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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시티 품은 3·4·5호선'...이장우 대전시장, 도시철도 계획안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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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호선 신탄진~산내·4호선 덕명~송촌·5호선 DCC~오월드
트램 지선·신 트램 시범운행..."세종·금산·논산·공주로 이어져야"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이장우 대전시장이 3·4·5호선 구축계획을 발표했다. 이를 통해 대전을 중심으로 세종과 금산, 논산, 공주 등 인근 도시까지 연결되는 '메가시티' 구현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장우 시장은 1일 오전 시청 브리핑룸에서 도시철도 345호선 구축계획을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김수진 기자 = 도시철도 3·4·5호선 구축계획을 발표하고 있는 이장우 대전시장 모습. 2024.04.01 nn0416@newspim.com

시가 이날 발표한 계획은 이장우 대전시장의 교통 관련 공약 사업 중 하나로, 도시 발전 계획에 따라 계획·수립됐다.

향후 도시철도 건설사업은 총연장 59.8km 규모의 3·4·5호선 본선과 2.03km 2개 트램 지선 및 9.9km 2개 향후 검토 노선으로 계획됐다.

3호선은 신탄진~둔산~부사~석교~가오~산내를 연결하며 대전 5개 구를 모두 잇는다.

4호선은 덕명~학하~도안~선화~대전복합터미널~송촌을 연결하는데, 시는 인근에 위치할 교촌동국가산단으로 장래 이용 수요가 높을 것으로 예측했다.

5호선은 대전컨벤션센터~정부청사~도마변동재정비촉진지구~대전 오월드를 연결한다.

2호선 트램 지선은 연축지구~회덕역 사이 1.22km 구간, 진잠네거리~교촌삼거리 0.81km 구간이다.

또 대덕테크노밸리~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5.4km 노선과 장대도시첨단산업단지~대덕연구단지(신성) 4.5km는 추후 도시철도망계획 수립 시 우선 검토 노선으로 추진키로 했다.

새로운 트램 방식도 시범 운영된다. 도안동로(가수원네거리~유성온천네거리) 6.2km 구간에 2025년 말 개통을 목표로 총사업비 150억 원을 투입, 신교통수단 도입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배터리 기반의 정거장 충전방식의 3모듈 고무차륜 트램 4대를 시범 도입해 15~20분 간격으로 운행할 예정이다.

이 시장은 3~5호선 추진을 통해 장기적으로 대전을 중심으로 한 메가시티를 실현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장우 시장은 "각 노선별로 세종과 금산, 논산, 공주 등으로 더 나아갈 수 있으며 그렇게 가야한다고 본다"며 "이를 통해 대전을 중심으로 한 메가시티 폭을 넓혀야 한다, 땅을 넓게 써 산업과 주거를 효율적으로 운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nn041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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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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