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경기남부

속보

더보기

평택시 갑‧을‧병 선거구 후보자 초청 토론회 성료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평택시기자단과 평택시지역신문협의회 후보자 검증 위해 '맞손'

[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경기 평택시기자단과 평택시지역신문협의회가 주관한 평택시 갑‧을‧병 선거구 후보자 초청 토론회가 지난 1일 청소년문화센터 강당에서 개최됐다.

토론회에 앞서 인사말을 하고 있는 평택시기자단 김종호 회장[사진=공동취재단]

이번 토론회는 평택시기자단과 평택시지역신문협의회가 평택지역을 대표해 국정을 이끌어 가야할 국회의원 후보의 능력과 자질을 살펴보고 시민들과 함께 공약 등을 충실히 검증하는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는 평택시지역신문협의회 김기수 회장이 좌장을 박성복 평택시사신문 사장과 서민호 평택자치신문 대표, 정숭환 뉴시스 경기남부취재본부 부국장이 패널로 참석했다.

평택시 갑 선거구 토론회 진행 모습[사진=공동취재단]

이날 토론회는 1부 갑 선거구 후보인 더불어민주당 홍기원 후보와 국민의힘 한무경 후보가 참석한 가운데 자신의 공약 등을 설명한 뒤 열띤 토론을 벌였다.

더불어민주당 홍기원 후보는 "저는 4년 전에 작은 약속도 소중히 여기고 부끄러움을 아는 정치인이 되겠다"며 "초심을 잃지 않겠다는 다짐을 더해서 평택발전을 위해 더욱 열심히 일하겠다"고 약속했다.

국민의힘 한무경 후보도 "오늘 토론회에서 누가 평택갑 발전 적임자인지 보시고 시민들의 현명한 선택 부탁한다"며 "평택이 키운 실물경제전문가인 저 한무경은 평택갑의 오랜 규제 풀어 민생과 경제에 활력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평택시 을 선거구 토론회 진행 모습[사진=공동취재단]

이어 2부에서는 을 선거구 후보인 더불어민주당 이병진 후보와 국민의힘 정우성 후보가 "자신들이 평택을 대표할 수 있는 인물"이라며 설전을 펼쳤다.

더불어민주당 이병진 후보는 "민주주의의 원리는 견제와 균형이며, 이를 이루기 위해서는 이번 선거에서 야당이 승리해야 한다"며 "낙후된 내 고향 평택의 발전을 위해서도 평택시민의 선택을 받을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밝혔다.

이에 국민의힘 정우성 후보는 "공약은 평택을 대표하는 일꾼을 선택할 수 있는 중요한 지표"라며 "평택을 빠르고 효과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공약들을 펼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성원과 지지를 부탁한다"고 호소했다.

평택시 병 선거구 토론회 진행 모습[사진=공동취재단]

3부에서는 병 선거구 후보인 더불어민주당 김현정 후보와 국민의힘 유의동 후보, 새로운미래 전용태 후보가 각각 자신의 공약을 내세우며, 오는 4월 10일 자신을 선택해 달라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김현정 후보는 "무능한 대통령, 무책임한 여당 때문에 나라가 위기 앞에 있고, 국민의 삶이 어려워지고 있다"며 "이 위기를 헤쳐 나가기 위해 우리 평택시민들이 한 분도 빠짐없이 투표해 윤 정권을 심판해 달라"고 말했다.

국민의힘 유의동 후보는 "이번 선거는 괄목할만한 성장을 해오던 평택의 새로운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거"라며 "평택이 인구 100만의 특례시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평택의 질적성장을 책임질 수 있는 중진의원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새로운미래 전용태 후보도 "저는 지금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양당의 극한 대립과 투쟁의 정치를 일하는 정치로 만들기 위해 두려운 마음으로 이번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했다"며 "윤 정권의 폭주를 막을 수 있도록 지지해 달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날 평택시기자단 김종호 회장은 "오늘 토론회를 통해 평택에 필요한 사람이 누구인지 진정한 일꾼이 누구인지 시민 여러분들이 잘 판단하시길 바란다"며 "토론회 준비를 위해 고생하신 많은 분들에게 감사를 드리며, 참석한 후보님들에게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평택시지역신문협의회 김기수 회장도 "이번 총선은 국가적으로 많은 현안과 과제속에서 치러지고 있다"며 "평택의 경우에도 인구 100만 도시를 대비해 풀어나갈 과제가 많은 상황인 만큼 이번 토론회가 유권자의 후보 선택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krg040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69% 고공행진 [NBS]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역대 최고치인 69%를 다시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3일 나왔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20∼22일 만 18세 이상 1005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이날 공개한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 평가한 응답 비율은 직전 조사인 2주 전과 같은 69%로 집계됐다. [성남=뉴스핌] 정일구 기자 = 5박 6일간의 일정으로 인도와 베트남을 국빈 방문하는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9일 오전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공군 1호기에 올라 인사하고 있다. 2026.04.19 mironj19@newspim.com 격주 단위로 발표되는 해당 여론조사에서 이 대통령 지지율은 3월 4주 이후 3연속 동률이다. 부정평가는 직전 조사보다 1%포인트(p) 하락한 21%로 나타났다. '모른다'거나 응답하지 않은 비율은 9%였다. 정당별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은 1%p 오른 48%, 국민의힘은 3%p 떨어진 15%를 각각 기록했다. 양당 격차는 33%로 벌어졌다. 이로써 국민의힘은 2020년 9월 창당한 이래 역대 최저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개혁신당과 조국혁신당, 진보당이 모두 2%를 기록했고,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모른다'고 답하거나 무응답한 비율은 29%였다. NBS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 면접으로 이뤄졌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응답률은 17.7%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4-23 12:15
사진
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