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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D-1] 먹방부터 플로깅까지...대전 후보들 막바지 유세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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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제22대 국회의원 선거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9일 대전 지역 후보들이 막바지 총력 유세에 나섰다.

먼저 이날 오전 여야 후보들은 21대 국회 심판과 윤석열 정부 심판론을 강조하며 각각 큰절을 올리고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는 등 퍼포먼스를 통해 유권자들의 간곡한 한 표를 호소하기도 했다.

더불어민주당 대전 후보들은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날을 맞아 마라톤·자전거 유세, 먹방(먹는방송) 등 유권자들에게 다가가는 유세 활동을 보이며 투표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장종태 더불어민주당 대전 서구갑 후보가 SNS를 통해 투표를 독려하는 '4·10 선거빵' 먹방 영상을 올리며 눈길을 끌었다. [사진=장종태 후보 SNS 갈무리] 2024.04.09 jongwon3454@newspim.com

조승래 민주당 유성갑 국회의원 후보가 총선 이틀전인 8일 자정부터 마라톤 유세에 돌입하며 투표 참여를 호소하고 있다.

조승래 후보는 전날부터 선거구 내 7개 행정동 모든 아파트 단지와 주택가를 포함해 새벽 버스 터미널 및 차고지, 24시간 영업점, 지하철 첫차 인사로 본격적인 마라톤 유세에 돌입해 자정까지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전날 자전거를 타고 지역 천변을 돌며 유권자와 스킨십을 이어갔던 장철민 동구 국회의원 후보는 주민센터, 복지관 배식 봉사, 환경관리요원 인사를 포함해 이날 저녁 대전역 집중유세와 가오동 작은사거리 선대위 마무리 유세를 끝으로 유세 일정을 마칠 것으로 보인다.

서구갑 지역에 출마하는 장종태 후보는 SNS를 통해 투표를 독려하는 '4·10 선거빵' 먹방 영상을 올려 눈길을 끌고 있으며 이날 오후 8시 20분 마치광장 집중유세를 끝으로 선거 활동을 마무리 지을 예정이다.

이밖에도 타 후보들 역시 유세 트럭을 이용한 유권자들과의 만남을 이어가는 등 한 표를 호소하고 있으며 이날 늦은 저녁을 끝으로 유세 활동을 마칠 것으로 보인다.

국민의힘 대전 후보들도 막바지 뚜벅이, 트럭 유세를 비롯해 플로깅 유세를 펼치기도 했다. 특히 유세 중 화재 현장을 목격하고 신속한 대응으로 대형 피해를 막아 눈길을 끌기도 했다.

국회의원 선거 전날인 9일 윤창현 국민의힘 대전 동구 후보가 트럭 유세를 통해 유권자와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윤창현 후보 SNS 갈무리] 2024.04.09 jongwon3454@newspim.com

총선 이틀 전인 8일 윤창현 동구 후보 가족과 캠프 운동원들은 용운동 거리유세 중 무인가게에서 연기가 나는 것을 목격해 즉시 119에 신고하는 등 화재 피해를 최소화 한 사실이 뒤늦게 파악됐다.

이날 윤창현 후보 등은 연기를 포착한 즉시 119에 신고하며 발빠른 대처로 자칫 큰 불로 번질 수 있는 현장에서 조기 진화에 기여해 이목을 끌었다.

조수연 서구갑 후보는 플로깅 유세 영상과 본인의 사진을 이어붙인 춤 영상 등 거리 유세 뿐만 아니라 SNS를 통한 유쾌한 영상을 선보이며 유권자들의 시선을 끄는 모습을 보였다.

6선 도전에 나선 이상민 유성을 후보도 공식선거 마지막날 전민·신성동 등 발빠르게 지역을 순회하며 유권자들의 한 표를 마지막까지 호소하는 모습을 보였다.

국민의힘 대전 후보들 역시 대부분 이날 늦은 저녁까지 당원 및 지지자들과 함께 피날레 유세를 끝으로 공식 선거운동을 마무리 할 예정이다.

한편 제22대 국회의원선거는 10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1만4259곳 투표소에서 일제히 진행된다.

투표는 주민등록지를 기준으로 각 선거인별로 지정된 투표소에서만 가능하다. 투표소 위치는 각 가정으로 발송된 투표안내문 또는 투표소 찾기 연결 서비스, 지방자치단체 '선거인명부 열람시스템'에서 참고하면 된다.

jongwon34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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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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