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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기업협회, GSAT2024 '스타트업 토크쇼-창업가의 화양연화'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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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벤처기업협회는 경남지회와 함께 글로벌창업페스티벌 GSAT2024에서 '스타트업 토크쇼-창업가의 화양연화'를 지난 1일 공동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좌측부터)파워플레이어 김유재 대표, 틸론 최백준 의장, 오픈놀 권인택 대표. 1일 GSAT 2024에서 개최한 '스타트업 토크쇼-창업가의 화양연화'에서 최백준 의장이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벤처기업협회] ​

'스타트업 토크쇼-창업가의 화양연화'는 창업가의 초심, 꿈, 보람 등을 중심으로 '왜 창업하는가'란 질문에 구했던 답을 소개하며 생존을 넘어 성장하기 위해 가졌던 기업가정신 실천 경험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벤처·스타트업 최고경영자(CEO) 100여명이 참석했다.

첫 순서로 유기농 화장품 브랜드 '온그리디언츠'를 운영하는 전문기업 파워플레이어 김유재 대표가 '지역스타트업이 꿈꾸는 화양연화'를 주제로 사례를 발표했다. 김유재 대표는 대구에서 지역스타트업을 창업한 시절부터 미국, 일본, 대만 등 40여개국에 수출하고 있는 현재까지의 성장에 대한 경험을 공유했다.

이어서 진행된 스타트업 토크쇼에서는 김유재 대표의 주재로 클라우드 가상화 및 메타버스 오피스 전문기업 틸론 최백준 의장과 커리어&채용플랫폼 '미니인턴' 운영기업 오픈놀 권인택 대표가 토크쇼에 참가해 창업스토리, 꿈, 역경극복, 도전과 현재의 경영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최백준 의장은 "세상이 원하는 아이템을 가졌다고 판단이 들 때 창업해서 작지 않은 꿈을 꾸기를 바란다"고 말하며 "기술과 믿고 따르는 동료가 있다면 상상을 초월하는 풍파를 극복하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고 기업가정신을 강조했다.

권인택 대표는 기업가정신 외에도 "지역벤처생태계 관점에서 지방소멸이 가져올 변화를 예측하고 대응할 먹거리아이템을 아이템을 찾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그리고 "한두번의 대박으로 회사는 커지지 않는다"며 "어떤 방향성을 가질지가 중요하며 급격한 성장을 감당할 내공을 가지고 있는지 점검해야 한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지역 스타트업 CEO는 "이번 행사에 전국의 많은 벤처스타트업들이 참석해 지역벤처생태계가 연결됐다"고 말하며 "그리고 선배와 후배들이 교류할 수 있어 뜻깊고 도움이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장영 벤처기업협회 경남지회 회장은 "벤처창업은 지역의 중요한 혁신 자원"이라며 "벤처와 스타트업은 끊임없이 혁신해야하는 주체로 선배와 후배가 지금보다 나은 미래를 위해 필요한 역량을 상호 교류하는 것이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역벤처생태계가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수도권을 포함 타 지역과 더 많은 교류의 기회를 마련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yuniy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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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율 37.4%[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8주 연속 하락하며 또다시 최저치를 경신한 37.4%로 7일 집계됐다. 7일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4일까지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251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1.5%포인트(p) 내린 37.4%였다. 부정 평가는 59.5%로 지난주보다 0.8%p 상승했고 긍·부정 격차는 22.1%p였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13일 오전 청와대에서 제43차 수석 보좌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8.14 photo@newspim.com 권역별로는 서울에서 긍정 평가가 전주보다 6.0%p 하락했다. 또 대구·경북(2.9%p), 인천·경기(2.3%p)에서도 하락했다. 반면 대전·세종·충청은 5.6%p 올랐다. 연령대별로는 30대와 60대에서 각각 4.9%p 떨어졌고 40대는 2.1%p, 70대 이상은 1.3%p 하락했다. 반면 50대에서는 3.1%p 올랐다. 리얼미터는 이 대통령 지지율 하락 요인에 대해 "2기 개각 장관 후보자들을 둘러싼 특혜와 공소 취소 의혹 등 인선 논란과 부동산 세제 개편안 유턴, 대통령 사법 리스크 관련 조국 발언 파장이 겹치면서 정부 인사·정책 신뢰도에 대한 부정적 여론이 확산됐다"고 분석했다. 지난 3~4일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1.8%, 국민의힘 37.6%로 집계됐다. 양당 격차는 4.2%p로 오차범위 안 이다. 민주당은 지난 조사보다 1.3%p 빠졌고 국민의힘은 0.1%p 떨어졌다.  조국혁신당은 4.5%, 개혁신당은 2.3%, 진보당은 1.3%였다. 기타 정당 2.1%, 무당층 10.5%였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에 대해 "정부의 2기 개각 후보자 자질 논란과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연대 신경전, 지도부 윤리감찰을 둘러싼 당의 내홍이 겹치면서 지지율 하락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리얼미터는 국민의힘에 대해 "정부 인사·정책 잡음에 대한 공세를 이어갔지만 반사이익을 충분히 얻지 못했다"며 "전주와 비슷한 수준에서 횡보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100%) 자동응답(ARS)방식의 임의 전화걸기로 진행됐다.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 응답률은 4.2%,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응답률은 3.8%,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pcjay@newspim.com 2026-09-07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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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도보해설관광 야간 코스 개편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시는 관광객이 밤까지 서울에 머물며 주변 상권과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서울도보해설관광' 야간 코스를 개편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개편으로 기존 9개 코스에 '남산 성곽'이 추가돼 10개로 늘어나고, 5월에서 10월까지던 운영 기간도 3월 중순에서 11월 중순까지로 늘어난다. 관광객들은 남산, 낙산성곽, 덕수궁 등 주요 명소를 도보로 탐방하면서 문화관광해설사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마지막 해설 시작 시간은 기존 오후 7시에서 8시로 늦추고, 금요일에는 일부 코스에서 밤 9시 특별 투어도 운영한다. 남산 야간 신규 코스 [자료=서울시] 서울시는 도보관광과 지역명소·상권을 촘촘히 연결해 체류시간과 동선을 확장하고, 이를 통해 현재 추진 중인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의 선순환 효과도 노리고 있다.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이 지향하는 야간경제는 시민에게 문화·체육·여가를 즐길 수 있는 풍요로운 저녁을, 관광객에게는 서울에 더 오래 머물 이유를 제공해 그 활력을 골목상권과 소상공인 매출로 연결하는 전략이다. 새로 추가된 남산 성곽 야간 코스는 약 60분 동안 2.06km를 걸으며 서울의 아름다운 경관과 역사적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 코스는 소월시비 정원 인근 남산 하늘숲길에서 시작해 주요 명소를 돌아본 후 팔각정에서 마무리된다. 해설 종료 후에는 팔각정과 남대문 시장을 연결해 관광객이 시장의 길거리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 금요일 밤 9시에 출발하는 특별코스가 신설돼 관광객들은 늦은 시간에도 서울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다. 지역 상권과의 연결성을 강화하며 관광 후 식도락과 문화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동선 개선에도 주력하고 있다고 시는 덧붙였다. 서울도보해설관광은 공식 누리집을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최소 3일 전에 희망 날짜와 시간대를 선택해 예약할 수 있다. 조성호 관광체육국장은 "신규 코스를 개설하고 운영 시간도 확대하는 등 서울도보해설관광을 업그레이드 했다"며 "이외에도 서울의 밤을 제대로 느껴보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관광문화 정책들을 개발·추진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2026-09-0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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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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