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트럼프 대통령이 24일 시진핑 주석과 회담을 했다
- 백악관은 공식 환영식과 헬기 안내로 예우했다
- 회담 결과는 미공개였고 저녁 국빈만찬이 예정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트럼프, 시진핑에 백악관 내 역대 미국 대통령 초상화·헬리패드 안내
[워싱턴=뉴스핌] 이상민 특파원 = 11년 만에 미국에서 열린 미중 정상회담이 종료됐다.
백악관 풀기자단에 따르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24일(현지시간) 오후 1시 30분께 회담을 마치고 백악관을 떠났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떠나는 시 주석을 배웅했다.
이날 오전 10시 6분께 백악관에 도착한 시 주석과 부인 펑리위안 여사는 트럼프 대통령과 부인 멜라니아 여사의 환대를 받았다.
트럼프 대통령과 시 주석은 백악관 중앙 로비에서 각각 회담 모두발언을 하고, 백악관 발코니에서 공식 환영식에 참석했다.
공식 환영식은 미국 독립전쟁 당시 대륙군 복장을 재현한 파이프·드럼 군악대, 미군 의장대의 집총 시범, 미 군악대 연주 등으로 진행됐다. 마지막 미 군악대가 연주할 때는 B-2 전략폭격기 1대와 F-22 랩터 전투기 4대가 백악관 상공을 비행했다.
이후 트럼프 대통령 집무실인 오벌 오피스에서 미중 정상회담이 시작됐다. 이번 회담은 소인수 회담과 확대 회담으로 열렸다.
회담 후 트럼프 대통령은 시 주석을 안내해 백악관 내 역대 미국 대통령의 초상화가 걸린 복도에서 조 바이든 전 대통령의 초상화에 대해 설명하기도 했다.
또한 최근 완공한 백악관 남쪽 잔디밭의 헬리콥터 이착륙장인 헬리패드로 안내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곳에 착륙해 있던 미국 대통령 전용 헬기를 설명하고 시 주석을 헬기 안으로 안내하기도 했다.
이후 트럼프 대통령은 취재진과 만나 "우리는 매우 좋은 회담을 했다"고 말했다.
백악관은 24일(현지시간) 오후 현재 회담 결과를 발표하지 않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 부부는 이날 저녁 백악관에서 시진핑 주석 부부를 위한 국빈 만찬을 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이 백악관 기자단 앞에서 공개 발언을 한다.

sm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