고 있는 데이터사업 구축에도 속도를 내서 사업 다각화를 실현시킬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미트박스글로벌은 코스닥 상장 준비를 위해 미래에셋증권을 주관사로 선정한 바 있으며, 플랫폼 사업의 안정적인 정착과 이익 실현, 향후 사업 확장성 등을 기반으로 상장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nylee5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17일 홍준표와 비공식 오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비공개 오찬을 갖는다. 홍 전 시장은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나는 무당적자이고 백수"라며 "보름 전 홍 수석(홍익표 정무수석)이 연락 왔길래 비공개 오찬이라면 괜찮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야당 대표뿐만 아니라 야당 인사들도 가는데 내가 안 갈 이유가 없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과 홍 전 시장의 오찬은 오는 17일 진행될 것으로 관측된다. 보수 진영에서 대선 후보로도 활동했던 홍 전 시장은 지난해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에서 고배를 마신 뒤 현재는 당적이 없는 상태다. 최근에는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인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공개 지지한 바 있다. oneway@newspim.com 2026-04-16 15:57
사진
종합특검, 심우정 PC 압수수색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의 나머지 사건을 수사하는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지난 10일 진행한 대검찰처 추가 압수수색에서 심우정 전 검찰총장이 사용하던 PC를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종합 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은 지난 10일 검찰총장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특히 지난달 종합특검의 중앙지검과 대검 압수수색 대상에서 제외됐던 심 전 총장의 PC를 추가로 압수수색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공수처에서 수사하는 '순직해병 수사외압 의혹 사건' 피의자인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의 출국금지를 해제하는 과정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심우정 전 검찰총장(당시 법무부 차관)이 3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이종섭 호주 도피 의혹'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3.31 leehs@newspim.com 다만 심 전 총장이 사용하던 PC가 부분적으로 포맷돼 자료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종합특검은 지난달 23일 대검찰청과 서울중앙지검에 수사 인력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압수수색 대상에는 당시 김 여사 관련 사건을 수사한 서울중앙지검 반부패2부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김건희 여사가 연루된 '수사 무마 의혹'은 중앙지검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을 처분하면서 제대로 된 수사 없이 공범으로 지목된 김 여사를 불기소 처분했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종합특검은 당시 무혐의 처분 과정에 심 전 총장이 관여했다고 보고 있다. 앞서 특검은 무혐의 처분 당시 중앙지검 지휘부였던 이창수 전 중앙지검장, 조상원 전 4차장 검사 등을 출국금지 조치한 바 있다. stpoemseok@newspim.com 2026-04-15 20:4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