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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기 대학원 대통령과학장학생 25대 1 경쟁률…석박사 각각 월 150만·200만원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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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명 최종 선발해 이달부터 즉시 지급

[세종=뉴스핌] 이경태 기자 = 대통령 과학장학금이 이달부터 과학분야 석·박사 연구자들에게 지급된다. 최대 월 200만원까지 지원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석‧박사 이공계 인재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인력으로 성장하는 것을 뒷받침하기 위해 대학원 대통령과학장학생 120명을 최종 선발하고 4월부터 장학금을 즉시 지급한다고 7일 밝혔다.

[서울=뉴스핌] 윤석열 대통령. [사진=대통령실] 2022.12.15 photo@newspim.com

대학원 대통령과학장학금은 지난 2022년 윤석열 대통령이 이공계 대학원생에 대한 차별화된 장학 지원 사업을 만들라는 지시에 따라 올해 신설된 사업이다.

올해 신규 장학생 선발인원은 석사과정생 50명(신입생 25명, 재학생 25명), 박사과정생 70명(신입생 30명, 재학생 40명)으로 총 120명이다. 선발 과정은 대학원생 개인 신청 접수 후 1단계 서류 심사, 2단계 심층면접 심사 순으로 진행됐다.

대학원생 개인 역량을 직접 평가하여 최우수 이공계 인재를 발굴하는 체계로 올해 선발 경쟁률은 약 25대 1(신청 접수 인원 총 2980명)로 확인됐다.

선발 분야의 경우 이공계 연구인력 육성 분야를 체계적으로 구분한 한국연구재단의 '기초연구본부 학문단별 분류체계'에 따라 총 17개 선발 분야를 적용하고, 분야별 전문가 풀(Pool) 기반으로 심사위원단을 구성해 심사과정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확보했다.

분야별 선발인원은 신청 접수 인원에 비례 배분해 대분류 기준으로 ▲자연과학 총 19명(석사 9명, 박사 10명) ▲생명과학 총 24명(석사 8명, 박사 16명) ▲공학 총 30명(석사 13명, 박사 17명) ▲ICT‧융합연구 총 47명(석사 20명, 박사 27명)을 선발했다.

최종 선발된 대학원 대통령과학장학생에게는 대통령 명의 장학증서를 수여하고, 석사과정생 매월 150만원(연 1800만원, 최대 3600만원), 박사과정생 매월 200만원(연 2400만원, 최대 96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올해 신규 장학생의 장학금 지급은 지난 3월부터 내년 2월동안 실시한다. 3월 장학금은 4월에 지급한다. 1년 단위로 계속 지원 평가를 거쳐 차년도에도 지급이 진행된다.

선정 결과는 8일 오전 9시부터 한국장학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과기부 관계자는 "올해 2월 제12차 민생토론회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약속한 대학원 대통령과학장학금 확대와 이공계 대학원생 연구생활장학금(한국형 스타이펜드) 도입을 신속히 추진할 것"이라며 "이공계 대학원생들이 생활비 걱정 없이 안정적으로 연구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현장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끄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biggerthanseoul@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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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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