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8일 낮 12시54분께 경남 창원 마산합포구 가포동 한 도로에서 A씨가 몰던 트럭에서 불이 났다.
8일 낮 12시54분께 경남 창원 마산합포구 가포동 한 도로를 운행하던 트럭에서 불이 나 소방대원들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사진=창원소방본부] 2024.04.09 |
이 불로 트럭이 전소되어 소방서 추산 950여만원 상당에 재산피해를 내고 23분 만에 꺼졌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은 차량 엔진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news234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